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 호 : 양촌리 호반골 화로구이
■ 위 치 : 이동고등학교에서 기아자동차 옆
(T: 284-4112)
■ 주 메 뉴 : 돼지갈비, 삼겹살외
■ 가 격 : 돼지갈비(200g) 8,000원, 삼겹살 : 8,000원, 냉면 : 4,000원외
■ 소개이유 : 지나갈때마다 한번 가봐아지 하면서 다녀왔어요~
새로지은 식당인지라 넓고 깨끗하더군요
자리에 앉아 주문받으러 오셨는데 뜨악~~ 가격이 좀 세더군요~ 돼지갈비가 8,000원이면
200g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3인분주문했는데 헉~~ 양도~~ 계산서 다시 확인했어요 2인분인줄 알고^^
참숯에 올려 불판에 구워먹는 맛은 괜찮았어요 호일에 감자도 싸서 넣어주고 재래기도 푸짐하게
갖다주고 금추값하는 쌈 야채에도 인색하지 않더군요~ 저 가격이면 당연한건가^^
디저트로 호박식혜가 밖에 있던데 그냥 식혜라 불려도^^
■ 기타사항 : 놀이방 시설도 있고 이층에는 룸으로 되어 있어 회식하는 모임이 많은거 같았어요(밖어서 다 보여요)
사진찍어 올리면 더 좋겠지만 일행이 먹는데 찍는거 싫어 해서리^^
첫댓글 지나가면서 가바야지 가바야지 하면서 계속 미루었는데~ 저두 가바야겟네요~~ 꼬기 생각하니 벌써 군침이 마구~~^^
이동에는 대세가 8,000원인가봐요! 다음에 사진 부탁해요~!!
양촌리 돼지갈비는 비싸죠 창포동이랑 오광장 이동 세곳이나 있어도 장사는 다 잘되네요
사람넘많고 정신이 없어서 이젠 안가고싶어지던데 ~~
이동이랑 오광장 두군데를 가봤는데 개인적으로 오광장이 더 좋은거 같아요 이동은 건물이 2층이고 큰데다 사람도 많아서 너무 정신없구요 양촌리 다 장사잘되기는하지만 이동양촌리는 혼이빠지게 정신없엇습니다 게다가 음식내오는 것도 이동은 음식을 아껴서 조금 주네 하는게 느껴지구요 오광장쪽은 넉넉하게 주더라구요
다른건 몰라도 환기시설이 더 필요한거 같아요..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겠지만 연기가 뿌옇더군요...
오광장도 혼이 빠지게 정신없던데,,그거보다 더 정신없다면,,,ㅡ.ㅡㅋㅋ 동치미랑 샐러드 맛있었어요,,,근데 불이 넘 뜨거워서 빨리먹고나가고싶더라구요,,,고기도 맛있긴했는데,,가격이랑 양이좀 부담스럽죠,,
이동양촌리는 정말 ... ;; 다시는 가기싫은곳 ! 정신도 없고 ~ 그만큼 일하시는분들도 힘들겠죠 .. 그래서인지 한번은 주문까먹고 그러시던데 ~ (알바 분들이 다 젊으신분들) 너~ 무 정신이 없는거 같아요 ~ 게다가 30분넘게 기다려서 나온 냉면 주면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고~ 냉면만 쏙 ! 가져다 노코 가는 ..
너무 너무 정신이 없어 고기를 먹는건지 혼만 빼놓고 왔슴.
연기도 너무 많고 덥고 시끄럽고 두번다시 가고 싶지 않음..
여기보다는 가까운 오광장 오광장보다는 창포동 본점...
같은 체인점이라도 다 다릅디다..
유일한 특징 중 하나가...구리석쇠라 잘 타지 않습니다..^^
맛은..그냥..~
저도 여기 그럭저럭인듯 가격은 비싸고.... 양도.... 놀이방이있어 아이들은 조아하지만요,,,
지난번 갔다가 차 댈 곳도 없이 꽉 들어찬데다 대기시간도 있어서 무슨 고기먹는 날인가 하며
돌아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저도.. 시끄럽고 정신없고. 서빙도 제대로 안 해주면서.. 사장조차도 미얀해하지 않더라구요 ~!! 다시 가고 싶진 않은 곳.
여기 전번에 갔엇는데 한가한시간에 갔었는데 친절히 잘해주시더라구요 한가지 흠이라면 음식이 저의식구들 입맛엔 달게 느껴지다는점...
단지 주차시설 빼고는 음식 맛은 별로.. 분위기는 정신없고 거기다가 음악까지(음악이아니라 소음 수준)....한번 가고는 안갑니다...
첨엔 돼지갈비 다음에 주문하니 무슨 부위일까나~
서비스는 완전 엉망...그래도 맛이있으니 어쩔수 없이 한번씩 들리네요
무슨 맛요? 단맛?
헉..어쩌죠? 제입에는 짜지않아서 좋던데... 맛있는 돼지갈비집 부탁 좀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