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탄생화( 7월 14일)❒
🌸플록스 (Phlox),풀협죽도
✦학명: Phlox paniculata L.
✦꽃말: 온화(gentle)
✦과명: 여러해살이 다년초
✦개화시기: 6월~7월
✦원산지: 북 아메리카
✦크기: 60cm~120cm
북아메리카에 50종 내외가 자란다.
한국에는 풀협죽도(P. paniclabta)·드럼
불꽃(P. drummondii) ·지면패랭이꽃
(P. subulata)이 재배되고 있다.
드럼불꽃은 반내한성 한해살이풀이며
높이 30cm 내외이고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밑에서 마주나고 위에서는
어긋난다. 꽃은 가을에 심은 것은 5∼6
월에 피고, 이른봄에 파종한 것은 6∼7
월에 피며 취산꽃차례로 빽빽이 난다.
화관은 5개로 갈라지고 붉은 것이 많으
나 자주색·흰색·분홍색 등도 있으며
꽃잎이 잘게 갈라진 것과 난쟁이형 등이
있다.
풀협죽도는 내한성이 있는 여러해살이풀
이며 무더기로 나서 커다란 포기로 자란
다. 잎은 마주난 것과 3개씩 돌려나는
것이 있다. 꽃은 원줄기 끝에 모여서 커
다란 원추꽃차례로 빽빽이 난다. 화관은
통부가 길고 지름 2.5cm 정도이다.
연한 홍자색과 흰색이 원종이나 여러
가지 색깔이 개발되어 있다.
지면패랭이꽃은 숙근초이며 밑부분이
목질화하고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옆으
로 벋어간다. 잎은 바늘 모양이며 모여
난다. 꽃은 주로 4월에 피고 잎겨드랑
이에 달린다. 화관은 연한 홍적색이며
지름 2cm 정도, 잔디같이 지면을 덮고
꽃이 만발하므로 꽃잔디라고도 한다.
꽃잎이 별 모양인 흰색과 자주색·붉은
색의 교배종이 있다.
✦플록스 꽃점
조용하게 살아가고 있는 당신!!
그렇지만 사람의 감정이 불 타오르
더라도 얌전하기만 하면 아무것도
표현 할 수 없어요.
트러블을 피해 조용하게 살아가려는
자세를 무너뜨리지 않는 당신!!
인생의 거친 파도를 경험하고 이미
달관한 것이겠지요.
얌전한 사람이니 만큼 사랑을 전하는
것이 쉽지 않겠지요.
솔직하고 거침없이 부딪혀 보세요.
새로운 자신을 만날 거에요.
✦플록스 유래
누구보다 꽃을 사랑했던 칼 폰 린네
(Carl von linne)는 플록스의 학명
을 플록스 패니큘라타로 지었어요.
플록스는 그리스어로 'Phlogos'에서
유래 했으며, 불꽃을 의미해요.
플록스의 밝고 환한 색이 불꽃처럼
강인하다는 의미에서 생긴 말일 거라
추측하고 있어요.
풀협죽도란 협죽도 같은 꽃이 달리는
풀이란 뜻으로 생긴 이름이에요.
오늘 생일이신 분 축하드리며..
여러분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
출처: 네이버,구글
제공: 함께하면 할수록 좋은사람
첫댓글 " 플록스 (Phlox)"의 꽃말은 온화 입니다.
플록스는 그리스어로 'Phlogos'에서
유래 했으며, 불꽃을 의미 한답니다.
잘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