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로 다가오는 거대 혜성.현실을 직시하고 방법을 찾아서 해결해 보려는 사럄들과두 눈으로 보기 전에는 못믿는...아니 안믿는 사람들과의 갈등.그리고 혜성의 광물을 자원으로 활용하자며 지구와 충돌하게 그냥 두자는 정신나간 기득권자들.과연 나는 그 기로에서 어떤 길을 선택 해야할까?안보신 분들을 위해서 글과 사진을 자제했습니다.
첫댓글 이 영화는 인간사회 구조적 모순을 풍자한 영화 처럼 느꼈어요
이것도 재미있고 볼만하죠 눈앞에 대재난이 닥쳐오는데도 정치인들과 대중, 언론들은 억지로 외면하고 숨기고 어떻게 되겠지 하다가 결국은... 지금 우리 상황도 똑같다 봅니다 제눈에는 정말 세상이 큰 위기인것같은데 사람드은 여전히 별 생각이 없어서 답답하네요
위기 아닌 때가 없었습니다그래도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지요_ 헤밍웨이
혜성을 지구온난화로 생각하면 딱 맞습니다.
사람들의 신뢰는 상식선에서 말해야 합니다. 지록위마 라는말이 갠히 생겼겠습니까? 권력자가 사슴을 말이라하면 모든젖문가들이 나서서 그 이론 토대를 만들어주는 세상이죠 일바인은 못믿어 개소리마라 이러는거고요 지록위마의 세상에서 진실은 중요하지 않죠 그냥 각자 도생의 세상이죠
ㅠㅠ
명작이죠
참 현실에서도 있을법한 일이라 꽤 집중해서 봤죠ㅋㅋ 꼭 재난이 아니라 다른 상황에도 대입해보고하니 참ㅋㅋㅋ
실질적으로 대비할만한 내용도 있나요?
영화 내용 대로라면 그저 가족들이랑 마지막 만찬을 즐기고 .. 운명을 그냥 받아드려야죠ㅠ
첫댓글 이 영화는 인간사회 구조적 모순을 풍자한 영화 처럼 느꼈어요
이것도 재미있고 볼만하죠 눈앞에 대재난이 닥쳐오는데도 정치인들과 대중, 언론들은 억지로 외면하고 숨기고 어떻게 되겠지 하다가 결국은... 지금 우리 상황도 똑같다 봅니다 제눈에는 정말 세상이 큰 위기인것같은데 사람드은 여전히 별 생각이 없어서 답답하네요
위기 아닌 때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지요_ 헤밍웨이
혜성을 지구온난화로 생각하면 딱 맞습니다.
사람들의 신뢰는 상식선에서 말해야 합니다. 지록위마 라는말이 갠히 생겼겠습니까? 권력자가 사슴을 말이라하면 모든젖문가들이 나서서 그 이론 토대를 만들어주는 세상이죠
일바인은 못믿어 개소리마라 이러는거고요
지록위마의 세상에서 진실은 중요하지 않죠
그냥 각자 도생의 세상이죠
ㅠㅠ
명작이죠
참 현실에서도 있을법한 일이라 꽤 집중해서 봤죠ㅋㅋ 꼭 재난이 아니라 다른 상황에도 대입해보고하니 참ㅋㅋㅋ
실질적으로 대비할만한 내용도 있나요?
영화 내용 대로라면 그저 가족들이랑 마지막 만찬을 즐기고 .. 운명을 그냥 받아드려야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