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tapa.org/article/xt3-9뇌물 혐의 등으로 검찰의 재수사를 받고 있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자신의 비리를 처벌해 달라고 검찰에 진정서를 낸 사업가 Y씨를 찾아가 1억 원이 넘는 수표를 주며 회유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뉴스타파가 확보했다.사업가 Y씨는 2018~2019년 경 윤우진 전 서장과 그의 최측근인
"1억 원 줄테니..." 윤우진의 피해자 회유 영상 공개
newstapa.org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코리아1 등신 문조선일보
첫댓글 아니 30억 가까이 뜯긴 사람한테 1억 좀 넘는 돈을 주면서 회유하는건 넘 양아치자나
아니 아무렇지않게 일억을 드라마처럼 저리 건내는 화면이 적나라하게 찍혀있는게 존나 충격적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짴ㅋㅋㅋㄱ인상도 뭐처럼생겻네
와 너무 빼박이잖아
이래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은게 현실인그 ㅋㅋㅋㅋ 이 아조씨 뭐야
와 진짜 1억을 눈앞에서 세무서장이라는 인간이 미쳤네
첫댓글 아니 30억 가까이 뜯긴 사람한테 1억 좀 넘는 돈을 주면서 회유하는건 넘 양아치자나
아니 아무렇지않게 일억을 드라마처럼 저리 건내는 화면이 적나라하게 찍혀있는게 존나 충격적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짴ㅋㅋㅋㄱ인상도 뭐처럼생겻네
와 너무 빼박이잖아
이래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은게 현실인그 ㅋㅋㅋㅋ 이 아조씨 뭐야
와 진짜 1억을 눈앞에서 세무서장이라는 인간이 미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