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있는 집을 팔려고 하는데.. 집이 빨리 안나가네요....
얼마쯤 손해를 보고 내놔야할지... 아니면 기다리면 나갈까요...
몇년전에 사면서 리모델링을 돈을 많이 들여햇는데 조금 잘못되서 손해가 큽니다ㅜㅜ
첫댓글 그렇네요.양력 10월에 있으나 조금 약해보이고 내년 양력 4/5~5/5일이 유력합니다
올해말에는 확정적으로 증여받을 문서가 있는데... 그거랑은 다른걸로 봐도 될까요?혹시 올해든 내년이든 어느정도 손실을 감안하고 팔아야하나요...
@lemontrees 올해팔면 많이 깎아 주어야 한다는 뜻이 있읍니다.그러나 급하면 팔아야겟지요.우선
@하륜지산(昰侖) 감사해요
집을 팔려고 하시는군요2024년이 되면 오를텐데 지키고 계시다가 그때 팔고 이사가시지요
헐...조정지역이 되서 팔리지도 않고 상가주택인데 장사는 올해부터 갑자기 안되서 죽을맛인데 집값이 오를까요?ㅠㅠ이자도 못내게 생겼는데ㅠㅠ 너무머네요... 2024년...몇월에요? 더빨리는 안된가요?
매매운 (점사) 뜻대로 안되는 운이다.매매는 거의실리가 적고 오히려손실을 당하기 쉽다..모든일에 방해가 생기기 쉬우며 매매는 어느쪽이건 보고 넘기는것이 유리하다.나의 매매에 원매매자가 붙지않는 운이다...참 어려운괘가 나왔군요..빨리 매매를 이룰려면 손실을 보는수밖에 없을듯 합니다..
손실을 안보려면 언제 넘기는것이 좋나요?ㅠㅠ... 지금 유지도 힘들어서요... 집에서 장사를 하는데 올해들어 갑자기 장사가 안됩니다... 장사는 이렇게 계속 안될까요?
@lemontrees 손실을 안볼수가 없고 손실을 보면서 넘길것 같군요..왜냐면 이사운은 있기때문입니다..알면서 손해를 본다이고 올해는 전반적 운이 안좋습니다...손실을 보는운입니다..
@해강 흑흑ㅠ 내년에 팔면 손실이 덜할까요
돈이 급하면 올해말에 매도 가능합니다. 좀 손해를 보셔야 하지만 그정도 감수할수 있다면 과감하게 매도하셔요. 올해말 즉 4분기쯤 약하게나마 문서운이 있네요.
올말에 증여받을것이 있는데 그게 보이나 봅니다ㅠ 그거랑 집 매도는 별개인가요?근데 집에서 장사가 작년만큼만되도 유지해도 버틸수있겄는데 올해들어 장사가 너무 안되어 유지자체가 힘든데.. 어느정도 손실을 보게 될까요 매도하면?아니면 다시 장사가잘될가능성이라도 보일까요....
@lemontrees 회원님께서는 문의하신게 본인 소유의 주택입니다. 증여받을 것과는 별개의 존재인거죠 즉 매매할 주택을 말씀드린거네요 결론은 올4분기 즉 10~12월사이 약하게 문서운이 있습니다. 단 운이 약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손해 감수는 불가피 하다는 뜻입니다.
@일상생활 아하! 그렇군요!! 우선 기다려보아야겠습니다ㅠㅠ 혹시 선생님께서도 제가 내년에 팔면 손실이 덜 할것으로 보십니까?
@lemontrees 내년운이 올해보단 좋으니 좀더 괜찮은 가격에 매도가 가능할것으로 사료됩니다.
@일상생활 감사해요
올해팔면 많이 깎아 주어야 한다는 뜻이 있읍니다.그러나 급하면 팔아야겟지요.우선 11월까지 지켜보세요
내년에 팔면 손실이 덜하다는 말씀이시지요... 수익볼수는 없을거같죠?ㅠㅠ
첫댓글 그렇네요.
양력 10월에 있으나 조금 약해보이고 내년 양력 4/5~5/5일이 유력합니다
올해말에는 확정적으로 증여받을 문서가 있는데... 그거랑은 다른걸로 봐도 될까요?
혹시 올해든 내년이든 어느정도 손실을 감안하고 팔아야하나요...
@lemontrees 올해팔면 많이 깎아 주어야 한다는 뜻이 있읍니다.
그러나 급하면 팔아야겟지요.우선
@하륜지산(昰侖) 감사해요
집을 팔려고 하시는군요
2024년이 되면 오를텐데 지키고 계시다가 그때 팔고 이사가시지요
헐...조정지역이 되서 팔리지도 않고 상가주택인데 장사는 올해부터 갑자기 안되서 죽을맛인데 집값이 오를까요?ㅠㅠ이자도 못내게 생겼는데ㅠㅠ 너무머네요... 2024년...몇월에요? 더빨리는 안된가요?
매매운 (점사) 뜻대로 안되는 운이다.
매매는 거의실리가 적고 오히려손실을 당하기 쉽다..
모든일에 방해가 생기기 쉬우며 매매는 어느쪽이건 보고 넘기는것이 유리하다.
나의 매매에 원매매자가 붙지않는 운이다...참 어려운괘가 나왔군요..
빨리 매매를 이룰려면 손실을 보는수밖에 없을듯 합니다..
손실을 안보려면 언제 넘기는것이 좋나요?ㅠㅠ... 지금 유지도 힘들어서요... 집에서 장사를 하는데 올해들어 갑자기 장사가 안됩니다... 장사는 이렇게 계속 안될까요?
@lemontrees 손실을 안볼수가 없고 손실을 보면서 넘길것 같군요..왜냐면 이사운은 있기때문입니다..
알면서 손해를 본다이고 올해는 전반적 운이 안좋습니다...손실을 보는운입니다..
@해강 흑흑ㅠ 내년에 팔면 손실이 덜할까요
돈이 급하면 올해말에 매도 가능합니다. 좀 손해를 보셔야 하지만 그정도 감수할수 있다면 과감하게 매도하셔요. 올해말 즉 4분기쯤 약하게나마 문서운이 있네요.
올말에 증여받을것이 있는데 그게 보이나 봅니다ㅠ 그거랑 집 매도는 별개인가요?근데 집에서 장사가 작년만큼만되도 유지해도 버틸수있겄는데 올해들어 장사가 너무 안되어 유지자체가 힘든데.. 어느정도 손실을 보게 될까요 매도하면?
아니면 다시 장사가잘될가능성이라도 보일까요....
@lemontrees 회원님께서는 문의하신게 본인 소유의 주택입니다. 증여받을 것과는 별개의 존재인거죠 즉 매매할 주택을 말씀드린거네요 결론은 올4분기 즉 10~12월사이 약하게 문서운이 있습니다. 단 운이 약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손해 감수는 불가피 하다는 뜻입니다.
@일상생활 아하! 그렇군요!! 우선 기다려보아야겠습니다ㅠㅠ 혹시 선생님께서도 제가 내년에 팔면 손실이 덜 할것으로 보십니까?
@lemontrees 내년운이 올해보단 좋으니 좀더 괜찮은 가격에 매도가 가능할것으로 사료됩니다.
@일상생활 감사해요
올해팔면 많이 깎아 주어야 한다는 뜻이 있읍니다.
그러나 급하면 팔아야겟지요.우선 11월까지 지켜보세요
내년에 팔면 손실이 덜하다는 말씀이시지요... 수익볼수는 없을거같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