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football-tribe.com/japan/2022/10/13/253705/
浦和に損害賠償費用11億円請求も!ACL決勝埼スタ開催要望に埼玉県回答 | Football Tribe Japan
明治安田生命J1リーグ・浦和レッズは現在、AFC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決勝2ndレグの埼玉スタジアム2○○2開催にむけて埼玉県と交渉している。そんな中、今月13日に交渉の続報に関して声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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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우라와 레즈가 부담해야할 잔디 유지 보수를 올해까지 했어야 했는데 아챔 일정을 이유로 기간 연기를 요청했는데
사이타마 스타디움의 소유자인 사이타마현에서는 연기는 불가능하며 공사를 하지 않을 경우 손해 보상으로
11억엔 이상의 비용을 청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공사 일정을 바꿀 경우 다시 잔디를 2년동안 육모하는거부터 시작해서 설비 비용부터 다시들고
사이타마현내 각종 행사 관련 계약 문제도 있다고 하는데요.
우라와 레즈의 입장은 "2021년 11월 시점에서 아챔 결승은 일정대로 2022년 11월에 예정되었기 때문에
클럽으로서는 사전 대책을 세울수가 없었다"라는 실로 변명아닌 변명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라와레즈는 현재 일본축구협회와 사이타마 현에 개최를 희망하는 서신을 보냈으며
열성 서포터들은 "아챔 결승을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라며 서명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우라와레즈는 사이타마 스타디움 외에도 제2 홈구장으로 코마바 스타디움이라는 또다른 경기장이 있는대요.
여태껏 사정이 있을때마다 잘만 썼으면서 이제와서 주변에 민폐를 끼치면서까지 무조건 사이타마 스타디움을 고수하는 것도
철이 없다고 해야 할까 참 그 구단의 그 서포터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태정태세비욘세
첫댓글 근데 아챔 결승 레벨 경기를 제2구장에서 하는 것도 이상한데요..
첫댓글 근데 아챔 결승 레벨 경기를 제2구장에서 하는 것도 이상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