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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동해 가스전 장래성 없다” 호주 보고서에…정부 “사실 관계 부합안해” 반박
우드사이드 작년 보고서에 장래성 없는 광구 퇴출 목록에 한국도 거론 산업부 “장래성 판단근거 부족” 지난해 호주의 최대 석유개발회사인 우드사이드가 동해 심해 가스전 공동탐사 사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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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우드사이드社 '영일만 장래성 없다' 철수에.. 정부 "사실 아냐"https://naver.me/GI3FZHQC
호주 우드사이드社 '영일만 장래성 없다' 철수에…정부 "사실 아냐"
산업통상자원부가 호주 최대의 석유개발회사 ‘우드사이드’가 동해 영일만 심해 탐사 사업에 대해 ‘장래성이 없다’는 판단에 철수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사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철수가
첫댓글 https://www.oedigital.com/news/511856-woodside-and-kogas-agree-lng-supply-deal우드사이드(Woodside )는 한국가스공사(KOGAS) 와 한국에 대한 LNG 장기 공급을 위한 판매 및 구매 계약(SPA)을 체결했습니다 .SPA는 관례적인 조건에 따라 2026년부터 시작하여 인도 기준으로 10.5년 동안 연간 약 50만 톤의 LNG 공급을 제공합니다.SPA에 따라 KOGAS에 공급되는 LNG는 2026년 최초의 LNG 화물 운송을 목표로 하는 Scarborough 에너지 프로젝트 를 포함하여 Woodside의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확정되지 않은 물량에서 공급될 것입니다.Woodside CEO인 Meg O'Neill 은 SPA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LNG 시장인 한국에 대한 Woodside의 첫 장기 공급 계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습니다.가스 나오면 우드사이드 X됨
첫댓글 https://www.oedigital.com/news/511856-woodside-and-kogas-agree-lng-supply-deal
우드사이드(Woodside )는 한국가스공사(KOGAS) 와 한국에 대한 LNG 장기 공급을 위한 판매 및 구매 계약(SPA)을 체결했습니다 .
SPA는 관례적인 조건에 따라 2026년부터 시작하여 인도 기준으로 10.5년 동안 연간 약 50만 톤의 LNG 공급을 제공합니다.
SPA에 따라 KOGAS에 공급되는 LNG는 2026년 최초의 LNG 화물 운송을 목표로 하는 Scarborough 에너지 프로젝트 를 포함하여 Woodside의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확정되지 않은 물량에서 공급될 것입니다.
Woodside CEO인 Meg O'Neill 은 SPA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LNG 시장인 한국에 대한 Woodside의 첫 장기 공급 계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가스 나오면 우드사이드 X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