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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청운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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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제목 | 불청객들(가제) |
감독 | 학생 |
극중배역 | 37세 남자 직장인, 초등학생 남자아이, 27세 남자 유투버, 22세 여자가수 연습생 |
프리 프로덕션 진행 상황 | 진행중 |
주연 캐스팅 진행상황 | 이제시작 |
촬영기간 | 7월30일-8월5일 |
출연료 | 하루5~7만원(추후 협의 가능) |
모집인원 | 4명 |
모집성별 | 남자,여자 |
담당자 | 김영재 |
전화 | 010-6226-7057 |
이메일 | yj951107@naver.com |
모집 마감일 | 2017-05-06 |
<등장인물>
조규현(37세)
평범한 직장인으로 아들을 혼자 키우는 싱글파파.
직장에서 끊임없이 과도한 업무와 무리한 요구에 시달리면서도 아들을 키우기 위해 묵묵히 10여 년 동안 직장에서 버텨왔지만 현실은 부인의 외도와 이혼.
아들만큼은 꼭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양육권을 고집한 덕에 함께 살고 있지만 늘 같이 시간을 보내지 못한 탓에 오히려 나이에 비해 성숙한 아들에게 그저 미안한 마음만 가지고 있다.
10여 년 동안 변변한 휴가 한 번 제대로 가지 못한 탓에 이번 여행을 계기로 아들과 가까워지고 싶어 한다.
조태우(9세)
규현의 아들로 일찍 철이 들어 알 거 모를 거 다 아는 초등학교 2학년.
일찍 엄마의 빈자리를 경험한 탓에 어느 순간부터 아빠에게 여느 또래 아이들처럼 조르지 않고 늘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몸에 배어 버렸다.
참견하기 좋아하고 노심초사 아빠 걱정 챙기기에 여념이 없어 일찌감치 아빠의 담배도 끊게 만들었다.
쉴 새 없이 아빠에게 잔소리를 늘어놓고 주변 참견하기 좋아하는 성격 때문에 자주 아빠를 곤혹스럽게 만들지만 예쁜 여자 앞에서는 말 잘 듣는 영락없는 초등학생.
강현우(27세)
SNS에서는 나름 닉네임 ‘강찡’ 으로 잘 알려진 유명 유투버.
실시간 여행 중계를 하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넉살좋은 성격과 입담으로 여행 도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과정을 담은 여행 방송을 소개하고 있다.
한때는 꿈많고 패기많은 취업준비생이었지만 군 제대 후 뜻하지 않은 사건을 계기로 원하는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가족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방송을 시작하게 되면서 인생이 달라지게 되었다.
팬과의 내기에서 지는 바람에 서울에서 무작정 경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히치하이킹으로 여행을 완수하는 미션을 수행하면서 뜻하지 않게 규현과 합류하게 된다.
소지은(22세)
남자친구가 대표로 있는 소규모 기획사에 들어가서 가수 데뷔를 앞두고 있던 가수 연습생.
발군의 노래 실력과 연주 실력, 작곡 실력까지 겸비한 싱어송 라이터지만 무대 경험을 쌓는다는 명목으로 남자친구의 반강요로 인해 전국을 돌며 행사를 다니면서 자신이 꿈꿨던 가수의 길과 점점 멀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결국 원치 않는 행사장으로 가던 중 남자친구와 대립하게 되고 그녀를 버리고 간 남자친구 때문에 휴게소에 버려지게 된다.
언제 제대로 된 가수가 될 수 있을지 늘 불안해하지만 그저 노래하고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 생각 하나로 이겨내고 있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한성깔하는 성격 탓에 화가 나면 물불 안 가리고 달려들기도 하며 걸죽한 욕 한사발을 토해내는 여장부로 변신하기도 한다.
<시놉시스>
경주로 가는 지방도로.
평범한 직장인 규현은 아들 태우를 태우고 가던 중 잠시 쉬어 가기 위해 편의점에 들른다.
규현은 사실 이혼남으로 아들 태우를 늘 혼자 둔 것이 마음에 걸려 큰맘먹고 시간을 내서 짧은 2박 3일의 여행을 떠나게 된 것.
늘 일에 치이고 상사의 퇴사 압박을 참아가며 어렵게 키웠음에도 티없이 밝게 자라준 태우가 그저 고마운 규현.
간식거리들을 사서 출발하려는 찰나.
박스 종이에 뭔가를 쓴 남자가 길에서 히치하이킹을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아들과의 둘만의 시간을 방해받고 싶지 않았던 규현은 그냥 지나가려고 하지만 태우가 차를 세우라고 한다.
아들의 오지랖으로 결국 남자를 차에 태운 규현.
하지만 규현은 난데없이 핸드폰으로 촬영을 하며 차에 올라탄다.
태우는 마냥 신기해하고 규현은 영 불편한 듯 핸드폰을 꺼주면 안 되겠냐고 부탁하지만 남자는 막무가내.
남자는 SNS에서 나름 잘 나가는 유투버인 현우.
전국 각지의 여행지를 돌며 맛집과 명소, 여행지를 맛깔스럽게 소개하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유명인이었다.
렌트카를 이용해 여행을 진행하던 현우는 방송에서 시청자가 제안한 미션을 진행하기 위해 차를 포기하고 목적지인 경주까지 히치하이킹을 시도했다가 규현을 만난 것.
무려 5시간이나 걸렸다며 하소연하는 현우.
하지만 조용하게 아들과 즐거운 여행을 하려던 규현은 시끄러운 현우의 등장으로 방해 받았다는 생각에 내내 불만이다.
게다가 휴게소에 들러서 촬영하느라 규현을 기다리게 만들고 짜증을 유발시키지만 태우는 규현이 하는 촬영들이 신기한지 붙어다니며 친하게 지내는 바람에 떼어내는 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아직 경주까지 가기엔 몇 시간을 더 가야할지도 모르는 상황.
바쁠 때 휴가를 쓴다는 상사의 모욕과 부당한 요구까지 참아가며 겨우 만든 아들과의 휴가 시간을 규현 때문에 뺏기고 있다는 생각에 짜증이 폭발할 지경에 이른 규현은 얼른 출발하기 위해 현우와 태우를 태우려고 하는데 넓은 휴게소를 뒤져도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휴게소 구석 한 켠에서 한 커플을 구경하고 있는 두 사람을 발견하는데..
갑자기 커플 중 남자가 여자를 놔두고 차를 몰고 가버린다.
남녀의 사랑 싸움을 재미있다는 듯 보고 있던 현우.
규현은 그만 가자며 태우를 데려가려는데 갑자기 훌쩍이고 있는 여자에게 다가가는 태우.
오지랖도 넓은 태우는 휴지를 여자에게 갖다주며 달래주고 울고 있던 여자는 태우 덕분에 기분이 좋아진 듯 고맙다며 인사를 한다.
아들 덕분에 졸지에 여자와 인사를 나누게 된 규현.
태우는 여자가 타고 갈 차가 없다는 사실에 경주로 여행을 가는 길이라며 괜찮다면 자기들 차 타고 같이 가자며 설득한다.
아들의 오지랖에 규현은 내색은 못하고 설마 여성이 경주로 가진 않을 거라며 내심 기대하지만..
여성은 마침 경주로 가던 중이었고 도중에 남자친구 겸 매니저와 트러블이 생겨 찢어지게 된 것.
결국 아들 덕분에 현우에 이어 합류하게 된 싱어송라이터 지은까지 불편한 손님 둘을 태워 경주로 향하게 된 규현.
지은은 아직 데뷔를 하지 않은 새내기 가수로 매니저가 그동안 부당한 요구를 지속적으로 해온 탓에 스트레스를 받아오다가 결국 휴게소에서 터뜨렸고 경주의 행사장으로 가야 했기에 차가 절실했었다.
이를 알게 된 규현은 회사 내에서 상사의 부당한 요구를 참아가며 일해온 자신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 지은에게서 동질감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차를 얻어 타게 된 보답으로 지은이 기타 연주와 노래를 불러주면서 태우와 현우 그리고 불만이 가득했던 규현도 차츰 마음을 열게 된다.
멋진 경치를 만끽하며 경주로 향하는 네 사람의 여행.
하지만 뜻밖에 규현에게 걸려온 상사의 전화로 여행에 차질이 생기는데..
경주로 향하는 이들의 여행은 과연 즐겁게 마무리될 수 있을까?
<지원조건>
지은역을 하시는 분은 노래와 기타연주를 좀 하시는 분이였으면 합니다.
태우역을 하는 초등학생 남자 아이는 똘망똘망한 아이였으면 합니다.
<촬영날짜>
7월30일~8월5일까지 1주일동안 촬영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촬영이 빨리 끝날수도 있고 추후에 추가 촬영이 진행 될 수도 있습니다.
<촬영장소>
촬영장소 경주는 스토리 상 설정해논 것 일뿐, 촬영장소는 충청이나 서울 경기에서 진행할 확률이 높습니다.
<면접날짜와 장소>
장소와 날짜는 추후에 프로필 보내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자세한 역할과 설명은 추후에 면접 보실 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프로필 사진은 메일로 보내주신 뒤 핸드폰 번호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교 4학년 학생들이 졸업작품을 촬영하는 것으로, 많은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