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개인적으로...가장 싫은 환자 보호자는...
big dog 추천 0 조회 708 05.08.02 23:2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8.02 23:37

    첫댓글 우리나라 성인들의 주사에 대한 신뢰는 심한 편이죠..혹여라도 링겔 맞으면 다들 대단한병인줄 알고..그냥 포도당이나 생리식염수인데..군대있을때,주사한대,링겔 한병 처방해달라고 군의관에게 매달리는 교육생들,피교육간부들(특히 쏘가리들)..기간병,기간간부들..정말 짜증났어요..공감합니다..

  • 05.08.02 23:40

    어릴적에는 주사 많이 맞은 기억이 나네요;;; 으... 지금에야 부끄러워서 덜 맞지만;;;

  • 05.08.03 00:03

    고생하고 계시네요 ... 대체 병역 의무지만 그것도 분명 병역 의무 (기간이 아마 더 길죠 ? 좀 짧아졌나 ... ). 대충 대충 보호자 해달라는대로 하고 신경 안쓰고 그럴 수 있는데 ... 이것저것 많이 신경쓰시고 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좋은 의사로 더더욱 성장 하시길 바래요 ~

  • 05.08.03 08:00

    구급차 타다 보면 별의별 사람들 다보는데 -_-;; 애기 고열로 dressin' 하는데 왜 옷을 벗기냐..뭐 이런 것도 있고..--;

  • 05.08.03 09:04

    비슷한 경우가 동물의 경우에도 있습니다 ^^: 대부분 설명하신 그대로라고 봐도 무방(물론 개는 말을 못한다는 걸 빼구요)

  • 05.08.03 09:24

    응급의학과.... 정말 고생 많으시겠습니다.;;;

  • 05.08.03 13:54

    ER이라.. 힘드시겠어요. 애들이 주사를 많이 맞다보면(특히 소아 onco는..) 손만대어도 아프다고 울어대는데 너무 불쌍하지만 가끔은 연기하는 모습에 섬뜩하기도 하고 그러더군요.

  • 05.08.03 23:48

    빅 독님,, 궁금한거 있어서 멜 보냈는데 답장 해주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