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을 부르는 이름은 아주다양하죠. 기간제근로자, 계약직, 무기계약직, 단기인턴사원 등등 - 이중에서 무기계약직은 말그대로 계약갱신이 무기로 되므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대신, 임금이 정규직보다 낫습니다. 4대보험과 관련해서는 공기업, 사기업마다 다르지만,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고, 있어도 두개만 있는곳 , 세개만 있는 곳 등등 다양합니다. 공기업에서 계약직은 말 그대로 계약기간만 일하도록 근로계약을 맺은 겁니다. 보통 계약연장 없는 걸로 알고 있고, 있어도 한두번 정도라고 들었습니다.(확실한건 아님.)
첫댓글 뼈저리게 느끼고 있음..당연 안 좋음...
비정규직을 부르는 이름은 아주다양하죠. 기간제근로자, 계약직, 무기계약직, 단기인턴사원 등등 - 이중에서 무기계약직은 말그대로 계약갱신이 무기로 되므로,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대신, 임금이 정규직보다 낫습니다. 4대보험과 관련해서는 공기업, 사기업마다 다르지만,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고, 있어도 두개만 있는곳 , 세개만 있는 곳 등등 다양합니다. 공기업에서 계약직은 말 그대로 계약기간만 일하도록 근로계약을 맺은 겁니다. 보통 계약연장 없는 걸로 알고 있고, 있어도 한두번 정도라고 들었습니다.(확실한건 아님.)
대기업은 괜찮다고 봅니다. 대기업 계약직도 정규직 만큼 돈은 비슷하게 받고 2년정도는 일할수 있으니가 그냥 경력쌓을려고 하는거죠. 어차피 작은데 정규직 가는거보다야 대기업 계약직 가서 경력쌓을려는 방법 이겠죠. 규모가 클수록 배울점은 있을겁니다.
정규직이랑 계약직은 다르죠 . 여러가지 면에서 ㅋ
케바케인데 우리회사는 신입은 무조건 계약직인데..정직원이랑 똑같음 다른건 연봉협상을 팀장이랑 한다는거..
저도 계약직 6개월 후 정직원 전환 되었는데 급여나 상여금 복지 등 정직원과 똑같이 대우받았습니다. 회사마다 조금씩 다른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