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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골치 아파, 행시(방장:푸른꽃님) 씨유 마이 프렌 / 허니, 알라뷰!!!
사랑이 추천 0 조회 47 23.11.14 00:5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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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4 06:44

    첫댓글 야리꾸리한진
    모르겠고 엄청 진솔하고 재미납니다.

    눈 뜨고 키페에 들어와 놀다가 이 행시 읽고
    짐승의 시간 보내러 침대 다시 갑니당.

    에공공~.
    짐승의 시간을 보내려 했지만
    마른꽃이 되어
    벽에 얌전히 걸려 있어야 하겠어요.

    정모 끝나고 결산도 해야 하고....
    제가 더 바쁠 것 같아 이틀째 독수공방 중.

  • 작성자 23.11.14 17:17

    저도 외출 후 짐승의 시간, 낮잠 달게 잤네요. ㅎㅎ

    정모 결산 얼릉 마무리되고 일상을 누리시기를요.

  • 23.11.14 06:45

    이아침.
    고인이 되신
    박완서님의 책이 생각나게하는 사랑이님글귀 굿입니다.
    엄마의 말뚝.이란 책이 생각나는군요
    . . .
    늦가을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 작성자 23.11.14 17:17

    공기가 칼칼하네요.
    박완서 작가, 참 그립네요.

  • 23.11.14 07:25

    옴머머...
    우리부부는 짐승의 시간은 지낸지 한참이고, 스킨십 제로시대를 살고 있답니다.
    염색할 때와 눈썹에 난 흰머리 뽑을 때를 제외하고는 말이지요.

    네?
    <이것이 인생이다>에 나가라고요?

  • 작성자 23.11.14 17:19

    ㅎㅎ 스킨십 제로가 정상이 아닐까요???
    남편이란 사람이 가구인지, 가족인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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