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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큰믿음 여름치유 대성회
130816 둘째날 저녁 집회
강사: 김옥경 목사
사회: 이길용 목사
치유 간증
1. 얼마 전 유방암 1기 진단을 받고 다음 주 목요일 수술을 받기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손으로 뭉툭하게 만져지던 가슴에 있던 종양이 확연하게 줄어드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할렐루야! 치유를 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연약함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년 전 뒤에서 달려오는 승용차에 치인 후로 온 몸의 뼈가 틀어져 심한 통증에 시달렸습니다. 오래 걷거나 앉아 있는 것이 힘들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극심했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더불어 큰 주먹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심했던 오다리가 기도를 받고 즉각적으로 곧게 펴졌습니다.
또한, 선천적으로 갑상선이 일반인보다 위로 올라와 있었는데 오늘 제 위치로 돌아와 돌출되었던 목이 매끄러워지고, 간과 신장의 기능 저하로 인한 몸의 피곤함과 붓는 증상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마지막으로, 2년 전부터 심한 갈증으로 물을 아무리 마셔도 갈증이 해소되지 않았는데 항상 건조했던 입안에 침이 고이기 시작하고, 물을 마시면 갈증이 해소되는 것이 느껴집니다. 할렐루야!
3. 14살 때 걸어가던 도증 갑자기 아무것도 보이지 않기 시작했지만 병원에서도 전혀 이유를 알 수 없다고 하여 10여 년을 양쪽 눈이 실명인 채로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낮 집회부터 눈 앞에 있는 사람의 형체를 그림자처럼 조금씩 알아 볼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남자와 여자를 구별할 수 있을 만큼 시력이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는 눈에 초점이 맞지 않아 눈동자가 좌우로 계속해서 심하게 움직이고 사시 증상이 있어서 셀원들이 인사를 해도 전혀 다른 곳을 보면서 인사를 했었는데, 오늘은 눈동자가 놀랄만큼 고정되고 사시가 많이 교정되어 정확하게 자신을 부르는 셀원의 눈을 보면서 대답을 할 수 있을 만큼 회복이 되었습니다.
4. 1년 전 평소 있던 무릎 통증이 갑자기 심해져 올해 1월 양쪽 무릎 연골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약 2주일후 치유성회에 왼쪽무릎에 깁스를 하고 오셨는데, 그때 치유를 받아 왼쪽 무릎 깁스를 풀고 간증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오늘은 오른쪽 무릎을 치유해 주셔서 계단을 올라올 때도 불편한 증상이 많이 수월해지고, 앉았다 일어나는 것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또, 양발 사이즈가 1cm씩 달랐는데. 오늘 선포한 이후에 사이즈가 같아졌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5. 성장판이 닫혀서 더 이상 키가 자랄 수 없다는 진단을 받은 19살 자매님의 키가 2.5cm 나 자랐습니다! 할렐루야!
6. 50대가 되면서 점차 허리가 굽어지더니 그대로 굳어져 허리를 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교회에 들어오실 때부터 기분이 너무 좋고 마음이 평안해졌는데 기도를 받은 후 30년 동안 한 번도 펴보지 못했던 허리가 완전히 펴졌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2년 전 어깨와 팔을 다쳐 생긴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90도 이상 들어 올릴 수 없었던 팔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7. 선천적 양쪽 눈의 외사시로 눈의 초점이 맞지 않고 의지와 상관없이 눈동자가 바깥쪽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로 인해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기도 했고, 중학생이 되어서는 괴물이라고 놀림을 받으며 친한 친구들과도 똑바로 눈을 마주치지 못하며 지내왔습니다.
너무나 창피하고 속상했지만 고액의 수술을 받아도 완전한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하여 수술을 포기했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양쪽 눈동자의 초점이 정확하게 맞춰지면서 정면을 똑바로 응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8. 1년 전 연달아 여러 번 넘어지면서 양쪽 발목에 심한 통증이 생겼는데 병원에서 양쪽 발목의 인대가 파열되어 수술을 받아야만 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상태가 심각했던 왼쪽 발목은 바로 수술을 받았지만, 오른쪽 발목은 9-10월경에 수술 받기로 하여 오른쪽 발목 통증을 참으며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집회에 참석하러 올 때에만 해도 걸을 때마다 느껴지던 찌르는 듯한 오른쪽 발목 통증이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스스로를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하나님이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는지 느껴져 자꾸 눈물이 나고 행복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9. 5개월 전부터 밀러피셔증후군(눈 근육 마비, 운동능력 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희귀 말초신경병증)으로 인해 왼쪽 반신이 마비되어 지팡이 없이는 걷기가 힘들었고, 왼쪽 엄지와 검지가 굽은 채로 펴지지 않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연세가 많기 때문에 치료를 받아도 회복 기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고 했는데, 오늘 마비가 풀어지기 시작하면서 왼쪽 다리에 힘이 들어가더니 가벼운 부축만 받은 채로 계단을 오를 수 있게 되었고 굽어 있던 왼쪽 엄지와 검지도 거의 펴졌습니다!
10. 38년 된 소아마비로 왼쪽 손가락이 모두 안으로 굽어 두 번의 수술을 받았지만 여전히 왼쪽 손가락이 반쯤 굽어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폭행까지 일삼던 전남편을 미워했던 마음을 버리고 용서하기로 결단하자, 놀랍게도 굳었던 손이 거의 펴지고 이전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손가락을 오므리고 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놀라운 기적을 행하신 사랑의 주님 때문에 간증하는 동안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몸과 마음의 모든 아픔을 치유하신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1. 한달 전 큰믿음 교회에 등록한 고등학생입니다. 12년 전 두부백선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정수리에 손바닥 크기 만한 탈모가 생겼습니다. 12년 동안 찾아다닌 모든 병원에서 두피이식 수술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고 정수리 부분을 가리기 위해 항상 머리를 가리거나 모자를 쓰고 다녀야 해서 큰 스트레스를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여름 증고등부 수련회를 다녀온 당일 병원에 갔더니 두피이식 수술이 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고, 4일전 3천모를 심는 수술을 하고 오늘 집회를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있었던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움직일 수 없었던 머리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12. 손목과 손가락을 다치는 사고로 인대에 염증이 생겨 한방, 양방을 찾아다니며 치료를 받고 약복용도 했으나 전혀 차도가 없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써 살림도 해야 하는데 손을 쓸 수 없어 고3아들과 남편이 집안 살림을 나눠하는 등 온 가족이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신기하게도 주먹쥐기가 가능해졌고, 어떤 방법으로도 치료되지 않았던 손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우리 가족 고생 끝”이라며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13. 중국에서 오신 성도님이십니다. 5-7년 전에 병원에서 양쪽 가슴에 물혹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중국에서는 보편적인 질병이어서 특별히 치료하고자 하는 마음도 없이 그냥 지냈는데, 최근에는 스치기만 해도 가슴에 극심한 통증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오늘 가슴에 있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연신 주님의 사랑에 눈물을 흘리시며 감사하셨습니다.
14. 초등학교 3학년 때 계곡에서 놀다가 귀에 물이 들어간 후로 생긴 염증 때문에 청력이 점점 나빠졌습니다. 꾸준히 병원치료를 받았지만 염증이 사라지지 않고 더욱 심해져 귀 밖으로 진물과 고름이 계속 흘러나와 귀에 솜을 끼고 생활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마음에 큰 기쁨과 평강이 임하더니 진물과 고름, 염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청력이 회복되어 작은 소리까지도 잘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30대부터 이마에 붉은 발진이 하나 둘 생기기 시작하더니 이마 전체에 손으로 만져질 정도로 발진이 크게 번졌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30년 동안 달고 살았던 이마의 발진이 눈에 띄게 사라지고, 피부도 깨끗해졌습니다. 주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15. 한 달 전부터 왼쪽 손가락 관절이 굳어지면서 주먹을 쥐고 펴는 동작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면서 혼자서는 전혀 구부릴 수 없던 주먹을 쥐고 펴는 동작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10년 이상 우울증과 신경과민에 시달리며 신경안정제를 복용해도 잠을 잘 수 없을 만큼 극심한 불면증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어제 첫 집회 참석이후 한 번도 깨지 않고 너무나 편안하게 숙면을 취했습니다. 할렐루야!
16. 1년 8개월 전 왼쪽 손목의 동전 크기만 하게 피부가 붉어졌는데 집회 첫째 날 기도를 받은 후 주변 피부색과 동일한 피부색으로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직업병으로 손가락에 간지럼증과 통증이 생겼고, 오른쪽 두 번째 손가락을 구부리면 살이 갈라져 피가 났는데 오늘 손의 모든 증상과 통증이 사라지고 피가 나던 부분에 새살이 돋기 시작했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7. 갑자기 수액이 터지면서 허리디스크가 생겨 인공 디스크 두개를 넣는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무거운 것은 들지 못하였고 특히 골반은 돌아가지 않았으며, 골반부터 발끝까지 눈물날 정도의 통증이 있어서 심할 때에는 주저앉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어제 목사님께서 선포하실때부터 기름부음을 느꼈고, 오늘은 골반에서 발끝까지 있던 저림증상이 사라지면서 허리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이젠 이전에는 들지 못하던 무거운 것을 잘 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18. 3-4년 전 왼쪽 눈에 다래끼가 생겨 병원에서 안약을 처방받았지만 붓기가 가라앉지 않고 그대로 딱딱하게 굳었습니다. 눈이 항상 건조하여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눈을 깜빡일 때마다 통증이 있어 온몸이 다 아픈 것 처럼 힘들었는데, 오늘 굳었던 눈다래끼가 깨끗이 사라지고 통증과 피로감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할렐루야!
19. 3년 전부터 왼쪽 무릎을 모서리에 여러 번 부딪쳤는데 그 후로 무릎을 움직일 때마다 '‘딱딱’ 소리가 나고 20살인데도 불구하고 비가 오면 무릎부터 발끝까지 온 신경이 다 쑤시는 통증으로 고통스러웠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무릎에 물혹 같은데 정밀 검사를 해봐야겠다고 했는데, 오늘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눈물로 간증하며 주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할렐루야!
20. 30년 전부터 허리디스크로 허리와 왼쪽 몸 전신에 심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병원검사 결과 선천적으로 척추뼈가 약하다는 진단을 받았고, 약을 복용하며 지내왔는데, 얼마 전 조선일보에 난 치유성회 광고를 보고 ‘저기 가면 바로 낫겠다!’ 는 믿음이 생겨 오늘 처음 참석하였습니다.
최근 통증이 더욱 악화되어 옷도 잘 갈아입지 못할 정도였는데, 오늘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 허리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2년 전 계단에서 접질려 생긴 왼쪽 발목의 통증도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21. 4년 전부터 척추측만증이 생겼습니다. 오른쪽 견갑골 밑에 통증이 극심했고 곧은 자세로는 앉기도 힘들었는데, 오늘 치유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사라졌고 곧은 자세로 의자에 편히 앉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3년 전 오른쪽 정강이가 파손되면서 골수가 흘러나와 골수암이 되었고 그 부분이 튀어나와 있었고, 가끔은 순간적으로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쓰러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치유성회에 지속적으로 나오면서 점점 튀어나와있던 부분이 깎여 들어가기 시작하더니 오늘 다리의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22. 10년 전 오십견으로 인한 통증 때문에 팔을 올리지 못하고 특히 잠잘 때 무의식적으로 팔을 올리려다 통증 때문에 깜짝 놀라 깰 정도로 통증이 심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기도를 받고 통증이 사라져 팔을 완전히 올릴 뿐만 아니라 자유롭게 돌릴 수 있게 되셨습니다.
23. 20년 전에 인공치아를 해 넣은 것이 있었는데 이것이 오래되어서 부식되어 이가 시리고 잇몸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대성회에서 기도를 받을 때 치아에 갑자기 미백과 광택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간증하려고 앞으로 나갔는데 그 때 어금니에 시리고 아팠던 부분의 통증까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치아의 기적이 이루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4. 26년 전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돌에 부딪쳐 뼈가 부러졌는데 오랜 시간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해 부러진 상태로 뼈가 붙어 손가락 한 마디가 안쪽으로 굽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거의 일자에 가깝게 손가락이 펴졌습니다. 할렐루야!
25. 48년 전 물에서 놀다가 양쪽 귀의 고막이 손상되어 병원에서 고막 재생 수술을 받았지만 완치되지 않아 작은 소리는 듣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기도를 받은 후 100% 아주 작은 소리까지 모두 듣게 되었습니다!
26. 15년된 비염으로 인해 코에 염증과 함께 열이 났고, 매운 느낌이 들었는데, 치유 기도후 박하사탕을 먹은 듯한 시원함이 느껴지면서 코가 뻥 뚫리는 치유를 받았습니다. 또한 2년 전부터 허리 통증이 심해 특히 잠잘 때 많이 아팠는데 기도를 받은 후 뻐근함과 통증이 사라지고 허리가 부드러워졌습니다. 타교인으로 1년전부터 등록은 하지 않고 우리교회를 다녔는데 오늘 치유성회를 참석하면서 등록하기로 결심하셨습니다.
27. 전북 부안에서부터 올라오신 성도님이십니다. 10년 전 당뇨합병증으로 골다공증이 왔고, 이로 인해 척추 뼈가 주저앉아 허리협착증과 디스크증상이 생겼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야 했고, 최근에는 밤에 잠을 자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해 돌아오는 월요일에 수술을 받기로 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극심했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정말 거짓말처럼 통증이 다 사라졌어요! 오늘 밤은 편하게 잘 수 있겠어요!’ 하시며 착용하고 있던 보호대를 풀고 간증하셨습니다.
28. 9년 전에 넘어지면서 중추 안의 혈관이 터져 신경이 완전히 끊어지게 되어 경추 아래로 완전히 마비되었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치유하셔서 지금은 정상이라고 생각할 만큼 움직이게 되셨습니다.
그래도 30분 이상 앉아있으면 경추 부분이 아파서 견딜 수가 없었는데, 오늘은 3시간 동안 버스를 타고 집회 동안에 장시간 앉아있었는데도 통증을 느낄수 없을 만큼 주님이 이것을 치유하고 계십니다.
29. 40년 전부터 중이염으로 인해 귀에 열이 나면서 왼쪽 귀가 안 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3년 전 중보기도학교에서 치유기도를 받은 후부터 미세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였고, 오늘은 소리를 거의 완벽하게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할렐루야!
30. 8년 전부터 허리디스크가 진행되어, 수술을 받았음에도 다리가 당기고 저리는 증상이 생겨 오래 걷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허리가 많이 부드러워졌고 다리에 있던 증상도 거의 다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성령세례를 받고 방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31. 8년 전부터 기관지염으로 인해 통증이 있었고 마른기침을 자주 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성회에 와서 기도를 받은후 기침이 멈추고 기관지 통증이 사라지고, 25년전부터 생긴 두통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32. 6년 전 목에 비립종이 생긴 후 점점 커져서 지름이 약 1cm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비립종의 크기가 반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1년전부터 있던 귀의 가려움증도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33. 1년 반전 교통사고로 오른쪽 무릎 통증이 극심해서 통증 클리닉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주사로 인해 오히려 부작용이 생겼고 한방치료도 전혀 효과가 없었습니다. 아파서 못견뎌하고 있던 차에 딸이 이곳에 기적이 일어나니 가보자는 말에 참석하게 되셨습니다. 오실 때만 해도 한계단씩 쉬엄쉬엄 겨우 내려왔는데, 기도를 받은 후 즉시 전혀 아프지 않은 사람처럼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2년 전 부터 가까운 거리에서 하는 이야기도 전혀 들리지 않던 왼쪽 귀가 치유되어 귀 가까이 하는 이야기를 편안하게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34. 뇌출혈로 인해 수술을 받은 후 귀가 안 들리게 되어 5년 동안 보청기를 착용했었는데 작년에 치유성회에 참석하여 치유를 받고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 큰 소리는 들을 수 있게 치유받았습니다. 또 오늘은 사역자가 속삭이듯이 말하는 작은 소리까지 잘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35. 집회에 참석하시기 위해 진도에서 올라오신 타교인이십니다. 20년 동안 양쪽다리에 저림증상이 극심했지만 정확한 병명은 없었고 한약을 먹어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다리가 저릴 때는 바닥에 발을 치면서 저림증상을 완화시키려고 애써야 했고 잠잘 때도 다리를 바닥에 치면서 겨우 잠이 들거나 밖에 돌아다니다가 돌아와 겨우 잠을 청해야 할 만큼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점점 증상이 사라지며 편안해지셨습니다. 또한 허리가 아파서 오랫동안 앉아있으면 통증이 심했는데 집회동안 몇시간을 앉아있는데도 전혀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허리도 깨꿋하게 치유되었습니다.
36. 중국에서 오신분 이십니다. 3년전 남편을 잃은 슬픔으로 인해 갑자기 눈이 뿌옇게 되면서 사물을 볼 때 희미했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뿌연 증상이 사라져 사물을 명확히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3년전 원인 모를 목의 통증이 생겨 숨히 막힐 듯하고 쪼이는 증상 때문에 너무나 고통스러웠는데 첫날 집회부터 많은 양의 가래와 침이 나온 후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37. 5년전부터 오른쪽 허벅지의 피부신경이 점점 마비되었고 허벅지 안쪽으로는 칼로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진통제를 먹어도 소용이 없었는데 두달 전부터 치유집회에 참석하면서 지속적으로 호전되더니 오늘 치유기도를 받을 때 찌릿한 느낌이 들면서 통증이 거의 호전되었습니다.
38. 30년 전 출산 후유증으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수족냉증이 있었고, 늘 몸이 차갑다보니 소화기능까지 약해져 심한 역류성 트림과 구취, 가래증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온 몸이 따뜻해지더니 수족냉증이 치유되고 입 안에서 소독약 냄새가 나면서 가래와 트림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39. 20년동안 역류성 식도염과 위궤양이 있었는데 두 달 전부터는 증세가 심해져 약복용 하던중 치유성회에 참석하신 분이십니다. 평소 명치에 통증이 있어 고통스러웠는데 오늘 치유 기도를 받은 후 먼저 마음이 평안해졌고 명치에서 뭔가 쑥 내려가는 느낌이 들면서 속이 편안해지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허리가 뻐근하면서 느껴지던 통증까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40. 오른쪽은 4년 전, 왼쪽은 2년 전부터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한 무릎의 통증으로 난간을 잡아야만 계단을 오르내리실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계단을 쉽게 오르내리실 수 있을 만큼 무릎의 모든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O자형으로 굽어있던 다리까지 완전히 교정되었습니다.
41. 춘천에서 오신 타교인으로 사모함으로 변승우 목사님과 김옥경 목사님의 설교를 전부 다 들으신 분입니다. 6~7년 전에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으셨는데 허리통증이 심하셨고 양쪽 종아리에 당김 증상이 있으셨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했으나 수술을 받지 않고 큰믿음교회에 가서 치유를 받겠다는 마음으로 어제 치유성회에 처음 참석하셨습니다.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허리에 있던 통증이 완전히 치유되셔서 허리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42. 오른쪽 목에 뻐근함과 욱신거리는 통증이 있었는데 오늘 기도 받은 후 뻐근함이 사라지고 통증도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43. 6년 전 폐경 이후 갱년기 증상과 함께 허리부터 골반까지 극심한 통증으로 바닥에 있는 물건을 집을 때 손으로 무언가를 지탱해야만 물건을 들어 올릴 수 있었는데 오늘 기도 받은 후 통증이 사라지고 아무 것도 지탱하지 않고서도 물건을 들어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44. 3개월 전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으로 골이 흔들리는 듯한 심한 통증을 느끼셨습니다. 가만히 앉아있을 때에도 그 통증으로 고통스러우셨는데, 오늘 치유성회에 와서 김옥경목사님께 안수를 받을 때 두통이 치유되었습니다. 또한 빈혈증상으로 인해 어지러움도 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어지러움도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45. 오른쪽 발의 길이가 더 길어서 평소 신발을 살 때에 어느 한쪽에 맞추면 다른 한쪽이 잘 맞지 않아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오늘 기도 받은 후 양쪽 발의 길이가 똑같이 맞춰졌습니다!
46. 2년 전부터 노안 증상으로 인해 글씨를 읽을 때 돋보기를 이용해서 보아야만 잘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 받은 후 돋보기 없이도 글씨를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6년 전부터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고 몸이 약해져서 차가운 곳에 가면 콧물과 재채기 증상이 있었는데 오늘 집회 내내 비염증상들이 일어나지 않고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47. 지난 3월 왼쪽 팔에 오십견이 왔습니다. 잠잘 때에도 통증으로 인해 제대로 잠을 잘 수가 없었는데 오늘 기도 받은 후 뒤로 돌릴 수 없던 팔이 뒤로 젖혀지고, 위로 올릴 수 없던 팔이 올려지게 되었습니다.
48. 1년 전부터 허리협착증으로 인해 허리를 뒤로 젖히는 것이 힘드셨고, 그와 함께 다리 당김과 저리고 시린 증상이 있으셨는데 기도 받은 후 다리의 모든 불편함들이 치유되고 허리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49. 10년 전부터 바닥에 다리를 길게 뻗고 앉을 때 등을 받쳐주지 않으면 뒤로 넘어갈 정도로 허리에 힘이 없었고, 작년에 라섹수술을 했는데도 왼쪽시력이 0.7-0.8이고 난시가 심해서 바로 앞에 있는 사물의 형체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허리가 펴지면서 힘이 들어가고, 시력이 호전되어 15cm거리에서도 사물이 명확하게 보이게 되었습니다. 또한 무릎관절의 통증과 설사증상도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50. 2년 전 오른쪽 잇몸에 염증이 생겨서 피가 나고 달달한 음식을 먹을 때 골수까지 아플 만큼 시린 통증이 있었는데 오늘 기도 받은 후 사탕을 먹어 보았는데도 통증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며 기뻐하셨습니다. 또한 치아 미백의 기적도 일어났습니다.
51. 부정교합으로 위에 턱보다 아래턱이 더 나와서 발음이 세고 음식을 씹을 때 힘들었는데 치유성회에 참석하면서 턱이 점점 맞춰지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치유집회때 위 아래 턱이 완전히 맞춰지고 발음도 정상이 되었습니다.
52. 타교인분이십니다. 평소 스트레스로 인해 두통이 자주 발생하고 눈도 쉽게 피로해졌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 받은 후 두통이 완전히 사라지고 눈도 편안해졌습니다. 또한 목을 움직이거나 뒤로 젖히는 것이 힘들었는데 기도 받은 후 목이 부드러워지고 움직임이 편해졌습니다.
53. 2달 전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인해 부종을 자르는 수술을 했는데 다시 재발해서 오른쪽 코가 항상 막히고 숨 쉬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또한 잠을 자고 나서도 개운하지 않고 답답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코가 완전히 뚫리고 숨 쉬는 것이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54. 20년 전부터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인해 숟가락으로 밥을 먹는 것이 힘들고 불편했습니다. 또한 왼쪽무릎의 통증으로 인해 걸을 때 절뚝거리고 제대로 앉을 수 없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어깨통증이 사라지고 앉는 것이 편안하고 똑바로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55. 3일 전 잠을 잘못자서 오른쪽 견갑골에 담이 걸린 것처럼 무겁고 목을 돌리거나 앞뒤로 숙이는 것이 불가능했는데 기도를 받은 후 목이 부드러워지면서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56. 8개월 전부터 왼쪽 어깨가 굳어져서 팔을 올리기가 힘들고 움직일 때 뻣뻣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어깨가 부드러워지고 팔을 올리는 것이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57. 대상포진 후유증으로 인한 왼쪽 어깨의 통증이 치유되었습니다.
58. 일주일 전부터 왼쪽 어금니 뒤쪽 사랑니에 염증이 생겨서 욱씬욱씬거리는 통증과 잇몸이 부어오르고 음식물이 껴서 불편했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 붓기가 빠지면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59. 시력이 -7로 근시와 난시가 심해서 안경을 벗으면 10cm 거리에서 성경을 겨우 읽을 수 있었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20cm 거리에서도 선명하게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50. 20년 된 고관절통증과 허리통증과 퇴행성관절염이 치유되었습니다. 오른쪽 어금니 앞쪽에 20년 전에 치료한 아말감이 은색 빛으로 바뀌었습니다.
61. 오랜 간병으로 인한 스트레스성 안면마비로 지난 대전 자체치유성회에 참석하여 잘 감기지 않던 눈과 치아에 찌릿했던 통증을 치유 받은 분이십니다. 오늘은 남아있던 마비까지 거의 치유되어 오른쪽으로 돌아가 있던 입술이 정상에 가까운 위치로 돌아왔습니다. 웃거나 대화하는 것이 전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편안해 지셨다고 하시며 기뻐하며 간증하셨습니다. 할렐루야!
62. 1년 전부터 어금니(영구치)가 흔들리면서 염증이 생겨 이가 시리고 음식을 씹을때마다 통증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도 발치해야 한다고 했는데 기도를 받은 후 흔들리던 치아가 고정되면서 염증과 시린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63. 20년 전부터 퇴행성관절염으로 인해 연골이 닳아 움직일때마다 극심한 고통이 있어 거동이 매우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모든 통증이 사라져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64. 4년 전 가슴수술 후유증으로 인해 오른쪽 팔을 움직이는데 많은 제약이 있고 손가락 마디가 저린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오른쪽 팔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고, 손가락마디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왼쪽어깨의 저림증상도 치유 되었습니다.
65. 2년 전부터 척추측만증으로 인한 심한 통증을 의식하며 걷다보니 팔자걸음으로 걸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허리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66. 구강건조증으로 인한 갈증으로 하루에 3L이상의 물을 마셔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물을 마시는 양이 확연히 줄었고 찬양을 하고난 후에도 갈증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67. 50년 된 발바닥 통증으로 힘들어하던 분이십니다. 조금만 서있어도 발바닥에 통증이 너무 심하고 고통스러워서 오늘 기도를 받게 되었는데 통증이 완전히 치유되고 발목에 있던 붓기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68. 5년 전부터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으로 목과 어깨가 뭉쳐 온 몸이 항상 굳어있었고 편두통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긴장이 풀리고 마음이 가벼워지면서 이로 인해 목과 어깨의 뭉쳤던 근육이 풀려 온 몸이 편안해지고 머리도 맑아졌습니다.
69. 일주일전 벌레에 물려 병원에 가보니 '풀독'이라는 알레르기성 질환에 걸리게 되어 이로 인해 가려움증과 열이 생겼고 상처부위에 약을 발라도 아무런 호전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가려움증이 사라졌습니다!
70. 5년 전부터 척추측만증으로 인해 허리를 구부리면 뼈가 왼쪽으로 튀어나왔고 서있을때 뒤꿈치에 힘이 들어가서 당기고 통증이 있었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 허리가 일자 모양으로 균형이 맞춰지고 서있는 것이 편안해졌습니다.
71. 3개월 전 왼쪽 아킬레스건에 염증이 생겼고 통증이 심해져 일주일 전부터는 깁스를 해야 했습니다. 발목의 통증으로 인해 걸을 때 극심한 고통이 있었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사라지고 발목이 부드러워져 차고 계시던 깁스까지 푸셨습니다!
72. 4년 전 늦둥이 출산 후 산후 조리를 잘 하지 못해서 에어컨 바람만 쐬면 온 몸에 차가운 얼음을 뿌린 것처럼 시린 증상이 있었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온 몸이 따뜻해지면서 에어컨 바람을 쐬어도 아무런 이상이 없습니다. 또한 목과 어깨, 등까지 틀어졌던 뼈들이 맞춰지면서 굳어있던 몸의 근육들이 부드러워졌습니다.
73. 25년 전 출산 후유증으로 생긴 수족냉증이 치유되었습니다.
74. 30년된 척추 측만증으로 인해 병원에서 척추 교정도 여러번 받았으나 치료받을 때만 호전될 뿐 통증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근육이 자주 뭉치고 그로 인한 통증으로 오래 서 있기도 힘들고 잠 잘때도 많이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오늘 허리가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들면서 통증으로부터 완전히 자유케 되었습니다.
75. 3일 전 발목을 접질러 발등의 인대가 늘어나 병원에 가서 침을 맞았는데도 발의 멍과 붓기 그리고 경미한 통증이 남아 있었는데 오늘 기도를 받으신 후 멍과 붓기 그리고 통증까지 모두 사라졌습니다.
76. 11년 된 선천적인 비염으로 인해 항상 코가 막히고 이로 인해 두통과 어지러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코가 시원하게 뚫리고 두통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77. 약 1년 전부터 왼쪽 무릎의 통증이 점점 심해져 병원을 찾았는데 연골이 찢어 졌다는 진단을 받고 연골 봉합수술을 받았지만 통증이 완치 되지 않아 계단을 내려갈 때 절뚝거리고 무릎을 구부릴 때도 통증을 느끼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앉았다 일어나기를 편안하게 할 수 있을 정도로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78. 4년 전 퇴행성 관절염이 생겼고 무릎의 통증이 심해져 수술 날짜를 잡으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마음의 평안을 받으라는 지식의 말씀을 취하신 후 무릎의 통증까지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79. 다른 사람들을 미워하는 마음 때문에 살인충동까지 있었습니다. 또 '죽어버려야겠다'는 충동에 넘어가기도 했습니다.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을 때마다 전혀 이해도 되지 않고 미워하는 마음이 들어 힘들었는데, 오늘 낮 집회 때 마음에 사랑이 들어오는 것을 느꼈고, 그동안 판단하고 정죄하였던 사역자분들의 말씀이나 예언이 주님이 주신 사랑과 깨달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렇게 밉던 분들이 너무 귀한 분들임을 깨닫게 되고, 이런 분들을 통해 저를 주님께로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어서 간증합니다. 할렐루야! 저의 눈과 귀를 여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80. 3년 전 목과 어깨에 묵직한 통증이 생기면서 목을 돌리기 힘드셨습니다. 잘 때도 불편하고 일상 생활시 목을 돌릴 수 없어 몸을 돌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오늘 치유 기도후 목과 어깨가 시원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돌릴 수 있게 되셨습니다. 또한, 충치로 인한 어금니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81. 5년 전부터 골반이 틀어지면서 허리 통증이 점점 심해져 앉았다 일어나면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틀어진 골반이 맞춰지고 극심했던 통증이 사라져 평소에 전혀 할 수 없었던 몸을 앞으로 숙이는 자세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82. 1년전 이유없이 왼쪽 어깨가 빠져 팔을 돌릴 수 없어서 일상 생활이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치유 기도를 받은 후 “뚝”하는 소리가 나면서 윤활유를 바른 것처럼 부드러워져 팔을 완전히 돌릴 수 있게 되셨습니다.
83. 농사일을 오랫동안 하셔서 6개월 전부터 허리에 통증과 함께 쑤시고 뻐근해서 주무실 때 너무나 고통스러우셨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허리가 시원해지면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84. 몇 주 전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왼쪽 무릎에 찌릿한 통증과 허리의 극심한 통증으로 걷기가 힘들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무릎과 허리의 모든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85. 10년 전부터 눈이 늘 쉽게 충혈되고 충혈이 심해지면 두통까지 생겼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으신 후 충혈 증상과 두통 모두 완전히 사라지셨습니다.
86. 6년 전부터 스트레스성 위산과다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장시간 앉아있기 힘들 정도로 속이 쓰리고, 더부룩함과 위산이 역류하는 증상으로 괴로웠습니다. 오늘 집회 오기 전에도 속이 더부룩한 상태였는데 기도를 받은 후 증상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87. 올해 초부터 갱년기 증상으로 인해 온 몸의 관절을 사용할 때 마다 욱신거리는 통증으로 인해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으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으신 이후 관절에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88. 20년 전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오른쪽 새끼 손가락 마디에 통증으로 손가락을 움직일 때마다 욱신거리고 손이 부어있었는데 오늘 기도를 받으신 후 붓기가 사라지고 손가락에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89. 약 10개월 전부터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양쪽 어깨를 움직일 때마다 극심한 통증과 잠을 잘 때도 통증으로 인해 숙면을 취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으시고 어깨의 통증이 80% 이상 치유를 받으셨습니다.
90. 6개월 전부터 왼쪽 팔을 움직일 때 통증이 있었고 오른쪽 어깨뼈가 왼쪽보다 더 튀어 나와 있었는데 기도 받으신 후 왼쪽 팔의 통증이 사라지고 맞지 않던 어깨의 높이도 맞춰졌습니다.
91. 1년 전부터 비문증으로 인해 눈앞에 까만 점이 아른거리던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눈이 뻑뻑하고 피곤했던 증상도 사라졌습니다.
92. 3개월 전부터 견갑골에 생긴 염증과 통증 때문에 팔을 뒤로 젖히기가 힘들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염증과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팔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93. 남편과 시댁으로부터의 스트레스로 인해 마음이 힘들었는데 기도를 통해 용서하는 마음이 생기고 평강이 회복되었습니다.
94. 1년 전부터 허리에 통증으로 앉고 일어설 때, 장시간 앉아있거나 서 있을 때 괴로워하셨는데 오늘 기도를 받으시고 허리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셨습니다.
95. 약 2주 전 원인을 알 수 없이 왼쪽 어깨에 간헐적으로 시린 통증이 있었고 오늘도 통증으로 인해 힘들어 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으신 후 어깨의 통증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96. 왼쪽 손을 쥐었다 폈다 할 때 통증이 있었는데 지식의 말씀을 믿음으로 취했을 때 손의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97. 5년 전부터 오른쪽 팔에 통증이 심하셨는데 오늘 기도를 받으신 후 통증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98. 몇 주전부터 코 감기로 인해 코가 막혀서 호흡이 힘들고 답답하였는데 기도를 받으신 후 코가 완전히 뚫리고 답답함도 사라졌습니다.
99. 어제 과로로 인해 만성 피로, 눈의 통증 그리고 피부의 가려움 증상들이 있었는데 눈의 통증과 피부의 가려움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100. 6개월 전 허리부터 엉덩이까지 이어지는 통증으로 병원의 입원 치료와 한방 치료까지 받았지만 엉덩이에 통증은 계속 남아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몸이 가벼워지고 엉덩이에 남아있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01. 작년 발목에 생긴 종기를 올 해 제거했지만 통증은 여전히 남아 있었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남아있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02. 10년 전부터 있던 허리 통증과 어제부터 있던 장염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또 의사가 몸이 차가워서 임신이 안 된다고 할 정도였는데 오늘 집회 내내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느껴지면서 아기를 주실 거라는 믿음과 확신이 생겼고 몸이 따뜻해졌습니다.
103. 5년 된 정신증으로 치유성회에 참석하여 계속해서 치유 받고 계신 성도님이십니다. 지난번 치유성회 때 과대망상증이 치유되어 그동안 전혀 느낄 수 없었던 감정이 느껴져 웃기도하고 울기도 하며 간증했었는데, 오늘은 전보다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훨씬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완전히 치유될 것이라는 믿음과 함께 마음에 큰 평안이 임했습니다.
104. 25년 전부터 양쪽 팔 전체가 이유 없이 시리고 아른거렸는데 기도를 받은 후 팔을 뻗어보니 찌릿찌릿하면서 팔 전체가 따뜻해졌습니다.
105. 15년 전에 다발성 경화증(신경에 염증이 생겨 점점 마비됨)이 발병한 후 양쪽 다리도 신경이 마비된 상태였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오른쪽 허벅지 위에 손바닥을 올려 놓았을 때 이전과 달리 심장이 뛰듯이 신경이 살아나는 듯한 것을 느꼈습니다. 치유를 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106. 오래된 양쪽 어깨의 오십견으로 인해 팔을 머리 위로 올리는 것이 힘들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어깨가 시원해지면서 이전보다 수월하게 팔을 머리 위로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7. 13년전부터 척추측만증과 어깨비대칭이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의자에 기대어 앉을 때 등이 튀어나온 듯한 느낌이 있었고 오래 앉으면 다리가 저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어깨와 척추의 비대칭이 호전되면서 의자에 앉을 때 느껴지던 등의 불편함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08. 4년전 4,5번 허리디스크 손상이 생겨 수술을 했는데 수술이 잘못되어 허리에서부터 발까지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09. 15년 전부터 목 디스크로 인해 목, 어깨 그리고 팔까지 극심한 통증이 있어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완치되지 않아 힘들게 생활해왔는데, 오늘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오른쪽 팔보다 왼쪽 팔이 1cm 짧았는데 기도를 받은 후에 양쪽 팔 길이가 같아졌습니다!
110. 1년전 뒤로 넘어지면서 허리를 심하게 다쳐 숨도 못 쉴 정도의 극심한 통증으로 119에 실려가 치료를 받았습니다. 통증이 계속 남아 있어 앉았다 일어나는 것과 집안 일을 조금만 해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으며 치료를 받아도 회복되지 않았던 허리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목뒤에 열이 올라오면서 따끔따끔한 증상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111. 성장판에 대한 지식의 말씀을 믿음으로 취하시고 키를 다시 측정하셨는데 172cm에서 173.5cm로 1.5cm 키가 자랐습니다.
112. 평생을 불교 신자로 살아오신 할머니로 집회 첫날 생전 처음으로 교회에 오셔서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성령세례까지 받으시고 매우 기뻐하셨으며, 2년 전 심하게 넘어지신 후 시달리던 무릎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113. 1년 전부터 오른쪽 귀의 중이염으로 인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도 항상 묵직함을 느끼셨는데 오늘 기도를 받으신 후 불편한 증상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114. 오른쪽 무릎관절에 지속적인 통증이 있어 계단을 오르내릴 때 난간을 붙잡지 않고는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 이제는 난간을 붙잡지 않아도 계단을 편안히 오르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115. 5개월 전 갑자기 허리뼈에 원인 모를 찌르는 듯한 통증이 생겼고 특히 허리를 굽힐 때 통증이 심해 일상생활을 하는것이 힘들었는데, 통증이 크게 호전 되었습니다.
116. 6개월전 교통사고로 인해 목 뒷부분, 어깨, 척추가 결리고 아팠으며 근육이 뭉치고 등이 굽는 휴유증이 생겼습니다. 오래 앉아있는 것이 쉽지 않아 항상 예배시간이 힘들었는데 오늘 치유기도를 받을 때 온몸에 있던 통증이 거의 다 사라졌습니다.
117. 5년전 교통사고를 당한 후 두통에 시달렸는데, 치유기도를 받은 후 두통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18. 10년전부터 어깨에 눌리는 듯한 느낌이 있었고 손가락으로 어깨 뼈를 누르면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을 때 시원한 느낌과 함께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마음에 기쁨이 임하였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19. 한달 전 계단에서 넘어져 발목을 삐었습니다. 물리치료를 받아보았지만 효과가 없어 그 이후에도 걷거나 발목을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지속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120. 한달 전부터 있던 왼쪽 다리의 원인모를 극심한 경련증상이 치유되었습니다.
치유 사역
조별 치유 사역
치유 선포
공개 예언
변치 않으시는 구원의 반석~ 신실하시고 진실하신 주!
주님같은 반석은 없도다~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파이어 터널
주님 내게 선하신 분!
매일아침마다 주의 자비로 새생명 주네~
주님 내게 선하신 분!
주의 손이 내게 계셔 내 기쁨이 주께 있네!
나 춤을 추네! 나 주께 외쳐! 나 주께 뛰네~
뛰어 돌며 할렐루야~ 선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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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한 영혼이 치유되고 회복되어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일이 얼마나 귀하고 좋은지요 더 많은 영혼들이 치유되고 회복되고 주님 앞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주님의 임재로 더 임하여주시옵소서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천국잔치
아멘!!!
아멘~~~~!!!
아 정말 감격의 시간입니다. 주님때문에 행복에 너무 감격되는 시간입니다!! ㅠㅠㅠㅠ 더욱 사랑하기 원합니다
아멘~~
아멘~~~~~!!!
너무나 놀랍고 아름다운 집회 시간이였습니다!! 그저 주님을 더 알고 싶습니다! ㅠㅠ
할렐루야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놀라우신 주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의 섬김아래 억눌리고 상한마음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치유들이 일어나게 하심을 감사드리고 높여드립니다 주님이 제 아버지이시기에 너무 행복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여러분 큰믿음교회에 엄청난 치유가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기회를 절대 놓치지마세요 너무 아쉽게도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1시.7시30분 이시간을 놓치지마세요 오늘의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끝없는치유...끝없는 주님의사랑...
그저 주님께 감사찬양 드립니다.
시간되시는 분들 모두 오세요^^
이 무더운 여름~시원하고 감격스런 큰믿음교회 치유축제에 오셔서 치유도 받고 주님사랑도 듬뿍 받아가세요 ♡
주님 이 모든 행하신일들이 살랑이시고 아름다우신 주님의 형상들입니다 ㅠㅠ 너무 좋으신 주님~!! ♥♥♥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찬양하고 경배합니다!! 주님 높임 받으소서~!!!!
셀 수 없이 쏟아지는 간증들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마지막 시간까지 주님의 사랑으로 함께 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가지는 못하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들을 사진으로만 봐도 감동이 밀려오네요..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영광받으소서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 지셨도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할렐루야~~ 이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간증간증마다 영혼을 향한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져서 감동의 밤이었습니다ㅠ
ㅠ우리의 몸 뿐만아니라 마음까지도 치유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리고 찬양드립니다~~
집회가 끝나는것이 아쉽네요ㅠ 오늘도 주님을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주님영광받으소서!!! 하나님감사합니다♥
성전안에 실재적으로 임하신 우리주님의 영광때문에 넘넘 행복했어요~~~
할랠루야
지현형제의 눈을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간증들을 들으며 영혼들을 향한 주님의 사랑과 기쁨에 동참하여 함께 웃고 감격하여 울기도 하고 하다가 시간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참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저를 행복하게 하였던 것은.. 주님께서 제게 오셔서 주님의 얼굴을 보여주시며.. 주님의 마음을 제게 나누어주신 것이었습니다..
큰믿음 교회가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만 드립니다.
할렐루야! 놀라운 일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치유의 주님!! 짱짱짱!!!
주님의 사랑이 폭포수와 같이 쏟아 부어주시는 시간이였습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부흥의 불은 꺼지지 않을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