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엑(Doeg) 연상(聯想)
2025.1.15
(시52:1-9)
1 For the director of music. A maskil of David. When Doeg the Edomite had gone to Saul and told him: "David has gone to the house of Ahimelech." Why do you boast of evil, you mighty man? Why do you boast all day long, you who are a disgrace in the eyes of God? 2 Your tongue plots destruction; it is like a sharpened razor, you who practice deceit. 3 You love evil rather than good, falsehood rather than speaking the truth. Selah 4 You love every harmful word, O you deceitful tongue! 5 Surely God will bring you down to everlasting ruin: He will snatch you up and tear you from your tent; he will uproot you from the land of the living. Selah 6 The righteous will see and fear; they will laugh at him, saying, 7 "Here now is the man who did not make God his stronghold but trusted in his great wealth and grew strong by destroying others!" 8 But I am like an olive tree flourishing in the house of God; I trust in God's unfailing love for ever and ever. 9 I will praise you forever for what you have done; in your name I will hope, for your name is good. I will praise you in the presence of your saints.
BC1000년경의 인물 도엑(Doeg)
그는 에서의 후예 에돔인(Edomite)이었지만
높 땅에 거주한 것으로 보아
당시 에돔이라는 나라는 없어지고
유다지파의 땅에 흩어져 살고 있는
이스라엘에 흡수된 민족이었음을 알게된다
그러한 도엑과 같은 인물의 처지는
당시 야곱의 후손들인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에서
눈치를 보는 처지
또한 어떻게 하든 당시 정권을 잡은 자들의 마음을 사기위한 기회를 엿보는
기회주의자적성향(機會主義者的性向)을 갖는다는 것이
이상할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이런 그
이스라엘 민족도 아니고...
그러니
그에게 이스라엘 국가에 대한 충성심(忠誠心) 정의(正義)를 요구한다는 것은
기대(企待)한다는 것은
무리(無理)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울을 피해 도망자 신세가 된 다윗이
기브아에서 사역하고 있는 아히멜렉 제사장을 만나
식사를 대접받고
골리앗과의 대결승리로 얻은 칼을 받았음을 목도(目睹)한 도엑
어찌 그 기회를 놓칠 수 있었을까...
당연 고발(告發)...
오늘의 시편을 보면서
그동안 도엑은 나쁘다...라는 입장에서 설교하였던 나를 반성한다
그가 옳다는 것은 아니지만
다윗을 정(正) 의(義)로 놓고만 보았다는 그 점
그래서 도엑을 생각할 것도 없이 악(惡) 부(不)로만 치부했다는 점
그러한 편협된 시각(視角) 차원(次元)을 뜻하는 것이다
1253년도 위화도회군
당시 1227 징기즈칸의 사후
중국지역을 쿠빌라이 칸(1215-1294)이 통치한 것으로 알려지는데
그는 원(元)나라로 자신의 통치지역을 개명한 막강대국(莫强大國)이었기에
원나라를 대적해서 싸울 어명(御命)을 받은 이성계는
사정이야 있었겠지만 회군(回軍) 공양왕(恭讓王1389-1392)에 대한 반역(反逆) 조선시대(朝鮮時代)를 연 역사(歷史)가 있다
이러한 그를
고려 과 조선의 입장에서 각각 평가를 한다면
고려의 입장에서는 삼족지멸(三族之滅)의 대상(對象)
그러나
조선의 입장에서 보면
영웅(英雄)
오늘의 시편 역시
사울의 입장
다윗의 입장
그 각(角)에 따라
평가(評價)는
엇갈린다는 생각이 든다
2024-2025현재
정치(政治)와 국민(國民) 모두는 이원화(二元化)되고 있음을 본다
좌우(左右)가 서로서로를 증오(憎惡)하는 단계(段階)까지 되어버린 것 같다
현 나이 77세의 나훈아의 고별무대에서 한 말도 이슈가 되고 있는 실정
1월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2024 나훈아 고마웠습니다―라스트 콘서트'에서 그는 '왼쪽이 오른쪽을 보고 잘못했다고 생난리를 치고 있다'며 '니는 잘했나'라고 발언
이 또한 옹호반발양분양립화(擁護反撥兩分兩立化)
이러함에 목회자들도 그러한 실정이니...???
그 원인제공자(原因提供者)를 정치인(政治人) 중에서 언급할 수는 있겠으나
그 사람을 등장하게 만든 환경(環境)을 사전(事前)에 막지 못한 기독교(基督敎)에 있다는 생각을
나는 ...하고 있다
성경을 덮어놓고 성경적이라는 포장을 한 기독교의 보수단체까지...
예수님 오셨을 당시 종교지도자들이 유대교리(猶太敎理)를 하나님 계시(啓示)하신 율법(律法)과 동일시(同一視)하며 철저준수(徹底遵守)를 강요(强要)했던 것과 진배없는 문화유행종교화(文化流行宗敎化)된 기독교(基督敎)를 본다
나는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에 전념충실성실(專念充實誠實)해야 한다고 믿는다
온전한 자동차 운행을 위해서 각기의 부속이 자신 고유의 역할에 충실해야 하듯
종교는... 기독교는... 안수를 받은 목사는...
주님의 마28:18-20 지상명령(至上命令) 막16:15(복음을 전파하라) 눅24:48 (증인) 요21:15-17 (먹이라 치라 먹이라)는 예수님의 당부(當付)에 집중(集中)할 때
대한민국은 오늘날의 참상은 초래되지 않을 수 있었고
늦었지만 그래도 장래의 소망을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길 이라는 판단을 한다
오늘도 난
성경독청묵기적왕제중양(聖經讀聽黙祈適往弟重養)하며 하게 함이
제2의 종교개혁(宗敎改革)이라는 생각을 가지며
하나님 그렇게 나를 당신의 도통매(道通媒)로 삼아 주시기를 간원(懇願)드리며
이 새벽에 눈을 떠 있어
묵상(默想)함을 통해
생각→기도(祈禱)하게 하심을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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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받으옵소서 m0153-1314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나의 맘 나의 몸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써 주소서
가진 것 모두다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나의 맘 나의 몸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써 주소서
가진 것 모두다 주께 드리오니 주 맏으옵소서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나를 받으옵소서 나를 받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