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아름다워 지게 늘 자신에게 물어라
삶은 새로운 시작이다
날마다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잘보고, 잘 듣고, 잘 말하라.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직장 생활을 위해 새내기는 배우는 자세를 잊지 마라.
배움으로 아름다워지는 회사가 되어야 한다배워서 자기 자신이 새로워지고(爲己之學)
배워서 남 주는(爲人之學) 교육
살아 있는 동안 배움이 즐거움이다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인생 삶은 배우는 긴 수업 시간이다
인류의 대 스승들의 가르침을 기억하라
마호메트(BC 570~632) 알라(al-ilàh:'The God')는 '야훼'(yahweh) 신이여 도와 주소서
석가 (BC 563~483) 慈悲, 깨달음
공자(BC 551~BC 479 仁 공부) 仁 忠恕
‘사랑하면 그가 살기를 바란다’(愛之欲其生, 애지욕기생) 공자
소크라테스(BC 469~ 399 그리스) 너 자신을 알라
예수(BC 4~AD30 기원 시작) 서로 사랑하라 사랑
참된 자아(我)는 사랑이다. Love each other
사람은 사랑이다(人) People is Love
삶은 사는 것이다(生) Live is Love
삶은 사랑이다(愛) Life is Love
배움은 사랑이다(學) Learn is Love
아름다움은 사랑이다(美) Beautiful is Love
사랑은 나답게 아름다워 지는 것이다
사람은 서로 어울려 아름답게 사는 것이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사랑과 통한다.
삶은 사랑이다
삶은 아름답다
서로 사랑하라 Love each other
학문은 올바른 것을 늘 생각하고 마음을 지키는 것으로 잃어버린 마음을 찾는 것이다
다산 선생님은 매일 새벽부터 맹자의 구심장을 탐독하고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탐독했다.
내 인생의 걸림돌은 언제나 나 자신이었다.
공부는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 주는 것이다
孟子曰, “君子之所以教者五, 有如時雨化之者, 有成德者,
有達財者, 有答問者, 有私淑艾者. 此五者, 君子之所以教也.
군자가 사람을 가르치는 방식은 다섯 가지이다. 君子之所以教者五
때맞춰 내리는 단비와 같이 사람을 교화시키는 방식이 있고, 有如時雨化之者
덕을 이루어 주는 방식이 있고, 有成德者
재능을 완전히 실현하도록 해주는 방식이 있고, 有達財者
묻는 말에 대답해주는 방식이 있고, 有答問者
직접 가르치지는 않지만 간접적으로 감화를 받게 하는 방식이 있다.有私淑艾者.
이 다섯 가지가 군자가 사람을 가르치는 방식이다. 君子之所以教也
此五者 君子之所以教也"(孟子 盡心 上 군자가 사람을 가르치는 다섯 가지 방식)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Learn is Love
마음에 갈증을 느낄 때 공부를 하게 된다
질문의 눈을 뜨게하라
공부는 질문의 눈을 뜨게 하는 것이다
學問이란, 그대로 '배움(공부)'인 동시에 ‘물음’이다
學은 배우고, 익히고, 학습하는 것으로,
삶을 살아가면서 날마다 배우고 익히는 공부를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論語 學而篇에 증자의 三省에 傳不習乎(스승에게 배운 것을 날마다 익히지 않았는지 반성하는 것이다.)
問은 질문하는 것으로 아는 것을 확실하게 아는 것이고,
모르는 것을 질문하여 아는 것으로 열정을 가지고 공부하는 것을 말한다.
학문상의 모든 ‘성취’는 새로운 ‘질문’을 뜻한다.
학문(學問, Learning, Science)은 배우고 익히는 것이다.
공부는 배우고 익히며, 질문하여 몰입하여 통달할 때까지 배우고 배워서는 행동으로 나타내어야 한다.
사유(사색)하고 성찰하라
삼성오신(三省吾身), 논어 증자
반성한다는 의미로, 참된 선비의 몸가짐, 마음가짐을 이르는 표현이다.
曾子曰 “吾日三省吾身, 爲人謀而不忠乎? 與朋友交而不信乎? 傳不習乎?”
증자왈 “오일삼성오신, 위인모이불충호? 여붕우교이불신호? 전불습호?”
〈학이(學而)〉 증자가 말씀하였다.
“나는 날마다 세 가지로 내 몸을 반성한다. 吾日三省吾身
남을 위하여 일을 도모함에 있어 진실하지 못한 점이 있었는가? 爲人謀而不忠乎
친구와 더불어 사귐에 있어 믿음성이 없지 않았는가? 與朋友交而不信乎
스승으로부터 전수받은 것을 익히지 않은 것이 있었는가?”傳不習乎
배움은 즐기고 모르면 묻는 것이다
묻는 것이 부끄러움이 아니고, 배움이다. 不恥下問
간절히 묻고 내 자신에서부터 미루어 생각하라 切問近思
학문은 자세히 묻는 것이다 審問
늘 묻는 자세로 주위를 살펴라?
교육이란 무엇인가?
무엇을 먼저 교육할 것인가?
무엇을 먼저 배워야 하는가?
三人行必有我師焉. 擇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 논어 술이
세 사람이(여러 사람이) 길을 같이 가면 내 스승이 있다. 좋은 점은 가려서 좇고,
좋지 않은 점은 고쳐야 한다
至要는 莫如敎子니라. (자식을 가르치는 일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참된 삶은 아부하지 않고 愼獨과 眞實하게 사는 것.
언제나 자신의 삶을 반추하며, 날마다 '일일삼성(一日三省)‘ 하며,
참된 마음으로 산다
참된 마음은 하여 당당하게 산다
심불참(心不懺) 마음은 후회 없이,
면불괴(面不愧) 얼굴은 부끄럽지 않게,
요불굴(腰不屈)’허리는 구부리지 않는다
사람다운 사람은 아름다운 삶을 산다
정직과 진실로, 성실과 열정으로, 남에 대한 관심과 배려, 이해와 격려로
마음에 근심을 만들지 말고,
마음에 부끄러움을 아는 것이다
학문은 올바른 것을 늘 생각하고(學問之道無他)
마음을 지키는 것으로 마음을 찾는 것이다(求其放心而已矣)
참 주인이 된 사람은 자기에게 예의를 다한다 (人不可以無恥 無恥之恥 無恥矣) 맹자
내 삶의 주인이 된다(隨處作主)
내가 딛고 선 자리는 참된 곳이다 (立處皆眞)
삶은 자기 자신에 대하여 예를 갖추는 것이다
삶을 기쁘고(說 悅), 즐겁고(樂), 아름답고(美) 롭게(品)산다
삶을 참되고 진실하게(眞), 선하고 인자하게(善) 아름답게 살자(美)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양심에 부끄럼 없는 삶을 살자
心裏無 瞋是珍寶 아름다운 그 마음이 참다운 이며,
無染無 垢是眞常 티 없이 깨끗한 그 성품이 영원한 진리일세
군자는 꽃을 달지 않아도 眞善美로 삶의 꽃을 피운다
<군자는 가슴에 꽃을 달지 않는다 中에서>
삶의 열매가 아름다우려면
자기에 대한 예의를 다하라
늘 자신에게 묻게하라
바르고 옳게 사는 것이 무엇인가
섬세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높고 푸르름의 이상
고매한 인품
우아한 자태
아름다운 삶으로
꽃길을 걸으며
세상을 향기롭게 하라
모든 것은 인간의 마음에 일어난다
자신에 대해 예의를 다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