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아버지께서 겨울에 땔나무를 하러 가셨다가 진달래 몇가지를
꺽어다가 긴 증증병 (정종병의 충청도 사투리)에 꽂아 방에 놓아두면
약 20일 후에 신기하게도 진달래꽃이 피었던 기억이 납니다.
얼마전 진달래 몇가지를 꺽어다 항아리에 꽂아 놓았더니
진달래꽃이 피었습니다.
양지바른곳에는 수선화 새싹이 올라오네요.
봄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첫댓글 벌써 진래이 핀 모습을 보는군요. 이쁘게 핀 진래이 참 신기합니다. 철을 잊은듯한...,
잘 보고 갑니다.
이십 년 전, 졸업 꽃다발 속의 나뭇가지에서도 저렇게 진달래가 피었던 기억이 납니다. 스티로폼 알갱이가 잔뜩 붙어있던 막대기가 진달래 가지였던가 봅니다.
진달래 도 예쁘지만 테레비가 더 멎지네요, 벽난로는 더 멋있고요
역시 꽃은 화사하게 피어야 아름다와 보이는 군요...건조한 흙벽에 생기를 불어 넣은듯...예쁩니다..
첫댓글 벌써 진
래
이 핀 모습을 보는군요. 이쁘게 핀 진
래
이 참 신기합니다. 철을 잊은듯한...,
잘 보고 갑니다.
이십 년 전, 졸업 꽃다발 속의 나뭇가지에서도 저렇게 진달래가 피었던 기억이 납니다. 스티로폼 알갱이가 잔뜩 붙어있던 막대기가 진달래 가지였던가 봅니다.
진달래 도 예쁘지만 테레비가 더 멎지네요, 벽난로는 더 멋있고요
역시 꽃은 화사하게 피어야 아름다와 보이는 군요...건조한 흙벽에 생기를 불어 넣은듯...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