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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잔잔한 시내 매일 계속되는 레슬링 경기
갓맨 추천 0 조회 175 04.04.29 13:2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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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29 09:15

    첫댓글 시간을 정해 기도하는 자되길 갈망합니다. 그동안 기도에 대한 부담이 있었으나 기도가 짧고 주로 나를 위한 기도만 하였지요. 그 또한 주님의 의를 위한 것이 아님을 최근에 깨달았고 형제님의 기도의 권면 아니 레슬링에 대한 말씀을 들으니 그동안의 기도에 대한 부담이 탁 트이는 느낌입니다. 아멘!

  • 04.04.29 10:45

    기도 시간 회복 해야겠지요. 한 시간씩 주님앞에 무릎 꿇고 기도 하던 그시간이 주님을 극도로 흡수하던 최상의 시간이었었는데 언제 부터인가 아주 아주 귀했던 것을 잃어버린것 같습니다. 다시 회복하기원합니다. 많은 핑계거리들은 주님에 대한 절대적임이 소실되어 버린 까닭이겠지요. 주님이 다시 제안에서 시작이

  • 04.04.29 10:50

    되어 주시길 원합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 까지 아무리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 기도 일 것입니다. 형제님의 교통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음성으로 받겠습니다. 아멘

  • 04.04.29 23:05

    씨름 하는 자,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하는 자, 온 땅에 충만케 하소서,,,

  • 04.04.30 15:27

    죽으면 죽었지, 죽을 때까지 갑니다

  • 04.04.30 15:50

    주여!...기도의 사람이 되게하소서!...아메~~~ㄴ!!!!!

  • 04.05.01 09:47

    "죽으면 죽으리라!".... 하고 마음을 정하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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