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아프더니..통통하던볼이들어가고 14.9키로로떨어지네요 한창통통할때보다1키로 덜나가는..흠 열이계속오르고 해열제로버티고
아픈애보고 병원데려가고 하루종일 업고있는엄마는 피곤만하고 식욕은만땅
운동도꽝 식이도꽝
운동
?
식이
아침 못먹음
점심 삼선짬뽕밥과 고추잡채밥 남편과먹음
700~800칼로리예상
간식 작은사과한개
초코칩쿠기3조각
저녁 잡곡밥 2/3
오리로스구이 많이 핫바125칼로리한개
야식 카스라이트한캔
약식많이
아 두통 차라리내가아프고말지 애들아픈건답이없어요
카페 게시글
초보일기장
요요안녕-39일차 아 ! 내가미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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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래도 운동량이 많으니깐요. 남편님께 같이 다이어트 하자고 하면 안하시겠죠?
음.. 예전엔 운동가지말고 놀자더니 많이좋아진거예요 야식은 안시키니.. 라면은끓이고 캔맥주는 따지만요
ㅎㅎㅎㅎ 남편님한테도 이젠 건강을 위해서 야식은 하지 말자고... 제가 고지혈증 체질인데 크림빵이 당뇨 고지혈증에 즉방이란 글을 보니 좀 먹기 싫어지더라고요. 남편님도 건강 챙겨보자고 설득을...
그래서 식단을바꾸니 야식으로 가길래 적당히먹이고있어요. 그래도 본인이좀조절하기도 해요. 예전에는 우동사발에 세끼를먹는걸 양줄여놓고 싱겁게 먹게만들었어요 .살살꼬시는거보다는 보험들어놨으니 많이먹고 빨리 가라는말이 더 자극되는거같아요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