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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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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일본 오사카에서 일어난 혐한 사건들
Tatiana Maslany 추천 0 조회 7,891 21.12.08 23:0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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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12.08 23:08

    첫댓글 오사카 한국사람들 많이살고 여행도 많이가는데 저기가 제일 심함

  • 21.12.08 23:15

    갈일도 없는데 나한테하거나 내앞에서 다른한녀한테 저딴짓하면 바로 목졸라서죽일것임

  • 21.12.08 23:19

    나 오사카 번화가에서 카페 아르바이트 한 적 있거든?

    근데 가끔 매장 밖이 존내 시끄러워서 밖에 내다보면... 밖에서 혐한 퍼레이드(;) 하고, 확성기로 조센징 죽으라고 소리 지르는 사람들 존나 많았음...; 혐한 퍼레이드 보는 게 일상이었어...ㅋㅋㅋ...

  • 21.12.09 00:10

    헐…. 그정도야….? 미친원숭이놈들 한류 빨면서 웃긴다 ㅋㅋ

  • 나한테
    그래봐
    가만안둬

  • 21.12.08 23:20

    지네가 가해자면서 피해자 혐오하는 꼬라지가 딱 한남꼴

  • 21.12.08 23:24

    한국에서 쪽바리라고 칼빵놓은사람 못봄 오히려 불매때 염병하던 쪽바리 프리허그해주던데.. 식민지당한건 우린데 염병하네

  • 21.12.08 23:32

    총기난사해서 다 죽여버리고 싶음...

  • 21.12.09 00:56

    난 저렇게 심하진 않았는데 오사카 그 번화가? 돈키호테에서 갖자기 허리 언저리가 아파서 뭐지;; 했는데 누가 날 장바구니로 존나 아프게 미는거야;; 그래서 봤더니 눈썹도 없고 존나 이상한 닭머리한 새끼가 비키라고 민거임 ㅡㅡ 나 존나 길막도 아니고 걍 친구찾느라 넓은곳에서 두리번거리고있었는데… 미친놈이 비켜달라하던가 말을 쳐 하면되지 음침하게 바구니로 쳐 밀어.. 넘어질뻔하고 황당했는데 뭐라 하기도 전에 슥 지나쳐서 가더라… 생각할수록 기분 더러움 걍 지나고나니까 아 혐한ㅁ친놈이였구나 싶음 2011년 일임

  • 21.12.09 00:54

    그리고 생각할수록 지네가 그지랄하니까 한국도 그럴거라고 생각하는게 딱 수준 나옴. 우리가 언제 일본인보고 서울한복판에서 칼빵을 놓길해 차별대우를 해;; 별 시발 진짜 상종도하기싫음

  • 21.12.09 01:00

    걍 제발 가라앉아

  • 21.12.09 10:51

    오사카살았었는데 진심 미개한 개미친또라이새끼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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