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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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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삶의 이야기 방은 대단하다
미혜 추천 3 조회 1,248 18.12.05 16:28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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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05 16:32

    첫댓글 ㅎ 잘 정화되고
    흔들림 속에서도 잘 정립해 나갈겁니다~

  • 작성자 18.12.05 16:56

    그러리란.. 믿음으로 저 역시 ㅎ

  • 18.12.05 16:33

    근무태만이구만 ! 이시간에 놀멍하는건 나하구 똑같네~~ ㅋㅋㅋ

  • 작성자 18.12.05 16:57


    태만은 아니궁 여가활동이라 말씀 드릴래요 ㅎ

  • 18.12.05 16:39

    좋은점들을 크게들 봐주시면
    참 좋을건데.....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 드릴 겁니다....좋은님들과 더불어 삽시다 ㅎ

  • 작성자 18.12.05 16:59

    글치요
    이 또한 지나가리
    성서에 이 말씀 있던가요?
    This, too,, shall pass away. .

  • 18.12.05 17:10

    @미혜 맞을겁니다 ㅎ
    저도 그리 알고 있지요....
    솔로몬 왕이 했던 말로 기억해요....지나고 나서 보면
    다 이해할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지요....

  • 작성자 18.12.05 17:11

    @하리마오
    넵, 그리하여 본문에도 넣었습니다 ㅎㅎ

  • 18.12.05 16:59

    미혜님 곧 진정되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18.12.05 17:04


    넵,, 믿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
    이 문장이 퍼뜩 떠오르는 거 있지요?
    미주님도 으랏찻차~ ㅎ

  • 18.12.05 19:09

    @미혜 네 아무리 험한일도 지나가더이다

  • 작성자 18.12.06 00:57

    @신미주
    넵, 미주님 말씀이 진리 ㅎ

  • 18.12.05 17:08

    미혜 아기토끼님 토끼 모임에도 나오시지용?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18.12.05 17:13

    울 토끼선배이신 태평성대님께서 미혜를 안 챙겨주시니
    그 쪽으론 발걸음 안 하게 되는 거 아닙니까?
    늘 오라고만 하지 마시궁 챙겨도 주시기를... ㅎ
    지송지송 ~*

  • 18.12.05 17:13

    미혜실장님~오케이...
    으라차차 빠샤~ (^_^)

    나도 실장님 소리 들은건 19년전이
    마지막이네 , 전산실장...ㅋ~

    지금은 집에서 설거지 실장~
    밖에서는 기계기사...

    세월이 또 몇년 흐르면 뭐라 불려질련지...
    각하소리 듣고자 정계로 진출이나 해볼까 ?

    지금도 문학소녀같은 미혜아우 화이팅~ !!

  • 작성자 18.12.05 17:14

    ㅎㅎㅎ
    설거지실장이 젤루 맘에 듭니다요
    그케도 몇 관왕을 하시는 실장님이믄 받들어 모셔얄 듯 ㅋ
    날이 왜리 어둑신하답니까?
    퇴근하기 시러라
    늘 힘을 주시는 토마님도 좋은 선배님이세욤

  • 18.12.05 17:48

    @미혜
    어제 저녁때 와이프가 고무장갑 하나 사갖고
    들어오더구만~ 내가 설거지 하는 장갑이
    구멍났으니 새것 끼고 하라고...ㅋ~

  • 작성자 18.12.05 21:39

    @적토마 ㅎㅎㅎ
    애처가이심다

  • 18.12.05 21:44

    @미혜
    이제 저녁 먹은 설거지 끝내고 휴식중...
    와이프는 동네 헬쓰장 가고~
    아들놈들은 컴퓨터 보고 있고~
    나도 아령이나 해야겠다. (^_^)

  • 작성자 18.12.05 21:56

    @적토마
    저도 이제 막 피트니스 마치고 댓글부터
    달고 있네요 ㅎ

  • 18.12.05 17:24

    옴마야 티비에서만 보던 실장님이시네요~
    잘 부탁드려요^^

    그냥 웃자고 실없는 댓글 달아봅니다

  • 작성자 18.12.05 18:46


    헤라님도 요새 바쁘신 듯
    연말이라 모두 글킨 하죠만
    헤라님,, 그케 하믄 안 되지요
    혀 짧은 소리로
    실땅니임 ~ 이케.. ㅎㅎ
    반가워요 올만의 댓글 만남

  • 18.12.05 17:24

    글의 결론은
    삶방 예찬이넹요ㅎㅎ
    잘 보고가여~

  • 작성자 18.12.05 21:40


    네에, 눈꽃님도 고운 밤 보내시길요

  • 18.12.05 17:32

    사람있는곳..어디가나 시끄러워요.
    남에게 피해않주고 속긁어 주는일 없이
    조심하고 살아야지요.
    삷방이 그렇습니다.
    삷속 이니 까요

  • 작성자 18.12.05 21:45


    그치요
    요기도 하나의 세상이니까요
    주관은 잃지 않되 각자 지킬 건 지키며
    무악산님 good night 임다 ~*

  • 18.12.06 00:29

    @미혜 저는 지금이 아침...Good morning ^^^
    입니다.

  • 작성자 18.12.06 00:45

    @무악 산
    훗 ~
    지금 자러 가려고보니 무악산님
    아침이..
    외국이신 걸요 ㅎ
    것두 씨애틀

  • 18.12.05 17:34

    어디서 본듯한 여인하나...

  • 작성자 18.12.05 21:46


    조금 춥지만 고요한 밤이네요
    고운밤 되세요

  • 18.12.05 18:16

    잠시
    침묵이 흐를 듯합니다ㆍ

  • 작성자 18.12.05 21:47


    그럴 테죠
    맑은 물 되기까지..
    소용돌이 가라앉고 편안한 밤
    되시길 모두 다

  • 18.12.05 18:38

    들썩 거리다가도 조용해지고 감동을 받다가도 배가 살짝 아프다가...
    이런게 사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기 아니겠어요.
    성인들의 좋은 말씀만 올려다 놓으면 재미 없지요. ^*^

  • 작성자 18.12.05 21:51


    그렇지요?
    고요하지 않단 건 그만큼 활발하단
    증거이기도 하니까
    이 방이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고운밤 되세요~*

  • 18.12.05 19:40

    으랏차차 빠샤~~
    모 부셨남 ㅎㅎ
    에고 이쁜 후배님 잘하고있답니다. ㅎㅎ

  • 작성자 18.12.05 21:53


    ㅎㅎ
    지존님 땡큐~! 여욤
    추운 날씨 산속 바람 조심 하셔요

  • 18.12.05 19:59

    ㅎ...
    미꾸라지 댄스에
    삶방 안무너져요...

    으랏차차 빠샤?

  • 작성자 18.12.05 21:53



    역쉬~!
    울 우영님은 명쾌간결 하시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2.06 08:01


    저 역시 기분 좋은 댓글
    감사의 빠샤~! ㅎㅎ

  • 18.12.05 22:03

    미혜님, 간만인데 안뇽?
    미혜님을 5,6년 전인지
    첨 봤을때의 기억!~
    명랑, 쾌활 , 웃음소리~
    지금도 잊을 수 없어
    내 가슴 한 편에 저장!~ ㅎ

  • 작성자 18.12.05 22:25


    어머낫~!
    샤트렌님을 요서 뵙다니요 ㅎ
    아고, 반가워라 ~*
    오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정말 멋진여인
    울 샤트렌님을 요즘은 가차이할 기회가
    없지만 (각자의 활동영역이 다른지라)
    참으로 잘 대해주신 언니로 제가 잊지 않고 있어요
    같은 인천방향이라서 전철에서의 동행도 좋았고 샤트렌님을 뵈면 참
    멋지고 당당한 여인이시다
    그런 생각, 느낌들..
    댓글에 넘두 반가워 와락 안기고픈
    기분입니다 ㅎㅎ
    볼 때마다 웃음소리 좋다고 칭찬도
    많이 해주시던 고마운 언니
    고운밤 되세요 ~*

  • 18.12.06 06:55

    톡톡튀는 미혜님의
    삶방예찬....
    고맙게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신나는 하루...
    만드시길...^*^

  • 작성자 18.12.06 07:49


    행복을 주시는 마음의 소리님
    이 아침 기분 좋은 하루를 엽니다
    저도 이렇게 마주하는 분들과 긍정의
    아이콘이 되었음 합니다
    행복 하루 출발이어요 ㅎ

  • 18.12.06 09:38

    선그라스 쓴 모습이, 아 멋져요.
    아주 좋습니다.

    다 가지요.
    이미 갔습니다.

  • 작성자 18.12.06 13:00

    홑샘님 칭찬을 난생 첨으로 접하고 보니
    왜리 좋대요?
    울 홑샘님은 칭찬 잘 안 하시는 제
    고향 양반의 고장 선비이시거늘
    아니다, 내게만 인색 하셨는지도..ㅋ
    무튼, 본문과는 상관없지만 기분짱인
    아침이어요
    날은 쨍하게 춥지만 이 훈훈함을
    어이하리 ㅎㅎ

  • 18.12.07 18:05

    태풍이라고 해롭기만 하겠습니까...^^

  • 작성자 18.12.07 18:47



    맞아요
    전엔 태풍이 나쁘기만 한 건 줄 알았는데
    순기능도 많더군요
    그 사실을 오랫동안 몰랐지만요
    다 넘어간 글 찾아서 댓글 달아주신
    나그네님 정말 고마운 걸요
    대부분 뒤로 넘어간 글 보시는 분
    많지 않고 또 댓글까지는..
    그리하여, 제가 두배로 감사 드립니다
    아고, 고마워라
    감사감사~!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2.08 23:03


    여행은 즐거우셨나요?
    그르게요
    멀리서도 한걸음에 달려오는
    열의가 있으시지요
    저도 주말공지만 참석을 하니
    퇴직 후 여행 많이 다니고자 해요
    가차운 거리면 숲님과도 함께하는
    시간 가끔은 있을 텐데
    글로써만 뵙네요
    넘겨진 글이지만 댓글 달아주신
    성의에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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