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간에서는 몬산토[미국 다국적 농업 생물 공학 기업(종자개량, 농약 등)]의 유전자 재조합 종자 문제가 클로즈업
되면서 유전자 재조합 식품(GMO)과 방사선 조사 살균된 감자 등을 피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은 좋은 일이다.
치즈 등을 만들 때 사용하는 렌네트[(rennet) : 우유 응고에 사용]가 대부분 유전자 재조합 렌네트를 사용하고 있다.
세계에서 사용하고 있는 렌네트 비율은
* 동물성 렌네트 : 10% * 식물성 렌네트(미생물 렌네트) : 45% * 유전자 재조합 렌네트 : 45%
그러나 공장 발효식품에 사용되는 [균]의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일본 원전 사고 이후 발효 식품이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지만 공장 생산 발효식품의 질은 상반되어 있다.
일본 수입 미소 표시사항
방사선 조사, 유전자 재조합(GM), 항생 물질 균을 사용한 술, 된장과 낫또, 식초, 빵, 요구르트 등을 입에 넣고 있다고
하면 어떨까?
균도 종자와 같은 위치에서 아주 중요하다.
이를테면 감의 부패 실험을 하면 자연 재배 감은 10일 후 부터 발효되고 있지만 일반 재배 감은 부패한다.
자연과 조화된 식자재가 아니면 발효 과정에 도달할 수 없다.
세계에서 거의 대부분 선도가 높은 것은 그 자체적인 생물로 팔리고 나쁜 것은 가공되어 재이용된다.
건강 보조 식품과 반찬 등에 사용되는 원재료 그 자체의 질은 상당히 나빠있을 것이다.
된장, 식초 등이 마트나 슈퍼에서 300円과 150円의 싼 가격에 진열되어 있지만 자연 재배 쌀로 식초를 만들면 1500円이상
한다. 이 금액이 아니면 천연 발효 균은 가능하지 않다.
150円의 식초는 자연에는 없다. 균이 유전자 재조합 되어있기 때문이다.
일본 유명 메이커 식초 표시사항에도 자국 판매 표시사항에는 GMO 표시를 하지 않았지만 수출용에는 GMO를 표시한다.
우리나라의 식품도 마찬가지이다.
종자의 세계는 몬산토사와 같이 클로즈업 된다.
그러나 일본의 경우 원전 사고 이후 발효식품이 붐이 되고 있지만 유전자 조작으로 억지로 부패하는 것을 발효로 바꾸어도
본질은 부패이다.
현재 발효 양조균의 실태는 우선, X선, 감마선, 자외선, 중금속, 항생물질 화학약품 등으로 천연균 [국균(누룩균), 효모균,
낫도균 등]을 유전자 개량하여 돌연변이를 만든다. 그리고 그 돌연변이를 인공 배양액에 담아서 무균 배양하여 배양균
[국균(누룩균), 효모균,낫도균 등]을 만들어 내는 것이 현재의 발효 양조, 유전자 조작 균의 실태이다.
양조 알코올은 대부분이 GM 옥수수로 보면 된다.
본래 지구 상에 없었던 [몬스터 균]을 만들어서 배양하여 발효 식품으로 팔고 있다.
시대에 맞춘 새로운 맛과 경제 효율이 요구되어
(1) 맛, 향, 구미를 당기게 하는 균
(2) 전분과 단백질 분해 능력이 높은 균
(3) 구연산 생성량, 알코올 생성량이 많은 균 따위를 사용한 생산이 행해지도록 되었다.
세계 유명 맥주도 유전자 재조합 옥수수와 유전자 재조합 맥주효모를 사용한다. ( Bloomberg News )
현재는 거의 모든 양조 . 된장 제조 회사가 종균 전문 회사로 부터 국균(누룩균), 효모, 유산균 등의 발효 미생물
(발효 양조균)을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다.
종자 F1 구입과 같이 균을 인공 배양한 [몬스터 균]이 팔리고 있다. 유기농 인증이라고 하여도 자연식 가게에서도
이 [몬스터균]을 모르고 판매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종자 F1은 유명하다. 도쿄 올림픽 이후 경제성장에 집중할 때 대량생산, 대량 소비의 구조가 만들어진 이래 [균]을 곳간에서
채취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일이 되었다.
그러나, [몬스터균]이 문제 해결은 될 수 없다.
부패균을 인공적으로 발효시켜도 문제는 뒤로 미룰 뿐이다.
우리 몸은 [바이오]로 되어 있다.
약과 인공 물질에 의존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몸이 점점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아이들도 이상해진다. 태어날 아이도 태어나지 않게 된다.
종자와 균의 유전자 조작을 언제까지 계속하여 그것을 계속 섭취함으로써 이제 인류는 없어질지도 모른다.
유전자 재조합, 바이오균은 자연이 아니다.
이제 여기에서 멈추어야 한다.
멈추면 몸도 마음도 행동도 변화되기 때문이다.
마트의 공포.
유기 재배, 자연식품 세계에서도 축산 퇴비는 유기 비료 + 유전자 재조합.
유기 비료의 문제점은 유전자 재조합 사료에서 사육된 축산 퇴비와 유전자 재조합 비료 [각종 유박(油粕)]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당연히 유전자 재조합 사료로 사육된 소나 돼지, 닭을 먹는 것에도 문제가 있지만 유기, 자연식 가게에서도 모르고
사용하게 되므로 좋은 이미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발효 식품은 우선 원재료의 질이 가장 중요하고 그대로 시간이 걸려 균을 천연 발효 시킨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맛이
피가 되고 살이 된다.
부패하는 타입의 식재료는 몸속에서도 부패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미래 우리 몸에 맞는 자연 산물은 어떨까?
(左) 저지방 마가린 (右上) 마가린 (右下) 버터 개미도 피해 가는 것을 우리 아이들이 먹고 있다.
농업에서 땅과 종자가 연동하는 것과 같이 식재료와 인간의 몸도 연동하고 있다.
그러나 마트의 진열대에 있는 90% 이상의 식재료는 부패해 가는 타입이다.
병의 자연 치유력 이것이 21세기 제일 필요한 근간이며 병은 부조화를 나타내는 신호이다.
그 원인을 의 식 주에서 찾아 보면 그중 제일 중심 추는 생명의 근원인 [종자]와 [균]이다.
[먹을 것이 없다]고 불평불만만 내놓아도 아무 소용없다.
인간의 난자와 정자의 단추를 잘못 끼워 넣으면 인간이 되지 않는 것과 같이 [종자]와 [균]을 유전자 조작하면
인간의 몸에도 언젠가는 부조화가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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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要)発酵食品の菌の遺伝子組み換え、放射線照射、人工培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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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然栽培日水土塾第二回~菌と種について考える~講義録②塾長河名秀郎氏】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