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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年6月4日 血染的風采·小城故事…法國巴黎悼念六四天安門事件,
프랑스 파리,6·4천안문사건 추도집회 1992年6月4日 テレサ・テン 鄧麗君 Teresa Teng,
파리에서 천안문 사태를 규탄하면서 덩리쥔이 부른 노래 중 하나입니다… 일부,
1989홍콩,
1989年5月27日 香港跑马场现场演唱“家在山的那一边”,从未发行过,
1989년5월 홍콩 해피밸리·Happy Valley Hong Kong 경마장 현장에서 노래한
“집이 산 그편에 있어요”는 아직까지 발행한 것이 없다,
홍콩에서 중국민주화 항쟁곡을 노래한 이후,천안문사태가 발생하여 중국 입국금지 공연취소。
첫댓글 血染的風采혈염적풍채xierandifengcai/ [번역] 김강현님 메일 2010-5-19
鄧麗君 テレサ テン_血染的風采 / 동영상 첨부,
1992年6月4日 六四天安門事件滿三週年,
剛好人在法國的鄧麗君,
身著黑色素服臉上掛著淚痕出席悼念,
神色悲愴地在艾菲爾鐵塔對面的
人權廣場領著眾人齊唱[血染的風采],
晚上則是演唱[小城故事]。
此後,人們便很少在公開場合再看到她、
聽見她甜美的歌聲了...
三年後,她驟逝於泰國清邁。
1992年六四天安門事件滿三週年,1992년 6.4 天安門 사건이 만 3주년이 되었는데,
剛好人在法國的鄧麗君,때 마침 프랑스에 있던 덩리쥔은
身著黑色素服臉上掛著淚痕出席悼念,검은 상복을 입고 얼굴에는 눈물 자국을 띤채 추도식장에 참석하였다.
神色悲愴地在艾菲爾鐵塔對面的人權廣場領著眾人齊唱「血染的風采」,낯빛도 몹씨 슬퍼하며 에펠탑 건너 인권광장에서 사람들을 이끌며 「血染的風采」을 함께 불렀고,
晚上則是演唱「小城故事」。밤에는 「小城故事」을 불렀다.
此後,人們便很少在公開場合再看到她、이 뒤로 사람들은 공개된 곳에서 다시는 그녀를 볼수가 거의 없게 되었다.
聽見她甜美的歌聲了........三年後,그녀의 달콤한 노랫소리를 들은지가.....세해 지난 뒤,
她驟逝於泰國清邁。그녀는 태국 치앙마이에서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번역문을 감사히 본분에 올렸습니다,
(본문 관련 영상을 게시판에 첨부해 넣고 있던 중에 이 영상을 찾아 첨부하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