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16_0002049603&cID=10503&pID=10500
https://www.bestelev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604
홍명보 감독은 역대 네 번째로 선수 및 감독으로 K리그1 우승을 경험한 인물로 기록됐다. 첫 번째 기록자는 현
재 대구 FC의 조광래 사장인데, 조광래 사장은 선수로서 1984년 대우 로얄즈(現 부산 아이파크), 감독으로서는
2000년 FC 서울에서 챔피언이 됐다. 조광래 사장 이후로는 최용수 강원 FC 감독과 김상식 전북 감독이 있었고,
이번에 홍명보 감독이 4번째로 뜻 깊은 타이틀을 얻게 됐다.이호는 진귀한 기록 보유자가 됐다. 현역 울산 선수 중 유일하게 17년 동안 2회의 우승을 경험했다. 이호는 2
005년에도, 2022년에도, 울산이 우승하는 현장에 있었다. 전북 시절에도 K리그1 우승을 경험한 적이 있는 이
호는 정상만 총 3차례를 밟았다.신형민은 개인 커리어에서 6번째 K리그1 우승을 달성했다. 전북에서 5회나 우승을 경험했고, 2022년 울산에
서 또 하나의 별을 추가했다. 이 밖에도 김기희 3회(전북 2회, 울산 1회), 김태환과 조수혁 각 3회(FC 서울 2회,
울산 현대 1회), 박주영·박용우·윤일록 각 2회(FC 서울 1회, 울산 1회), 임종은 2회(전북 1회, 울산 1회)의 기록
이 생겼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이호가 아직도 잇다는게
마지막경기때 나올려나?
첫댓글 이호가 아직도 잇다는게
마지막경기때 나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