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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큰믿음여름치유대성회
130816 둘째날 낮 집회 치유 간증
강사 : 김순현 목사
사회 : 김국희 목사
B1 : 본당
B2 : 솔로몬성전
치유 간증
1. 할렐루야! 50년 동안 45도 뒤틀렸던 발목이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걸음마를 시작할 때부터 소아마비로 인해 다리가 왼쪽 무릎 아래로 꺾였고, 발목은 바깥쪽으로 45도 정도 뒤틀어진 상태였습니다. 초등학생 때 치료를 받은 후 다리가 펴지기는 했지만 발목은 여전히 틀어져 있고, 신경이 마비되고 힘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몇 달 전 양산큰믿음교회 치유집회에 참석하였을 때 다리에 신경이 살아나는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기도를 받은 후 다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발목이 일자 모양의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할렐루야! 이제 정상적인 모습으로 힘 있게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6년 전 무리하게 운동을 하다가 목 뒤의 혈관이 부풀어 굵은 밤톨만한 혹이 생겼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뇌경동맥'이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혹이 목의 신경을 눌러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어지럽고 구토증상과 저림증상이 있었지만 치료가 매우 힘들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밤톨만한 혹이 완전히 사라지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생긴 모든 증상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3. 51년 전 오른쪽 팔에 탁구공만 한 종기가 생겨 수술을 받았는데, 그 후로 오른쪽 팔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해 왼쪽 팔보다 약 12cm 정도 짧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오른쪽 팔이 자라나 양쪽 팔의 길이가 맞춰졌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20년 전 남편에게 심한 폭력을 당한 후 척추측만증이 생겼는데, 오늘 완전히 치유되어 통증이 깨끗이 사라지고 허리를 정상적으로 구부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4. 3년 전 당뇨 진단을 받으면서 의사로부터 “죽을 때까지 인슐린 약을 맞아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 매주 치유집회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으면서 놀랍게도 당 수치가 낮아졌고, 인슐린 약을 맞는 횟수가 줄어들더니, 의사가 이제는 “인슐린을 더 이상 맞지 않아도 됩니다.” 라고 하며 당뇨가 완전히 치유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20년 전부터 손가락을 움직일 때 마다 있던 통증이 사라져 주먹을 자유롭게 쥐었다 폈다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작년에 빙판길에서 넘어진 후 생긴 팔꿈치의 통증과 어깨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5. 할렐루야! 치유받기 위해 멀리 중국에서 오신 성도님들 5분이 모두 치유를 받았습니다!
첫 번째 분은 선천적 혈관 확장으로 인해 오른쪽 팔이 전체적으로 짙은 검붉은색 반점으로 뒤덮여 얼룩덜룩했습니다. 의사이신 어머니께서 치료방법을 찾기 위해 백방으로 알아봤지만, 전 세계적으로도 치료사례가 전혀 없고 치료도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치유성회 첫날 저녁 집회 때부터 짙었던 검붉은 반점이 점점 옅어지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완전히 치유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두 번째 분은 어제 백내장과 녹내장을 치유받으신 분으로, 15년 동안 위와 장이 좋지 않아서 심할 때는 하루 네 번씩 설사를 하셨는데, 오늘 기도를 받으시고 증상이 사라지고 편안해지셨습니다.
세 번째 분은 6개월 전부터 오른쪽 팔이 어깨 높이 이상 올라가지 않고 통증이 있었는데, 통증이 사라지고 팔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네 번째 분은 6년 전 상한 아랫니를 뽑고 새로 해 넣었는데 8개월 전부터 잇몸이 부어오르면서 출혈과 염증이 생겼고, 단단한 음식을 먹으면 통증이 심했습니다. 그런데 첫날 저녁 집회 때 기도를 받고 돌아가보니 붓기가 빠졌을 뿐 아니라 출혈과 염증이 깨끗이 사라져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 단단한 음식을 씹어보았는데도 전혀 통증이 없습니다!
다섯 번째 분은 6-7년 된 비염증상이 사라지고 막혔던 코가 시원해져서 숨쉬기가 편해지셨습니다.
할렐루야! 선하신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6. 6년 전부터 엉덩이와 허벅지에 살짝만 스쳐도 극심한 통증을 일으키는 피부 트러블이 생겼었는데, 여름이 되면서부터 증상이 더욱 심해져 고름이 흐르고 염증이 생겨 딱딱해졌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즉시 통증이 사라지더니, 염증으로 딱딱했던 피부도 부드러워지면서 염증의 크기도 확연하게 줄어들었습니다. 또 오른쪽 무릎 관절에서 나던 ‘뚝뚝’ 소리도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7. 보름 후 출산을 앞두고 있는 타교회 성도님입니다. 임신 3개월에 접어들었을 때 임신성 탈장 진단을 받았는데, 출산 후 수술을 받는 것 외에는 치료 방법이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치유성회가 있다는 소식에 만삭의 몸을 이끌고 가까스로 참석했고, 놀랍게도 아랫배에 있던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볼록 튀어나와있던 부분도 정상적으로 들어갔습니다! 할렐루야!!!
8. 치유를 받고자 바누아투에서 오신 분이십니다. 8년 전부터 오른쪽 무릎의 관절염으로 인해 많이 걸으면 쑤시고 아파서 진통제를 먹어야만 했는데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꼬리뼈가 눌리면서 생긴 통증과 왼쪽 엄지손가락의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9. 5년 전 발병한 뇌경색으로 인해 백내장 증상이 생겼는데, 기도를 받은 후 마치 눈곱이 낀 것처럼 부분적으로만 보이던 시야가 밝아지면서 읽을 수 없었던 10포인트 이하의 작은 글씨까지 또렷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뇌경색으로 인해 말이 어눌해져 대화 상대가 말을 알아듣기가 힘들었는데, 발음도 이전보다 더욱 정확해졌습니다. 할렐루야!
10. 시력이 왼쪽 눈은 0.3, 오른쪽 눈은 0.2 여서 안경을 벗으면 사람의 얼굴을 전혀 구분할 수 없고, 어떤 옷을 입고 있는지도 잘 보이지 않았는데 기도를 받은 후 안경을 벗고도 8m 거리에 있는 사람의 이목구비와 입은 옷이 정확하게 보이게 되었습니다.
또한 옆에 있던 친구도 양쪽 눈의 시력이 0.3 이었는데 6m 거리에 있는 사람의 얼굴을 또렷이 보는 동일한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11. 20대 때 군대에서 힘든 일을 겪으신 이후 정신분열, 우울증, 대인기피증이 생겨 25년 동안 정신과에서 약물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어머니와 동생이 치유를 받는 기적을 경험하면서 마음이 조금 열렸고, 오늘 집회에 참석하면서 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마음에 평안함을 느끼게 되셨으며,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시고 성령세례를 받으셨습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육체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12. 올해 2월 달 부터 갑상선 항진증 때문에 목이 붓고 혹이 생겼는데 기도를 받은 후 붓기가 빠지고 혹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로 인한 가슴 떨림과 통증, 전신의 무기력함도 사라졌습니다.
13. 어렸을 때부터 오랜 시간 친부모님께 폭력을 당하고, 결혼 후에는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로 시어머니께 맞고 살다가 극심한 우울증이 생겼습니다. 급기야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겨, 칼을 들고 양가 식구들을 죽이려고 시도하다가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오늘 병원에서 잠시 외출을 나왔는데, 찬양 시간부터 주님의 사랑이 느껴지면서 많은 위로를 받고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또한 모든 사람이 위선자처럼 느껴져 괴로움에 시달렸는데, 지금은 사람들을 이해하고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사랑으로 마음의 상처를 싸매 주시고 위로하신 아름다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4. 35년 전 교통사고를 당한 후 왼쪽 귀의 청신경이 손상되면서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고 사람들과 대화에도 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아주 작은 소리까지도 잘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15. 15년 전 첫 아이를 낳고 왼쪽골반이 틀어졌는데 그 후로 둘째와 셋째를 낳으면서 골반이 더욱 틀어졌습니다. 설거지를 할 때나 잠을 잘 때도 오른쪽으로만 누워서 자야할 정도로 골반과 허리가 뻣뻣해지고 극심한 통증이 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틀어졌던 골반이 정상으로 맞춰지고 골반과 허리의 뻣뻣함과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6. 5년 전 어두운 곳에서 책을 보던 버릇 때문에 난시가 생겼습니다. 물체가 이중으로 겹쳐 보이고 20cm 정도 거리의 작은 글씨도 잘 보이지 않았는데 치유되어 눈이 밝아지고 1m 거리에서 작은 글씨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17. 3년 전부터 무릎에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 때문에 쪼그려 앉기가 힘들고 계단을 내려갈 때 한걸음씩 천천히 가야만 했는데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18. 7년 전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왼쪽 무릎에 관절염이 생긴 후 가만히 있어도 무릎이 꺾이는 듯한 통증이 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무릎이 시원해지면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9. 2달 전 잘못 된 독서 자세로 인해 목을 돌리거나 움직일 때마다 찌릿찌릿한 통증이 심해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이 있었는데 "오늘 주님이 직접 저의 목을 만져주세요."라고 기도했더니 목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20. 유방암 세포가 경추부터 골반과 간까지 전이되면서 오른쪽 어깨와 허리에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과 뻐근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사라지고 뻣뻣했던 허리가 부드러워졌습니다.
21. 10년 전부터 척추가 아프고 다리에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당기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걷거나 오래 서 있는 것이 힘들고 바닥에 앉으면 다리에 심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통증과 불편했던 모든 증상이 완전히 사라져 편안하게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2. 2년 전 당한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목 디스크 증상이 생겼고, 어깨가 틀어지면서 팔 길이가 3cm 나 차이 났습니다. 오늘 치유기도를 받은 후 목 디스크의 증상이 사라지고 팔 길이가 맞춰졌습니다. 그동안 할 수 없었던 팔을 뒤로 깍지 끼고 위로 올리는 동작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8년 전 왼쪽 팔꿈치에 입은 타박상과 통증이 사라지고 이전에 들지 못했던 무거운 물건을 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23. 2년 전부터 허리 협착증 때문에 다리에 힘이 없어 자주 넘어지곤 했으며, 앉았다 일어나기가 힘들었는데 어제부터 다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앉았다 일어나기가 수월해졌습니다.
24. 2년 전 길에서 넘어지면서 오른쪽 팔꿈치 뼈가 어그러지고 오른쪽 손목 관절이 비틀어져 접골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팔꿈치를 접었다 펴거나 손가락 끝이 어깨에 닿는 동작이 힘들고 통증이 있었는데 기도를 받고 통증이 사라지고 어그러졌던 팔꿈치 뼈가 치유되었습니다.
25. 30년 전 염소를 끌고 가시다가 넘어져서 척추 뼈가 골절 되었는데 치료를 받지 못해 등이 굽어졌습니다. 잠을 잘 때도 옆으로 누워야만 겨우 잠을 잘 수 있을 정도로 통증이 심했는데 기도를 받으신 후 등이 완전히 펴지고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몇 달 전 꼬리뼈 1,2번이 골절 되어서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움직일 때 마다 통증이 있었는데 오늘 교회에 들어오시자 마자 꼬리뼈에 있던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26. 6개월 전 부터 목에 통증과 오른쪽 팔까지 저리고 당기는 증상 때문에 밤에 잠도 못자고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기도를 받고 목과 팔에 시원함이 임하면서 모든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27. 2-3년 전 아령운동을 심하게 하면서 오른쪽 어깨의 관절염이 생겼고, 통증 때문에 팔을 움직이기 힘들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어깨에 시원함이 임하면서 통증이 다 사라지고 팔도 자연스럽게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28. 40년 전 목 뒤 쪽에 1cm 정도의 혹이 생겼습니다. 만지면 아프고 뒷목이 당기는 증상이 있었는데 오늘 치유기도를 받은 후 혹이 사라지고 통증도 없어졌습니다.
또한 40년 전부터 있던 어깨와 등의 통증, 10년 전부터 있던 골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29. 1년 전 친구랑 심하게 어깨를 부딪치면서 심한 통증이 생겼고 팔을 돌릴 때마다 소리가 나서 재활치료를 받아도 호전되지 않았는데 오늘 기도를 받고 어깨의 통증과 소리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30. 1년 전 부터 간헐적으로 위의 통증과 속쓰림 증상이 있었는데 치유기도를 받은 후 트림이 나오면서 속이 편안해지고 통증과 속쓰림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31. 오늘 아침에 갑자기 생긴 두통과 어지럼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평소에 일을 많이 하다보니 어깨가 무겁고 뻐근한 증상이 있었는데 기도를 받고 시원해지며 통증으로부터 완전히 자유케 되었습니다.
32. 일주일 전 갑자기 무릎 뒤쪽에 당기는 듯한 통증이 생겨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이 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33. 2년 전부터 힘든 육아 생활로 인해 오른쪽 팔에 통증이 생겼습니다. 평소 일을 할 때 오른쪽보다 왼쪽 팔을 더 사용해야 할 정도로 큰 불편함이 있었는데 오늘 치유기도를 받고 오른쪽 팔이 시원해지면서 당기는 증상과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34. 3년 전 허리 협착증이 생겼고 걷기 힘들 정도로 시리고 저린 통증이 있었습니다. 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약물도 복용하였지만 완치 되지 않았는데 오늘 기도를 받고 통증이 70% 사라졌습니다.
35. 어제 오른쪽 턱에 '뚝'하는 소리가 난 이후 입을 벌릴 때 마다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 기도를 받으신 이후 턱이 맞춰지면서 턱의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36. 3일전 잠을 잘 못자서 생긴 목과 어깨의 뻐근함과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37. 목이 잠겨 목소리를 내기 힘들고, 뒷목에 통증이 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목이 편안해지고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38. 어제 장시간 운전을 한 후 오른쪽 어깨를 움직이거나 돌릴 때마다 있던 시큰거리는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39. 10년전부터 어깨와 허리 다리 전체적으로 통증이 있었는데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40. 작년에 백내장 수술을 받고서 눈이 더 뻑뻑하고 건조증과 돌이 있는것처럼 무거움을 느낄 정도였는데 기도 받고 눈이 부드러워지고 무거움이 사라졌습니다!
41. 이틀 전부터 음식을 잘못드셔서 체하시고 속이 뒤틀리며 뻐근했는데 모든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42. 2-3년전부터 손을 뒤로 올리는것이 힘들어 병원에 가서 오십견이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팔이 부드러워지고 손이 뒤로 올리기가 편안해졌습니다.
43. 태어날 때부터 유전으로 아토피증상이 심했는데, 허옇게 일어난 각질이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44. 2주 된 목과 어깨의 무겁고 뻣뻣한 증상과 오른쪽 팔을 돌릴 때마다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오늘 이 외에도 수많은 분들이 치유와 기적을 경험하셨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능력을 찬양합니다!
치유 사역
치유 선포
공개 예언
기도 및 안수 사역
주님께 존귀 영광 돌리세 만왕의 왕께 모든 것을 드리네~
우리 소리 높여 찬양해 예수 우리의 왕!!
주 임재하시는 곳에 우리 함께 찬양하리~
일어나 기쁨으로 소리 높여 찬양해!
나는 찬양하리라 주님! 그 이름 찬양~ 예수!
크신 주 이름 나 찬양하리라~
나는 영광돌리리 주께~ 영광의 이름 예수!
크신 주 이름 나 찬양하리라!
아멘!!!!!!!
주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