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셋 중에 하나라도 봤으면 분노로 인해서 or 과연 이걸 만든 생퀴는 누구일까 궁금해 감독을 찾아 봤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jj 에이브람스
미국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
일명 떡밥제이 낚시제이 쌍제이 라고 불리는 jj 에브람스의 대표작들이 클로버필드, 로스트, 미션임파서블3 입니다.
로스트의 떡밥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미션임파서블3하면 뇌리에서 번쩍 '토끼발'이 떠오를 분들이 많을거예요..ㅋㅋㅋ

이 감독의 주특기는 낚시입니다. 개봉일이 다가오거나 시즌이 마무리 될때 쯤이면 그동안 만들어 뒀던 혹은 떡밥제조를 위해
무언가를 급히 만들어서 마구 풀어놓고 반응을 기다리다가 사람들이 항가항가 거리기 시작하면 다 건져올립니다
수익을 엄청 보고..말 그대로 월척. 그 떡밥에 대한 시원한 답이나 해결책은 끝까지 안 내놓고 낚기만 하고 끝내서
욕을 배터지게 얻어 먹죠.
특히 지금 상영중인 클로버필드는 처음에 제목도 없이 작년 트랜스포머를 개봉할때 미리 예고편을 틀어놓고,
트랜스포머를 보러 온 사람들을 오히려 이름도 없는 예고편에 궁금하게 만들기 작전으로 시작해 자유의 여신상
머리통 날리기 뉴욕을 말그대로 마구 짓밟는 ㄷㄷㄷ한 괴수영화라고 생각하게 만들도록 계속 슬금슬금 스냅사진이나
티져예고편을 풀었습니다. 그러나 개봉을 하고보니....
지난주에 클로버필드는 전미 박스오피스 1위, 개봉하자마자 100억을 넘었으나 (거의 예고편에 낚여 6개월 동안 괴물의 정체를 그리고 시나리오 쓰고 포스터 만들며 항가항가 거렸던 미국애들이 신나서 달려가서 봤을 거예요)
다음주가 되자 사상 최대 낙폭을 기록하며 4위로 떨어졌고
jj 에브람스는 감독이 아니라 사기꾼이라며 미국꼬꼬마들은 울고 있습니다.
그러나 물론 제작비를 훨씬 넘는 수익은 건졌습니다.
그 유명한 로스트도..시즌 3가 끝났으나 공포의 정체는 커녕 모습도 안 비추고 있죠..그것 때문에 로스트를 끊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예요
아무튼 이 낚시제이의 영화가 앞으로 개봉을 하면 무조건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예고편이나 정보를 늦게 줄 수록 아 분명 낚시구나..라고 의심을 해야합니다.
아무리 상업주의가 헐리웃의 생명이라고 해도..이 사람처럼 교묘히 마케팅을 이용하면서 궁금증에 대한 결말은 흐지부지 마무리짓고 돈은 왕창 벌어들이는 감독은 없을거예요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션임파서블 맨날 얼굴 가면 벗는거.. 진짜 맨날 속아 ㅋㅋㅋㅋㅋㅋㅋ
로스트..ㅋ...
클로버필드겠구나 생각하고 들어온 1인ㅋㅋㅋ
와..................뭐야 한사람이 다 만든거였어........................
미션임파서블 봤는데 뭐가 낚시였지...
그 토끼발이 낚시일꺼예요. 토끼발의 정체가 뭔지 끝까지 안 나오잖아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토끼발이 뭐였지........아..
이런걸 맥거핀이라고 해요. 코엔형제 영화나 히치콕 영화에서 좀 등장하는. 그러니까 영화내용과는 상관 없이 관객들의 시선을 잡기 위해 의도적으로 등장하는것... 사실 내러티브엔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구성상의 장치예요~
아 저두 이거 설명하려구 왔는데 ㅋㅋ 동정없는세상님 우왕굳ㅋㅋ 히치콕이 거의 원조격이죠 ㅋㅋㅋㅋ
ㄲㄲ 사기꾼이라며 미국 꼬꼬마들은 울고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쓰리는 재밌었는데
로스트 진짜......... 일은 벌렸는데 해결 못 해서 똥줄타는게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스트 시나리오 짤때부터 결말부터 쭈욱 정해져와서 시즌늘리려고 구성한떡밥이나 그런거없데요ㅋㅋㅋ그래서 시즌도 언제끝나는지 다 정해져있음..
이건 뭐 강태공이긔 ㄷㄷ?
난 클로버필드 갠춘했다긔ㅋㅋㅋ 이사람 어떻게보면 잔머리 최고 ㅋ
난 영화 진짜 재밌게 봤는데..ㅋㅋ
에이브람스일 줄 알았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로버 필드 보고 토하는줄 알았음..갠적으론 솔직히 주인공 남자 진짜 찌질하고 최악이었어요.
이사람 재능은 있는데 일을 너무 벌리는것 같아요 앨리어스도 초반엔 재미있다가 끝에가선 흐지무지 막장 너무 다작을 해주시니깐
죽여버릴ㄹ꺼야 죽여버릴꺼량 죽여버릴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로버필드 괴물보러 간사람들은 실망할듯.. 괴물보기보단 테러실감용영화같음
클로버 필드! 내 잊지 않으마 니 떡밥에 걸려 20분동안 내내 월미도 바이킹 타고 회전하는 기분이였다!
Alias 마지막에 본 요원까지 비밀 어쩌고 할땐 정말 죽여버리고 싶었음!! 도대체 믿을 사람이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