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캠핑입니다
6월 21일 비박지를 향하였습니다.
텐트치고 저녁먹고 잠시 눈을 붙였는데
퍼붙는 비소리에 일어나 보니 새벽 2시 30분입니다

그때부터 아침이 밝아오는 모습을 산속에서 새벽 6시 넘어가는 시간까지 지켜보았습니다.
산이라서 그런지 시간의 흐름과 밝기가 확연하게 차이가 있더군요
다섯시를 넘어서자마자 새들이 엄청 울더군요.

비가 오는데 타프 스트링이 짧아서 오지캠핑에서 1세트 추가로 매했는데 이번에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오지 실타프 3 참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새벽이 밝아 올때까지 비 구경에 빠집니다
아침 공기가 상쾌합니다

니모 베개가 만족스럽습니다
오지에서 구입한 매트, 어반2p도 좋습니다.

다음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차 한잔 마시고 새로운 비박지를 찾아서 나서봅니다.

임도길 자국을 따라서 계곡으로 향하여 봅니다
2시간 정도 헤매다가 결국 적당한 비박지를 찾지 못했습니다.

다른 골짜기 임도을 향하여 봅니다

이 번 골짜기에서도
새로운 비박지는 찾지 못했습니다
이번 주말에 3차로 새로운 비박지 찾기를 시도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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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새들이 아침에 동시에 울다가 어느 순간 아침 식사 하러 갔는지 조용해지더군요
집으로 돌아올때는 뻐꾸기가 가지 말라고 울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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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휴대폰이 안터지는 게 제일 좋아요
부럽습니다...
가볍게 준비해서 나가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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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비오기전 챙겨둔 마른 나무가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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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캠핑 의외로 매력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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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탕이 좋았습니다.
우중캠핑 하~ 너무 좋죠~ 니모 필로 필로우 인가요? 다른 것에 비해 어떻나요? 요녀석 가격이 좀 되더라구요. ^^;
옙. 4번째 필로우인데요.만족합니다.오지에서 니모필로 공구예정이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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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비박지 찾는 게 어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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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소식에 산이 더 한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