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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金陵卽事(금릉즉사)-정총(鄭摠, 1358-1397)
巨村 추천 0 조회 58 25.09.04 06:4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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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9.04 06:50

    첫댓글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5.09.04 07:49

  • 25.09.04 07:13

    다시 삼월 삼짇날이 지나고
    제비가 처마 밑에 돌아와도
    나는 내 가족이 기다리는
    고국으로 돌아갈 수 없다며
    자식 걱정하시는
    어버이를 생각하면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5.09.04 07:49

  • 25.09.04 08:23

    그 가슴 아픈 한으로 남았군요.
    감사합니다.

  • 25.09.04 13:23

  • 25.09.04 09:09

    고향으로 가고픈 심정을 말하고 있습니다.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원한 하루가 되십시오.

  • 25.09.04 13:23

  • 금릉 땅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수심에 겨운 몸이면
    아름다운 줄 모르겠지요......
    마음이 편해야 경치도 눈에 들어오는 법....
    결국은 타국에서 생을 마쳤다니 안타깝습니다.....

  • 25.09.04 18:31

  • 25.09.04 19:31

    오늘은 鄭摠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5.09.04 20:06

  • 25.09.04 19:38

    잘 배우고 갑니다.고맙습니다.

  • 25.09.04 20:06

  • 25.09.04 19:55

    誰道金陵佳麗地
    思親無日不霑衣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25.09.04 20:06

  • 25.09.05 07:35 새글

    마음이 편해야 경치도 눈에 들어오는 법이겠지요.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5.09.05 14:32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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