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진 펌]미드 `스파르타커스` (블러드 앤드 샌드)...

[테크노힐이용신]

출정 장면

마누라와의 재회를 위해 박터지게 싸울수 밖에 없는 우리 주인공.

박터지게 싸웁니다.

가끔 반항도 하고 후까시도 잡고

의리 있는 친구를 내편으로 만들줄 아는 재주도 있죠.

헐..;

갠적으로 참 멋있다 생각이 드는 노예 훈련교관 흑형

영화 '300' 에서 레오니다스 왕에게 프론트 킥 맞고 우물로 빠져 버리는

페르시아 사자로 열연을 했죠. 

화제의 미드라 구워서 8편까지 보고 있는데 연기자 대부분이 몸짱인데다 잔인하면서도

 아주 대놓고 성적인게 이종 남성들이 딱 좋아할 만한 드라마 인 것 같습니다.ㅋㅋ

개인적인 감상평은 ★★★★☆☆

[심신단련]

이거 보구있는데 간만에 잼난 미드인듯합니다...

[수지 메카]

베드신 격투신 서프라이즈 9편 나올때인가요 저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자연이]

미국은 참 드라마두 영화 저리가게 잘 만드는것 같습니다..

[두한진이]

9편도 나왔던데요 ㅎ 근데 아직 자막이 안나와서...자막 기다리고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