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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소녀시대 '파티'를 비롯하여 서로 조금씩 연관되는 여섯 곡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소녀시대 '파티'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홍학의 모습을 한 물놀이 튜브를 유난히 강조한 모습입니다.
화보에서는 이 홍학의 대가리만 보여주고 있는 상태인데, 홍학의 대가리가 우산의 손잡이 부분과 비슷한 형태입니다.
이러한 설정은 우중충한 날씨 때문에 외출 시 우산을 지참해야 하기로 유명한 나라인 영국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보는 '바다 & 수영장 & 나무바닥' 3단계로 분류된 배경을 유난히 강조한 형태입니다.
수영장은 민물로서 강(江), 나무바닥은 숲을 연상시킨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영국의 도시 중 이를 모두 충족하는 대표적인 도시는 런던입니다.
런던은 바다에 인접한 도시이자, 템즈 강을 끼고 있는 도시이자, '에핑 포레스트'라는 거대한 숲을 보유한 도시이기 때문입니다.
소녀시대 '파티' 앨범은 제시카가 소녀시대를 탈퇴한 이후 처음으로 발매한 국내 앨범입니다.
'파티' 앨범 발매일인 2015.7.7은 제시카가 소녀시대를 탈퇴한 날인 2014.9.30과 40주일 차이가 납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41001111212030
↑ 2014.9.30에 소녀시대를 탈퇴한 제시카에 관한 뉴스
40은 고난을 상징하는 수이므로 [이스라엘 민족의 40년 광야 생활, 예수님의 40일 금식], '파티' 앨범은 제시카의 고난을 발판으로 남은 8명이 파티를 벌일 것이라는 의미를 담은 곳입니다.
파티의 원어인 'party'는 원어민이 발음할 경우 그 발음이 '파티'보다는 '파리'에 조금 더 가깝습니다.
이러한 파리는 '팔이'와 발음이 같은데, '팔이'는 8월 2일을 간단하게 표기한 8.2를 읽은 발음입니다.
8월 2일은 2007년도에 소녀시대가 '다시 만난 세계'라는 곡으로 데뷔한 날입니다. [앨범은 다음 날인 2007.8.3에 발매 됨]
그러므로, 8인조가 된 소녀시대가 제시카의 희생을 발판으로 파티를 벌이기 적합한 날은 소녀시대 데뷔 8주기인 2015.8.2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다른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소녀시대 멤버들이 해변가에서 화보를 촬영하였습니다.
효연 및 수영이 다른 멤버들에 비해 특이한 포즈를 취하며 화보를 촬영하였음을 볼 수있습니다.
첫 번째 화보에서 암시된 홍학은 국제자연보존연맹이 정한 멸종위기종 목록에서 부호 제27번으로 등록된 동물임을 고려해볼 때,
두 번째 화보는 만 27세의 나이에 요절한 인물인 '커트 코베인'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그에 관해서는 효연의 생일로 추론해볼 수 있습니다.
효연의 생일인 9월 22의 달인 9는 커트 코베인이 9살 때 그의 부모님이 이혼하고 나서부터 인생이 불행해지기 시작했다는 점에 부합하며, 효연의 생일의 일자인 22는 커트 코베인이 엽총 총알 22발로 자살했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효연의 생년월일인 1989.9.22와 수영의 생년월일인 1990.2.10은 141일 차이가 나는데, 이러한 141은 달력에 적용하면 5월 21일 즉, '부부의 날'이 도출됩니다.
화보를 보면, 효연은 손가락으로 1을 만들어서 로마자 P를 가리키고 있는 모습, 수영은 손가락으로 2를 만들어서 로마자 Y를 가리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곧, 효연과 수영은 하나의 P와 두 개의 Y 즉, 'PYY'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되는데,
PYY는 식욕억제호르몬인 '펩타이드(Peptide) YY'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곧, PYY는 거식증과 관련이 있습니다.
다시 화보를 보면, 소녀시대 멤버들이 서핑 보드를 깔고 앉아 있는 모습인데, 끝부분이 여성의 성기를 연상시키며, 서핑 보드의 길이가 긴 편입니다.
곧, 서핑보드는 키큰 여자를 암시하는데, 여기에 '부부의 날'의 의미를 더하면, 커트 코베인의 미망인이자, 다이어트의 부작용으로 거식증을 앓은 적이 있는 인물이자, 178cm 정도의 큰 키를 가진 여자인 '코트니 러브'가 도출됩니다.
종합하면, 화보는 코트니 러브와 부부 관계였던 인물인 커트 코베인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커트 코베인은 록밴드 '너바나'의 리더였으며, 너바나의 막내였던 '데이브 그롤'은 커트 코베인이 사망한 이후 '푸 파이터스'라는 록밴드를 결성하여 리더가 되었습니다.
푸 파이터스는 2015.6.19에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할 예정이었으나, 데이브 그롤이 다리를 다침에 따라 공연이 취소되었으며,
그로부터 51일 후의 날은 2015.8.2 즉, 소녀시대 데뷔 8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이러한 51은 커트 코베인의 생일인 2월 20일이 한 해의 51번째 날이라는 점에 부합합니다.
그리고, 소녀시대 데뷔 8주기인 2015.8.2에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FA 커뮤니티 실드 결승전 일정이 잡혀 있습니다.
곧, '파티'는 FA 커뮤니티 실드 결승전을 소녀시대의 파티로 삼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곡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파티' 뮤비의 주요 장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태국 항공이 등장합니다. 태국의 국제번화번호는 66입니다.
그러므로, 이 장면은 GMT0 기준으로 지난 해의 66번째 날인 2014.3.7에 실종된 항공기인 MH370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쓰러진 야자나무, 'GG'라는 문구가 적힌 서핑보드가 등장합니다.
야자나무와 사촌 격의 나무는 종려나무인데, 종려나무는 로마의 압제를 버텨낸 그리스도인을 상징하는 나무로서 승리를 상징하는 나무입니다.
그러므로, 쓰러진 야자나무는 패배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리고, GG는 스타크래프트에서 'Good Game(좋은 경기였다)'의 이니셜로서 사용되는 용어인데, 실질적으로는 상대방에게 패배하였음을 시인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축구 골대의 그물을 연상시키는 해먹이 등장하며, 축구 경기를 연상시키는 발차기를 보여줌으로써 축구를 암시합니다.
소녀시대 멤버들이 나인볼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곧, 9와 관련된 사건을 암시합니다.
홍보용 화보 및 뮤비의 장면들이 암시하는 것을 고려하면 이러한 9는...
MH370이 축구장에 작전명 '코드 9'을 실행하여 런던의 GG 즉, 런던의 항복을 받아낼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소녀시대 '파티' 앨범이 발매된 2015.7.7 당일, 걸스데이는 '링마벨' 앨범을 발매하였습니다.
'링마벨' 앨범이 발매된 당일, 걸스데이는 '최군tv'에 출연하여 일명 '만두 사건'을 일으키는 실수를 하였습니다.
만두는 중국 삼국시대의 제갈량이 사람의 머리 대신에 고사의 제물로 바침에 따라 유래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는 음식이므로, '인명'을 상징합니다.
'링마벨' 앨범 발매 날짜인 7월 7일은 2005년도에 런던 지하철 테러가 발생한 날이며, 최군의 생일인 9월 2일은 1666년도에 런던 대화재가 발생한 날입니다.
곧, '링마벨' 앨범 및 '만두 사건'은 런던에서 인신 제사 즉,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하는 앨범 및 사건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링마벨'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곡명인 '링마벨(Ring My Bell)'에 의하여 걸스데이 멤버들의 로마자 이름이 대부분 가려졌습니다.
어느 정도 무사한(?) 글자를 추려보면 'minah a jin'이 도출되는데,
이 중에서 'a jin'을 재배열하면 'jina' 즉, 지나가 됩니다.
곧, 홍보용 화보를 통하여 '민아 & 지나'가 도출되는 셈인데,
걸그룹 단발머리의 멤버 중 한 명이었던 '지나'의 아버지는 탁구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걸스데이 민아의 아버지는 이 탁구장의 탁구 동호회 회장인 인연으로 지나는 민아의 아버지를 만나서 조언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50224132414663
↑ 탁구의 인연으로, 단발머리 지나가 걸스데이 민아의 아버지를 만나서 조언을 들은 적이 있다는 소식
분홍색(Pink)의 이니셜은 P로서 탁구(Ping-Pong)의 이니셜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링마벨'의 홍보용 화보는 민아 & 지나를 암시할 목적임으로 풀이됩니다.
지나의 생년월일은 1992.11.20이며, 민아의 생년월일은 1993.5.13입니다.
곧, 두 사람의 생년월일은 174일 차이가 나는 셈인데, 이러한 174를 달력에 적용하면 평년의 174번째 날인 6월 23일이 도출됩니다.
6월 23일은 달이 6으로서 시편 23편의 구절 수에 부합하며, 일자가 23으로서 시편 23편의 번째 수에 부합하는 날로서, 한 해의 날 중 시편 23편에 가장 잘 부합하는 날입니다.
종합하면, '링마벨(ring my bell, 종을 흔들어라)'은 시편 23편과 관련된 종을 뜻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 경우, 가장 잘 부합하는 종은 런던 올림픽/패럴림픽 개막식/폐막식 때 사용된 23톤짜리의 종입니다.
이 종에는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 하나인 '더 템페스트'의 3막 2장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문구인 "두려워 하지 말라. 영국이 시끄러운 소리로 가득찰 것이다(Be not afeard, the isle is full of noises)"가 새겨져 있으며, 셰익스피어는 시편의 광적으로 좋아하는 인물로서 유명합니다.
결국, '링마벨'은 런던 올림픽/패럴림픽 때 일루미나티가 밝힌 제2의 런던 대화재의 어젠더가 아직 유효하다는 의미가 됩니다.
'링마벨' 뮤비의 주요 장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혼돈의 소용돌이, 고수머리를 한 흑인이 등장합니다.
고수머리는 핵폭발 당시 발생하는 버섯구름을 연상시킨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설정은 핵테러로 인하여 극도의 혼란 사태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합니다.
고수머리를 한 흑인의 배경으로 잭팟 기기가 보입니다.
잭팟은 777이 떳을 때 대박이 터지는 게임이므로, 777과 관련된 것에 의해 핵테러가 발생할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으며, 그 경우 가장 가능성이 높은 수단은 '보잉-777'의 기종 중 하나인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 MH370입니다.
위의 내용에서 살펴보았듯이 '링마벨'의 홍보용 화보를 통하여 도출되는 문구는 'minah a jin'임을 알 수 있었는데, 이를 재배열 하면 'hima ninja'가 도출됩니다.
'hima ninja'는 '신속한 닌자'라는 뜻으로 응용되는 문구입니다.
그러므로, MH370은 닌자처럼 은밀하면서도 신속하게 런던에 핵테러를 실행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혜리가 한글 [ㄷ]자 및 로마자 V를 동시에 연상시키며 코발트 블루 색상을 띈 구조물 위에 앉아 있습니다.
디귿은 한글 자음의 3번째 문자이며, V는 로마자의 22번째 문자입니다.
곧, 이 구조물을 통하여 도출되는 날은 3월 22일이라고 볼 수 있는데, 3월 22일은 평년의 81번째 날이며, 이에 부합하는 나라는 국제전화번호 81번을 쓰고 있는 나라인 일본입니다.
일본은 히로시마 & 나가사키 원폭 투하 사건의 희생양이 된 나라인데,
두 사건의 발생일인 1945.8.6 및 1945.8.9를 모두 떼어서 더하면 69가 되며, [1+9+4+5+8+6+1+9+4+5+8+9 = 69]
이러한 69는 혜리의 생일인 6월 9일의 달과 일을 붙인 값입니다.
그리고, 혜리의 생년인 1994년도에 부합하는 숫자 94는 플루토늄의 원자번호입니다.
위의 내용들을 통하여 암시된 내용들과 종합하면, 이러한 설정은 MH370이 플루토늄에 코발트를 덧씌운 폭탄 여섯 발을 런던에 투하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자전거 소품 및 헤라 신전을 연상시키는 무대가 등장합니다.
헤라 신전은 올림픽의 성화봉송에 사용될 불을 채취하는 곳이며, 올림픽에서 자전거(=사이클)로 가장 많은 금메달을 따내는 나라는 영국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런던 올림픽의 어젠더를 잊지 말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링마벨' 뮤비는 휴거를 암시하는 장면을 담고 있는 뮤비이기도 합니다.
대체로 3가지 장면이 휴거를 암시하는데,
첫 번째로,
잔을 연상시키는 소품에 음료수를 연상시키는 물이 콸콸 쏟아지는 장면입니다.
곧, 잔이 넘치도록 극진한 대접을 해줄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두 번째로,
반지를 연상시키는 소품이 등장합니다.
곧, 사랑하는 자에게 반지를 끼워주겠다는 암시가 됩니다.
세 번째로,
구름 속을 연상시키는 무대가 등장합니다.
첫 번째 ~ 세 번째 과정을 종합하면...
구름 속에서 사랑하는 자에게 반지를 끼워주며 잔이 넘치도록 대접하는 사건 즉, 예수님과 교회의 공중영접 사건인 휴거가 도출됩니다.
이어서, 소녀시대 '파티'와 마찬가지로 8월 2일을 암시하는 다른 곡을 살펴보겠습니다.
그 곡은 슬리피(김성원 씨)와 송지은 씨가 듀엣으로 발매한 곡인 '쿨밤'입니다.
'쿨밤'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아이스크림 & 수박 & 보름달을 강조한 화보입니다.
아이스크림(ice-cream)은 '나는 비명을 지른다(I scream)'라는 문장과 발음이 같습니다.
그리고, 곡명인 '쿨밤'은 '꿀밤'과 발음이 거의 같으므로, 꿀밤을 암시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그러므로, 수박 및 보름달과 관련된 날에 꿀밤을 맞아서 비명을 지를만한 사건이 발생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쿨밤'이 암시하는 꿀밤이 무엇인지는 또다른 화보가 암시해주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다리 밑에서 화보를 촬영했습니다.
부모를 그다지 닮지 않은 자식을 '다리 밑에서 주워온 자식'이라고 부른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여기에 꿀밤의 의미를 더하면, 자신의 부모님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키가 큰 인물이자 '핵꿀밤'을 주특기로 삼는 인물인 최홍만 선수가 도출됩니다.
이에 관해서는 슬리피가 송지은 씨의 머리를 쓰다듬는 모습으로 찍은 화보가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키 차이는 최홍만 선수와 일반적인 격투기 선수의 키 차이이며, 머리를 쓰다듬는 퍼포먼스를 함으로써 상대의 머리를 때리는 공격 방법인 핵꿀밤을 암시합니다.
최홍만 선수는 2003년도에 천하장사에 등극함에 따라 유명해지기 시작했는데, 최홍만 선수는 2003년 천하장사에 등극할 당시 만 22세였습니다.
이러한 22를 제곱하여 그 의미를 강화한 수는 484입니다.
484를 '쿨밤' 발매일에 적용하여, 2015.6.16의 484일 전의 날을 계산하면 선미 '보름달' 앨범 발매일인 2014.2.17이 도출됩니다.
'보름달'은 선미가 솔로가수로서 발매한 2번째 앨범입니다.
그러므로, '쿨밤'에 등장하는 보름달은 2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되며, '쿨밤'에 등장하는 수박은 8월에 가장 많이 소모되는 먹거리입니다.
곧, 수박과 보름달의 의미를 종합하면 8월 2일이 도출됩니다.
종합하면, 8월 2일에 핵꿀밤을 먹일 준비가 되어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링마벨'이 암시하는 날인 6월 23일에 발매된 곡은 도끼 '111%'입니다.
'111%'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구름이 조금 낀 창창한 하늘을 유난히 강조하였으며, 한 명이 그 하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발이 땅에서 떨어져 있는 형태이며, 한 명은 물, 나머지 한 명은 포도주를 가지고 있는 모습으로 화보를 촬영했습니다.
물과 포도주는 요한복음 2장 1절 ~ 12절 내용...
[1].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3].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4].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5].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6].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9].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10].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11]. 예수께서 이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12]. 그 후에 예수께서 그 어머니와 형제들과 제자들과 함께 가버나움으로 내려가셨으나 거기에 여러 날 계시지는 아니하시니라
...에서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 능력을 보이신 예수님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그러므로, 발이 땅에서 떨어져 있는 상태로 구름이 조금 낀 창창한 하늘을 바라보는 모습은 들림받은 후 예수님과 구름 속에서 만나는 사건 즉, 휴거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편, 자동차 범퍼 위에는 닭 모형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닭은 동이 트면 우는 동물로서 깨어 있음을 상징하는 동물이므로, 들림받기 위해서는 깨어 있어야 함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홍보용 화보는 들림받기 위해 극복해야 하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화보의 배경에는 고가도로가 보이는데, 고가도로는 영어로 'overpass'라고 합니다.
이러한 overpass는 '극복하다'라는 뜻이 있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고가도로 근처에는 송전탑이 보이는데, 송전탑은 강력한 전자파를 발산하는 물체입니다.
또한, 화보의 배경에 나온 컨테이너 하우스의 문짝이 스마트폰을 연상시키며, 곡명에 부합하는 숫자 111은 컴퓨터(computer)의 철자를 숫자화하여 더한 값입니다. [c(3)+o(15)+m(13)+p(16)+u(21)+t(20)+e(5)+r(18) = 111]
종합하면, 컴퓨터 및 스마트폰의 발전형 물품이자 강력한 전자파를 이용하여 뇌파를 조종할 수 있을 도구인 베리칩(=생체이식칩)을 극복해야 한다는 암시가 됩니다.
도끼 '111%'의 111은 평년의 111번째 날인 4월 21일에 부합하는데,
4월 21일은 영국의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의 생일입니다.
엘리자베스 2세는 진주를 좋아하는 인물로서 유명합니다.
최근에 발매한 앨범 중 진주를 강조한 앨범은 에일리가 발매한 '쟈니'입니다.
화보를 보면, 에일리가 진주 장식을 강조하며 화보를 촬영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곡명인 쟈니(johnny)의 존(john)은 요한으로부터 비롯된 이름입니다.
요한의 이름이 제목에 사용된 성경책은 총 5권이 있는데, [요한복음,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요한계시록]
홍보용 화보는 그 중에서 요한이서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왜냐하면, 에일리는 '대단한 시집'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의 제13회에 출연한 바 있는데, 이 프로그램의 제목은 '부녀(=부인과 여자)'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요한이서는 총13개의 구절로 이루어진 책으로서 제13회에 부합하는 책이자, 부녀에게 권면을 하는 말씀이 담긴 책으로서 '대단한 시집'의 제목에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곧, '쟈니'는 엘리자베스 2세 및 요한이서와 동시에 관련된 사건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되는데,
그 사건은 2015.6.3에 발생한 엘리자베스 2세의 사망 오보 소식입니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0604004700421
↑ 2015.6.3에 발생한 엘리자베스 2세의 사망 오보 소식
2015.6.3은 달과 일을 붙이면 63이 되는데, 이는 요한이서가 성경의 63번째 책이라는 점에 부합합니다.
쟈니(johnny)는 백수라는 뜻이 있는 단어이기도 한데, '쟈니' 앨범의 화보를 찍은 에일리는 여자이며, 여자 백수는 은어로서 백조라고 합니다.
그리고, 에일리는 화보에서 검정색 옷을 입고 있습니다.
곧, 화보를 통하여 도출되는 개념은 블랙스완(black swan, 검은 백조)가 되는데,
블랙스완은 그 존재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전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동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고정관념을 깨는 충격적인 사실'이라는 의미를 가진 동물입니다.
'쟈니'의 발매일인 2015.6.30은 에일리의 생년월일인 1989.5.30과 313개월 차이가 납니다.
이러한 313은 달력에 적용하면 평년의 313번째 날인 11월 9일이 도출되는데, 11월 9일은 소방의 날입니다.
엘리자베스 2세는 영국을 상징하는 인물이므로 엘리자베스 2세의 사망 오보 소식과 '쟈니'의 홍보용 화보가 암시하는 바를 종합하면, 영국에서 상식을 벗어나는 충격적인 큰 불이 발생하여 많은 인명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이어서, 소녀시대 '파티'와 긴밀히 연결되는 또하나의 곡을 살펴보겠습니다.
그 곡은 크러쉬(Crush)가 발매한 '오아시스'입니다.
이 곡은 소녀시대 '파티'에서 암시된 인물인 코트니 러브의 올해 생일에 발매된 곡입니다.
'오아시스'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곡명은 오아시스입니다.
오아시스는 사막을 여행하는 자에게 생명과도 같은 물을 제공하는 장소입니다.
화보는 선홍색을 띄고 있습니다.
선홍색은 생명력이 넘치는 피를 상징하는 색입니다.
화보를 촬영한 크러쉬(신효섭 군)의 생일인 5월 3일은 평년의 123번째 날이며, 123은 대제사장인 '아론'이 누린 햇수입니다.
아론은 시편 133편 2절 내용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에서 알 수 있듯이 성령의 기름과 밀접한 인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앨범의 발매일인 2015.7.9의 달과 일을 붙인 값인 79는 금[Au]의 원자번호입니다.
앨범의 발매일인 2015.7.9는 유대력으로 5775년도의 288번째 날이기도 한데, 이러한 288은 288[=(1^1)+(2^2)+(3^3)+(4^4)]로 나타낼 수 있는 수로서 4의 의미를 강화한 수입니다.
곧, 앨범의 발매일은 '네모난 금덩어리'와 밀접한 셈인데, 이와 관련된 건물(나라)은 새예루살렘입니다.
그러므로 '오아시스' 앨범이 암시하는 바를 종합하면, '물과 피와 성령으로 거듭난 자는 새예루살렘에 들어갈 수 있다'가 됩니다.
'오아시스'의 피쳐링은 지코(우지호 군)이 맡았습니다.
지코의 생일인 9월 14일은 14장 9절까지 있는 책인 '호세아서'에 부합합니다.
지코의 생년은 1992년이므로, 지코에 가장 잘 부합하는 구절은 호세아서의 92번째 구절인...[11+23+5+19+15+11+8 = 92]
호세아서 7장 8절 내용 "에브라임이 여러 민족 가운데에 혼합되니 그는 곧 뒤집지 않은 전병이로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에브라임은 '열매 풍성한 땅'이라는 뜻이 있는 지역인 만큼 신성한 곳인데, 호세아서 7장 8절은 이러한 에브라임이 변질되고 가식되었음을 경고하는 구절입니다.
호세아서 7장 8절 내용을 신약성경에 적용하면 초심을 잃고 부패한 교회가 됩니다.
그러므로, '오아시스' 뮤비는 교회의 회개를 촉구하는 경고를 담고 있는 뮤비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은 합하여 하나이니라" [요한일서 5장 6절 ~ 8절]
첫댓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요한이서가 성경의 63번째 책인데, 요한삼서를 성경의 63번째 책인 것으로 착각하였습니다. 그에 따른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