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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긴급」 법사위때 표창원 `나경원딸` 언급 직후 여상규가 회의중인데도 통화한 인물!!!!!!!
KIDD JJANG 추천 0 조회 2,275 19.08.30 09:0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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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30 09:29

    첫댓글 이게 자한당 아킬리스건인가 보군요. 조국딸 문제 철저하게 검찰조사하면서, 나경원딸도 똑같이 합시다. 민주당은 얼렁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라~~

  • 19.08.30 09:35

    자 그리도 국민들의 박탈감을 불러일으켜 좌절시키고 감정을 자극한다는 입시비리건들 하나하나 따져봅시다~
    최소 의혹 기준선은 조국 딸임.

  • 19.08.30 10:06

    앞으로 임명직이건 선출직(특히 국개의원)이건 불법 여부는 차치하고,
    자녀 입시나 취업 등에 영향을 미칠지도 모르는,
    일반 서민들이 가지지 못한 환경적 요인으로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준
    후보자들은 무조건 온 나라가 들고 일어나 물어 뜯고
    가족들 신상 털어 봅시다.

    불법 여부는 아 몰랑~ 그건 관계 기관이 알아서 따지면 될 일이고,
    규명되지 않은 의혹만으로도 '넌 내게 박탈감을 줬어'라는
    감정이 들면 그냥 들고 일어나는 것으로.

  • 19.08.30 10:08

    김성태 딸도 같이 털어야죠 이름 밝히고 얼굴까고 똑같이 해보자

  • 19.08.30 11:08

    성태딸은 사회생활 하고있니? 오늘도 출근잘했지?

  • 19.08.30 11:14

    이런 막장도 어디 없을겁니다 ㅎㅎ

    원내대표 공격받으니~ 비호 잘하고 디펜스하라고 법사위때 전화해서 그걸 받는 ㄴ은 뭔지... 웃음도 안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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