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형편을 변화 시켜라
(삼하14;18-20) / 남상일목사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것은 바꿀수가 없지만
절망의 환경과 희망이 없는 오늘의 현실은 바꾸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지으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 하시기에
하나님은 쫓겨난 인생들에게 찾아오시기 위하여서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하여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 지시고 침뱉음을 당하시고
빰을 맞으시고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시고 성령으로
우리에게 오셔셔 함께 하십니다
따라서해요"나는 오늘 하루를 자신있게 일어나서 전능하신
하나님과 함께 지금의 현실을 바꾸어 나갈 사람입니다"아멘
본문은
압살롬을 그리워하는 오늘의 다윗왕의 마음과
현실의 안타까움의 형편을 충신 요압은 변화하게 하려고
한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홀로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능치못함이 없으신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시기에
여러분은 오늘의 아픔과 절망과 캄캄함도 바꿀수있는 성공할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결코 버림 받고 쫓겨날 사람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믿는 예수님은 멀리 계시지 않고
여러분안에 계시기에 예수님은 여러분이 잘 살기를 원하시고
지금의 그 자리에서 일어나기를 원하십니다
강청함으로 주님은 찾아 오실것이며
두드리면 열어주실것이요
부르짖는자에게는 크고 비밀한 일을 알게 하실것이고
여러분은 오늘의 절망의 형편을 바꿀수가 있는 축복의 능력의
사람입니다
비록 지금의 카드 빚과 질병과 고난의 어두움은
아직은 남아 있지만
오늘부터 두주먹 붉끈 잡고 무릎을 꿇고 주님을 부르면
내일은 눈물이 변하여 춤이 될것이고
고통이 변하여서 해결의 평강이 찾아 올것이니
따라서해요"나는 반드시 오늘의 형편을 변화 시키고
오늘의 배우자를 변화 시키고
오늘의 사업장을 반드시 바꾸고
승리의 그 자리로 일어설 예수의 사람입니다"아멘
2005,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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