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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수험생 약대 게시판 2회 peet 5개 영역 표준점수 총합 기준 상위 누적(추정)
crojw21 추천 4 조회 2,009 11.10.01 09:2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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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0.01 09:35

    첫댓글 약대 가자 가채점 표본과 5개 영역별 분포 자료를 이용하여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전년도 자료 등을 참고하였는 데요~
    올해 중요한 특징은 전년과 비교하여 300점대 전후 고득점 층이
    단순비교로 3-5점 정도 오른 것도 고려하였습니다.

  • 11.10.01 10:44

    근거를 댔는데도 난리네 지한테 불리한 얘기면 악착같이 달려들어서..

  • 11.10.01 10:51

    파란강님 글 참고

  • 11.10.01 10:17

    메가가 맞을까 이게 맞을까 ㅡㅡ
    헷갈리게 하네 ㅜㅜ

  • 작성자 11.10.01 10:24

    표본에 따른 차이가 있을 수는 있는 데요~
    메가 순위에 대하여 322점 315등과 323점 623등은 뭔가
    한 자료는 착오가 있는 것 같은데, 확인부탁드리고요
    300점 근방 자료는 올해 표점 상승을 반영한 수치인 데요~
    이것도 표본에서 확인한 정도이므로 완벽하다고 주장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표점 합계 추정이 중요한 것이므로 다양한 근거로 확인하는 작업은 필요할 것 같아요~

  • 11.10.01 10:35

    상당히 설득력 있는 자료네요

  • 11.10.01 10:52

    근데 표점 250이 54는 개소리네요.. 지적하려면 이런걸 지적해야지.. 무작정 까고보네 이게 약대가자 수준ㅋㅋㅋ 표점 300은 12퍼 정도

  • 작성자 11.10.01 10:58

    자료 분석할 때, 중요한 것 가운데 하나는 전년도와 비교이고요~
    (언어 등이 어려워 평균 점수가 내려가 표준점수는 올랐습니다: 언어 평균 올해 16.7문항, 전년도 21.6문항
    유기화학 평균 올해 5.8문항, 전년도 8.9문항)
    영역별 도수분포는 발표가 되었으므로 여기까지는 진실이고,
    영역별 점수 합산 분포는 발표하지 않았으므로
    이 부분부터는 여러 관련 기관 또는 개인들이 표본에 따른 분석으로 추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위 자료는 이를 토대로 한 하나의 참고 자료로 보시면 되고요~
    당연히 추정 자료이므로 오차는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여러 표본을 종합 참고하여
    이 차이를 가능한한 줄일려고 하였습니다.

  • 11.10.01 11:04

    메가도 그런식으로 하는거에요 수석바라기님이 무식해서 그럼
    그리고 crojw21 님 표점 250은 무조건 50%입니다. 위아래로 더 벌어지는거에요 수정 요망요

  • 11.10.01 11:08

    이해 했어서 통계상 근거 없이 주먹구구로 몇점씩 더하는거 아니냐고
    근데 다른 입시 사이트도 그렇게 만들어요 ^^ 님이 제 말을 이해 못하신듯

  • 11.10.01 11:12

    설명해서 신빙성 ㅋㅋㅋ 표점 100점이 넘는 자료도 처음에 있었는데 신빙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긴 후하게 주면 무조건 찬양하는 광신도 집단

  • 작성자 11.10.01 11:09

    표준점수 5개 영역의 합 250점(한 영역 당 평균 50기준)은
    통계상으로는 상위누적 50% 정도가 나오는 게 정상인 데요~
    올해는 영역별로 딱 상위누적 50%인 표준점수 5개 영역 합계를 구하면
    253점 정도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50점 실제 추정 상위누적 석차는
    50%가 넘은 54% 전후로 예상을 하였습니다.

  • 11.10.01 11:06

    딱 상위 50%인 표준점수이면 다 50입니다. 소수점같은거 계산 잘못하셨네요..

  • 작성자 11.10.01 11:17

    올해 언어 영역은 평균에 가까운 원점수 17문항이
    상위누적 53.18%(도수분포로 50점 이상 6485명, 전체 언어 응시자 12194명, 상위누적 53.18%)
    이고 이에 해당하는 점수가 표준점수 51.0점, 해당 백분위 52.2로
    통계 이론상 50점보다 실제로 나올 때는 이보다 조금 많이 나올 수도 있어요~
    이번 자료는 이를 반엉하였습니다.

  • 작성자 11.10.01 11:19

    자료 분석 과정은
    약대가자 가채점 자료 약 600명 정도(중복 자료 100여개 제외)와
    5개 영역별 점수 분포, 전년도 자료, 각 기관별 자료(메가md, 프라임엠디 등)
    등을 종합적으로 참고하여 만들었습니다.

  • 11.10.01 11:56

    와 님 짱근데.. 이거 왜만드신거에여? 시간오래걸리셧을꺼같은데.. ㅋ

  • 11.10.01 12:10

    어쨋든 표점합 250이면 누적50% 아닌가요. 글구 예상치 보다 모두들 표점이 상승한건 학원에서 생물, 유기, 두과목의 평균원점수를 높게잡았던 원인이 있습니다. 생물은 다소 쉬운줄 알았으나(메가 설문조사 자료를 보면 65%가 체감난이도 어렵다고 나옴.)작년과 비슷하고, 유기는 점공자 평균과 미점공자와의 평균의 급간이 크게 떨어진 것을 간과한 오류가 있었던 거라고 생각됨. 따라서 표준점수는 말그대로 그해 표준적인 점수지표 또는 불변의 가치를 나타내구요. 다만 응시생 증감에 따라 누적 인원이 달라지는게 아닌가요? 그러므로 작년도 실제 표점합 누적인원(정확한 자료)있으면 여기에다 응시생 증감분을 고려함이 맞다고 보는데..

  • 11.10.01 14:22

    표점 50과 누적 50%는 다를수있어요~
    평균점수와 중간값이 다른것과 같아요~

  • 11.10.01 12:28

    대박!!! 감사해요!!!

  • 11.10.01 17:04

    저렇게 나오면 안되 ㅠ

  • 11.10.01 19:17

    자~ 정리합시다.. 표점합 250을 50% 기준(약6,050 내외)으로 상하위 점수대별 분포인원을 예측해보는 일인데 이 작업은
    그해 시험의 과목별 난이도, 응시생 실력(과목별 상,중,하)의 정규분포도, 시험장 환경(돌발변수), 등 등 수많은 변수와 과거의 실제점수 분포 등 각종 누적자료를 총망라하여야만 근사치를 도출해낼 수있는 매우 힘들고, 어렵운 일입니다. 이번 경우, 몇몇 과목의 난이도 상승으로 인해 "상위권" 응시생의 표준점수가 약5점(추정) 정도 상승한 것으로 볼때
    작년에 비해 이들 집단이 과연 어느 정도 점수대에 포진되어 있는가를 추적해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근데 이 게시판에서 왜 이런 어렵고 위험한 일을 하는지???

  • 11.10.01 20:35

    메가대로라면 희망... 이거대로하면 조금... 불안? 아 진짜... 약교협에서 표점이랑 백분위 등수 찍어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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