첫댓글농협입사한지 갓 1년 넘은 친구가 있는데 노조한테 잘보이려 애쓰더군요..내기당구 칠때마다 50씩 꼬라박으면서요..노조하는일이 지점 돌아다니면서 직원들과 술자리 같은거 만들어서 고충이나 애로사항 들어주고...이 밖에도 다양한 일을 하겠지만 친구한테 들은게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그건 농협직원들 이야기겠죠~ 농협노조직원은 농협을 돕는 사람일 수 밖에 없습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당구칠때 봐주는 사람은 노조에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농협직원이다가 잠깐 일하는 거죠~ 저희 회사도 노조에서 직원들 뽑지만 노조직원은 노동자가 반대로 사용자가 되는 것일뿐입니다.
첫댓글 농협입사한지 갓 1년 넘은 친구가 있는데 노조한테 잘보이려 애쓰더군요..내기당구 칠때마다 50씩 꼬라박으면서요..노조하는일이 지점 돌아다니면서 직원들과 술자리 같은거 만들어서 고충이나 애로사항 들어주고...이 밖에도 다양한 일을 하겠지만 친구한테 들은게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그건 농협직원들 이야기겠죠~ 농협노조직원은 농협을 돕는 사람일 수 밖에 없습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당구칠때 봐주는 사람은 노조에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농협직원이다가 잠깐 일하는 거죠~ 저희 회사도 노조에서 직원들 뽑지만 노조직원은 노동자가 반대로 사용자가 되는 것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