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235374
“사람 많아서” 버스에서 다짜고짜 9살 주먹으로 때린 40대 검거
아무 이유 없이 9살 여아에게 시내버스에 타지 말라고 한 뒤 아이가 버스에 타자 다짜고짜 주먹을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A(42)씨를 불구속 입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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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2일 오전 8시 34분쯤 인천시 서구 가좌동의 한 버스 정류장을 지나던 시내버스 안에서 B(9)양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당시 버스 정류장에서 B양과 함께 버스를 기다리다가 B양에게 “오지 마”라고 말한 뒤, B양이 버스에 오르자 주먹으로 눈 부위를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당시 B양은 혼자였다고함
약자만 골라 때리는 그 성별^^
왜 아동들까지도 여자만골라서 피해를입히냐씨발 한남충죽어
미친새끼
한번만 마주쳐라 얼굴에 칼 꽂아주마
인간이냐 아 개빡쳐
양이니까 설마 여자애기를....??
하.. 씨발놈이. 니가 내려라
미친 씨발새끼가;;;애 트라우마.생기겠다..ㅜㅠㅜ아휴..
미친새끼 망치로 존나 쎄게 치고싶다
애를 왜때려? 미친새낀가 부랄 강스파이크 날리고싶네
미친새낀가.... 하 시발롬 차라리 나한테 걸리지바로 부랄을 후려갈겼을텐데.. 저 어린아이가 얼마나 아프고 놀랬을꼬 ...
갑자기 어릴때 기억 생각났는데 나 8살때 언니랑 태권도장가고있는데 상가 1층에서 한남 두명이 걸어가다가 갑자기 내 얼굴을 내리침… 그리고 그냥 걸어감 그래서 커피 줄줄 나서 엘베같이탄 아저씨가 손수건으로 코잡아준다음에 태권도장으로 데려다줬었음 그때 내가 학원에서 제일 어린 여자애여서 관장님이 날 끔찍하게 이뻐했는데 그때 사범님들이랑 뒤집어지고 아직도 기억난다 태권도장 사무실 소파에 누워있었음 피 계속 나서 ㅋㅋㅋㅋㅋㅋㅋ 20년지난일인데 별 미친 한남들 존나 많은것같아
빨리 신상공개락ㅎ 직정에서 짤라 빨리빨리
이래도 잠재적범죄자가 아닌지?^^
한남새끼 죽어
남성이라고 적어라
이래놓고 한국 치안 좋다 웅엥웅좀 하지말았으면..약올리는거 아니면ㅡㅡ
진짜 만만한게 아동같은 노약자지.. 우리나라 노약자 혐오 지나쳐.. 선진국이었으면 토픽감이다 시발
약자만 골라서 저러는게 본인의 남성성을 증명하려는 발악인듯 (왜소음경이라 남성성없음) 찌질한 샛기... 피해자 트라우마가 걱정이네
패죽이자..ㅅㅂ...
미친시ㅣ발….. 내가 뒤지게 패고싶다
심지어 여자애기야..? 하
나간호학생 실습 했을때 외래에있을때 흰정장입은사십대아재한테 자기오래기다린다고 화내면서 아무도 안보이게 내팔꿈치 때린거 기억난다 멍들었어 그때는 어려서 그냥 아멍들었네 생각만하고 아무것도못했어
쳐죽일새끼
단단히 도른 새끼네
한남 존나 범죄 저지르면 싹 다 한강에 빠트려야됨
약자만 골라 때리는 그 성별^^
왜 아동들까지도 여자만골라서 피해를입히냐씨발 한남충죽어
미친새끼
한번만 마주쳐라 얼굴에 칼 꽂아주마
인간이냐 아 개빡쳐
양이니까 설마 여자애기를....??
하.. 씨발놈이. 니가 내려라
미친 씨발새끼가;;;애 트라우마.생기겠다..ㅜㅠㅜ아휴..
미친새끼 망치로 존나 쎄게 치고싶다
애를 왜때려? 미친새낀가 부랄 강스파이크 날리고싶네
미친새낀가.... 하 시발롬 차라리 나한테 걸리지바로 부랄을 후려갈겼을텐데.. 저 어린아이가 얼마나 아프고 놀랬을꼬 ...
갑자기 어릴때 기억 생각났는데 나 8살때
언니랑 태권도장가고있는데 상가 1층에서 한남 두명이 걸어가다가 갑자기 내 얼굴을 내리침… 그리고 그냥 걸어감 그래서 커피 줄줄 나서 엘베같이탄 아저씨가 손수건으로 코잡아준다음에 태권도장으로 데려다줬었음 그때 내가 학원에서 제일 어린 여자애여서 관장님이 날 끔찍하게 이뻐했는데 그때 사범님들이랑 뒤집어지고 아직도 기억난다 태권도장 사무실 소파에 누워있었음 피 계속 나서 ㅋㅋㅋㅋㅋㅋㅋ
20년지난일인데
별 미친 한남들 존나 많은것같아
빨리 신상공개락ㅎ 직정에서 짤라 빨리빨리
이래도 잠재적범죄자가 아닌지?^^
한남새끼 죽어
남성이라고 적어라
이래놓고 한국 치안 좋다 웅엥웅좀 하지말았으면..약올리는거 아니면ㅡㅡ
진짜 만만한게 아동같은 노약자지.. 우리나라 노약자 혐오 지나쳐.. 선진국이었으면 토픽감이다 시발
약자만 골라서 저러는게 본인의 남성성을 증명하려는 발악인듯 (왜소음경이라 남성성없음) 찌질한 샛기... 피해자 트라우마가 걱정이네
패죽이자..ㅅㅂ...
미친시ㅣ발….. 내가 뒤지게 패고싶다
심지어 여자애기야..? 하
나간호학생 실습 했을때 외래에있을때 흰정장입은사십대아재한테 자기오래기다린다고 화내면서 아무도 안보이게 내팔꿈치 때린거 기억난다 멍들었어 그때는 어려서 그냥 아멍들었네 생각만하고 아무것도못했어
쳐죽일새끼
단단히 도른 새끼네
한남 존나 범죄 저지르면 싹 다 한강에 빠트려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