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럼없이 아버지께 가까이 나아가자 -이안나 목사님
돌아온 탕자를 생각할 때 마다
나는 돌아온 탕자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 돌아온 탕자라고
생각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큰 아들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날마다 탕자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앞에
나아가지 않으면 신앙적인 방관자로 살아갈 수 도 있다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모든 상황들을 육의 눈으로 세상의 눈으로 판단하고
저울질 할때가 많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재물보다 돈보다, 한영혼을 귀하여 여기서며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돌아온 탕자의 아버지처럼 언제나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께
나오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아버지
아버지를 사모합니다. 그 아버지까 스스로없이 나아갑니다.
멀리계신 분도 아니시고 아주 엄하신 분도 아니신데
가끔 힘들고 어렵게 느껴진적도 있었습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앞에 스스럼없이 나아가는
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아멘 우리가 부족한줄
아시는 아버지
내아버지시니
스스럼없이
나아가야죠 👍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아멘 ! 날마다 부족한 것을 아시는 주님께서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주실줄 믿고 믿음으로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