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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를 위한 漢詩 感興(감흥)-冲庵 金淨(충암 김정 1486~1521)
巨村 추천 0 조회 92 26.06.12 07:4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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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12 08:29

    첫댓글 감상 잘 했습니다.

  • 26.06.12 09:38

  • 26.06.12 09:53

    오늘은 金淨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6.06.12 10:51

  • 26.06.12 11:56

    해질녘에 황량한 들판에 붉은 노을이 내려앉고
    굶주린 까마귀들이 날이 저물어가니 시골 마을로 내려앉는다.
    숲 속에는 밥 짓는 연기조차 차갑게 느껴지고
    가난한 초가집들은 벌써 사립 문을 닫은 채
    적막한 저녁 속에 잠겨 있음을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6.06.12 12:26

  • 거친 들판 해 지고 겨울 까마귀 내려앉네
    빈 숲에 밥 짓는 연기 차갑게 식어 가는데
    가난한 초가집 사립문 굳게 닫아 거는구나

  • 26.06.12 12:26

  • 26.06.12 18:09

    冲庵 金淨이 지은 感興 좋은 漢詩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落日臨荒野 (낙일임황야) ; 지는 해는 거친 들판을 비추며 내려앉고
    寒鴉下晩村 (한아하만촌) ; 겨울 까마귀들은 저물어가는 마을로 내려앉네.
    空林烟火冷 (공림연화냉) ; 빈숲에는 밥 짓는 연기마저 차갑게 식어 가는데
    白屋掩柴門 (백옥엄시문) ; 가난한 초가집 사립문을 굳게 닫아거는구나.
    좋은 저녁시간이 되십시오.

  • 26.06.12 18:53

  • 26.06.12 20:09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6.06.12 21:00

  • 26.06.12 22:20

    空林烟火冷
    白屋掩柴門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26.06.13 04:30

  • 26.06.13 06:19

    잘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26.06.1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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