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5년 12월 31일 성탄 팔일축제 내 제7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03 05.12.31 05:23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12.31 06:23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31 06:25

    ... 그리고 쌀과 김치와 과일과 물과 공기...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 05.12.31 06:55

    당신이 있는 한 우리는 아름답습니다. 당신이 보낸 한 해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당~행복합니당~~♡

  • 05.12.31 06:36

    항상 아름다운 묵상 글로 새벽을 열어주심에 감사 감사 드립니다.항상 영육간에 건강 하시길. . .!!!

  • 05.12.31 07:34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31 08:37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31 09:08

    감사합니다. 신부님!!!

  • 05.12.31 09:14

    보내는 마음은 늘 아쉽고 미련이 남지만 새로 맞이 하는 마음은 늘 새롭고 설레이며 더 좋은 일들이 있을 꺼란 믿음으로 각오로 시작 하렵니다 특히 저희 학교에 가족들에게 사랑의 손길과 눈길 웃음과 격려 와 이해 이겨울 땔감과 쌀과 김치가 넉넉하고 물과 공기.감사하기만 하답니다 신부님과 모든님들께 박수보내드립니

  • 05.12.31 09:27

    신부님 한해 동안 강론글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소망하시는 모든일이 주님 사랑안에서 이루어지시기를 기도합니다...처음과 마지막날은 단 하루 차이군요. ...

  • 05.12.31 09:41

    바람 처럼 그냥 스쳐만 갔습니다. 좋은 말씀 언제나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06년도 신부님과 이방에오시는 모든 분께 항상 주님의 평화와 축복을 기원 합니다.

  • 05.12.31 10:16

    찬미 예수님! 사랑의 결실 맺기를 기원하면서... 감사합니다.

  • 05.12.31 10:30

    신부님! 그동안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05.12.31 10:36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5.12.31 11:0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31 11:0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31 11:18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31 11:4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31 12:08

    아침에 잠깐 기도하고 복음읽으면서 세속의 끝날에 성서엔 처음의 말씀이셔서 생각했습니다."약먹으면서 난 끝은 생각하지 않기로 했어 끝은 시작과 연결되어 있잖아!"또 새로운 시작입니다.신부님께서 어떤 글로 우리의 영혼을 채워 주실지 너무기대되고 꽃피는 봄이 기다려집니다. 모두 행복한 새해 맞이 하세요!!!

  • 06.01.01 09:43

    미카엘라님~! 저두 꽃피는 봄을 기다립니당~그날에..우리 이쁘게~만나요~물론, 그때까정..건강은 필수라는 거죠~^^v

  • 05.12.31 12:39

    신부님~ 한 해 동안 좋은 말씀으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5.12.31 14:3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31 14:43

    하루가 남고 달력을 넘길 때마다 후회는 가득이죠...ㅎㅎㅎ 저만 그런가. 하여튼 새로운 달력을 보니 희망이 생기네요.. 신부님 이하 여기 님들 모두 주님의 사랑 듬쁙 받으세요...샬롬

  • 05.12.31 18:44

    많은 가르침을 주시는 신부님의 묵상글로, 방송으로,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 05.12.31 18:48

    한해 짧은 잠 주무시고 일어나셔서 주신 묵상글 로 많은 깨닮음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내일도 오늘과 마찬가지로 좋은 새벽 글 볼수 있겠지요? 하루를 끝내며 다시 오지 않는 뒤를 봅니다.

  • 05.12.31 20:15

    한해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감사함을 알았습니다..감사합니다.. 2005년도 12월로 안녕이네여~~

  • 06.01.01 01:25

    새해의 첫 순간을 어디서 맞으셨어요? 저는..차 안에서..아리랑라디오와 함께~! 해피 누 이어~하고 축포를 터뜨리는 소릴 들으면, 운전을 했죠~모슬포성당 9시 미사 없드라는..ㅋㅋ이미 7시30분 미사로 끝내구요..해서,수소문?끝에 중문성당에서 미사 봉헌~구유 앞에 좀 있다 밍기적 거리다가 나왔더니..그때까지 기다리시

  • 06.01.01 09:17

    시고 계신 신부님~손 잡아주시데요~건강하라고, 복 많이받으라고~^^ 천주의 성마리아대축일이니..성모상앞에서..기념사진도 한장 촬칵~

  • 06.01.01 09:20

    사제는 그래서 있나봐요~낯선이방인의 손을 잡아주기 위해서~그 눈길은 구석탱이?를 향하기를..그 손길은 아무도 손잡아주는 이 없는 사람의 손을 잡아주길...새해에도 신부님..착한사제 , 조은사제 되시길..끊임없이 ㄱ ㅣ도드리겠습니다~

  • 06.01.01 03:13

    바.......악.......수........

  • 06.01.01 07:16

    신부님! 2006년이 밝았습니다. 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보고 믿음이 돈독해졌는데, 고맙습니다. 올해에도 건강하시고, 늘 애쓰시는 신부님의 좋은 말씀 기다립니다.

  • 06.01.01 07:55

    새해가 밝았습니다. 누구나에게 듣는 말이지만 그래도 또 듣고 싶은말, 주님의 은총을 받으소서. 지구 상의 모든 사제와 수도자 그리고 형제 자매, 모든 피조물들에게도 이 말을 외침니다. Salom.

  • 06.01.01 09:07

    시작은 마침이고, 마침은 또한 시작입니다. 한 해를 보내고 나서가 아닌, 매 숨쉬는 순간마다 깨달아가겠습니다.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 06.01.01 09:08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3.11 17:50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