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바이블빌리버
 
 
 
 

친구 카페

 
  1. Gossi
 
카페 게시글
설교 Sermon 스크랩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 (20180218 오후 이송오 목사)
kingdom 추천 0 조회 133 18.07.03 06:5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거듭난 그리스도인을 대상으로 한 설교입니다. 교회만 다니고 영이 거듭나지 못한 사람을 자연인이라고 성경은 표현합니다. 거듭나지 못하고 교회만 열심히 다니는 것은 종교심일 뿐입니다. 서낭당에 정한수 떠놓고 비는 것에 불과합니다. 내 마음 하나님이 다 아신다고요?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아는 것이 진리입니다. 진리를 모르고 빌기만 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영이 거듭나고 혼이 구원받아야만 합니다.


원제목: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


성경: 고린도후서 4:5~13  5우리는 우리 자신을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가 주이신 것과 우리 자신이 예수를 위하여 너희의 종인 것을 전파하노라.  6이는 어두움 속에서 빛이 비치라고 명령하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주시기 위하여 우리 마음에 비추셨기 때문이라.  7그러나 우리가 이 보물을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그 능력의 탁월하심이 하나님께 있는 것이지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님이라.  8우리가 사면에서 고난을 당하여도 괴로워하지 아니하며 당혹스런 일을 당하여도 절망하지 아니하며  9박해를 받아도 버림받지 아니하며 내던져져도 멸망하지 아니하며  10상 주 예수의 죽으심을 몸에 지니고 다님은 에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살아 있는 우리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지는 것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의 죽을 육신에 나타나게 하려는 것이라.  12그러므로 죽음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나 생명은 너희 안에서 역사하느니라.  13똑같은 믿음의 영을 가졌기에 기록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노라." 한것과 같이 우리도 역시 믿음으로 말하노라.    


오전 설교가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의 일이었다면, 오늘 오후의 설교는 그 두번째 것입니다. 자 우리 이 말씀에 기름부어 주시도록 기도하십시다.


그리스도인으로 살려면 최소한 몇가지는 세상 사람들과 달라져야 합니다. 첫째 어떤 환경, 어떤 경우에서든지 자신이 거듭난 그리스도인임을 세상사람인 상대편에게 알리면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 직장이 되었든지 간에 단 몇분동안 몇십분동안 차를 같이 타는 그러한 경우라든지, 대중 교통을 타는 경우라든지 그래야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어떠한 관조를 가지고 자기를 평가하고 인식한다해도 이것은 문제가 되지는 않는 것입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으로 증거하는 것이지, 그 사람의 입맛에 맞는 종교인으로서 그들 앞에 서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 밖에 나가지 않고 세상안에 살고 있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삶의 의의는 나를 죄의 형벌과 구원의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하신 그 증거를 세상 사람에게 공개적으로 시인하는 시간으로 활용해야 됩니다. 자신의 삶이 더 비참하고 더 어려웠다 하더라도, 그런데서 승리했던 자신을 간증으로써 그런데서 알려야 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집이나 차나 기타 무슨 집기나 기호등을 자랑거리로 내보이는 것을 삼가해야 됩니다. 세상 물질에 대해서, 세상 것에 대해서 자랑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는 별로 달갑지 않은 일입니다.  세째, 현재 자기가 하고있는 일이 전담사역이 아닐 지라도 자신은 주님의 일을 최우선으로 하는 성도임을 내 보여야 합니다. 네째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소중함을 자신의 구원 간증으로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 그리스도인으로 태어난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모두가 다 마귀의 자식으로 태어나서 마귀의 자식으로 살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서 구원받게 된 것입니다. 로마서 3:10절에서 기록된 바와 같으니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11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찿는 자도 없도다.  12모두가 탈선하여 함께 무익하게 되었으며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13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들이 자기의 혀로는 속였으며 그들의 입술 아래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그들의 입은 저주와 독설로 가득 차고  15그들의 발은 피흘리는 데 빠른지라  16파멸과 비참함이 그들의 길에 있고  17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했으며  18그들의 눈 앞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도다."라고 하였느니라.   


23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24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을 통하여 그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음이라. 로마서 3장 10절에서 24절까지 입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 목적이지요, 그들을 교회로 데려오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누구누구는 어떻게 했다더라, 거기까지 도달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을 것이고, 인내도 그만큼 필요했을 것이에요. 하지만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죄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지 교회로 데려오는 것 아닙니다. 그것이 최종적인 목적이 아니에요. 주님께서는 우리 개개인에게 은사도 주셨고 역량도 주셨지만은, 사람들을 교회로 데려오라고 여러분을 구원시키신 거 아니에요. 그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이에요. 필요한 사람들은 교회로 데려오시고, 필요없는 사람은 데려가시는 거에요. 이게 다 구원받지 않은 자들의 모임은 인간을 중심으로 해서 모이는 것이에요.그러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해서 모이는 거에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지만, 주님은 우리에게 사람들을 데려오라고 명령하신 적이 없어요. 오히려 사람 잘못된 사람을 데려오는 것은 교회를 훼파시키는 것이에요. 그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 이거지요. 


우리는 교회는 사람으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이 있어야 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나 그리스도인 모임에 끌어들이는 거 아니에요.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을 이곳에 데려오기 위해서, 여러가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을 것이에요. 인내도 그만큼 필요했을 것이에요. 하지만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죄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목적이지 교회로 데려오는 거 아니에요.우리가 복음을 전했으면 그것으로 끝이에요. 그것이 다른 교회와 우리 교회가 다른 점이에요. 다른 교회는요 사람 데려오면 좋아가지고 막 손들라고 해가지고 선물주고요, 별짓 다하는 거에요. 그렇지만 그거 아니에요. 그 사람이 한 사람이 50명을 데려왔다가, 다 데리고 나갈때 데리고 나가버리면 어떻게 하는 거에요? 그건 복이 아니지요? 교회는 그런 자리가 아니에요.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 거듭나지도 않은 사람들이 믿음이 없이 교회 들락날락하는 그런 교회 아니에요. 


예수님이 승천하신 이래 복음의 진리가 훼손되고 성경이 변개된 것은, 교회 다니는 사람이 소수여서가 아니라 마귀가 교회에 개입함으로서 가짜 교회들이 많았기에 야기된 현실이에요. 예수님께서 이런 세상 교회들을 낳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나요? 주 예수 그리스도와 무관한 세상 교회들이 많아지며서 하나님의 교회의 형질이 달라져 버렸던 것이에요. 


고린도후서 4:4절에도 그들 가운데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복음의 광채가 그들에게 비치지 못하게 하느니라. 얼마나 분명한 거에요? 이 진리를 무시한 자들이 사람들을 모으려고 애쓰다가 교회들을 마귀의 거처로 만들어버린 것이에요. 마귀는 어느지역 어느 경우에나 복음이 전파되지 못하도록 방해하며, 교회가 성장하는 일을 방해하는 것이에요. 교회가 성장한다는 것은 교회의 성도들이 성장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권면은 베드로전서 5;8절에서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이는 너희의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찿아 두루 다니기 때문이니라. 마태복음 7:13,14절에서는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그 길이 광대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으나  14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이 협소하여 그것을 찿는 자가 적음이니라. 그래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이 다니기 가장 좋은 교회가 사람들이 많이 몰려가는 세상 교회들인 것이에요. 야고보서 4:7절에도 그러므로 하나님께 복종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로부터 도망하리라


지금 내가 읽은 베드로전서 5:8절이라든지, 마태복음 7장 13절, 14절이라든지 야고보서 4장 7절은 근거없이 사람들의 손에 끌려서 소경처럼 교회안으로 들어왔던, 어떤 교회안으로 들어왔던, 세상 교회안으로 들어 왔던 그런 것을 잘 지적해주고 있는 것이에요. 마귀를 공격하려면 첫째가 하나님께 복종하는 거에요. 그 다음에 마귀를 대적하는 것이지요. 마귀가 공격을 하는데 그것이 마귀인지 아닌지 모르기 때문에 제대로 대체할 수 없는 것이에요. 그래서 믿음이 없고, 구원받지 않고 믿음이 없는 사람은 거듭난 사람을 대적하는 것이에요. 시비를 걸고 대적한다 이거지요. 그점을 잘 깨우쳐야 되요.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두루 다니기 때문이라. 정신을 차리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 것이냐니까 오히려 적들에게 매수되는 것이에요. 적들은 거짓정보를 흐트려서 사람들에게 정신을 못차리도록 만드는 것이에요. 그래서 엷은 귀를 가지고 교회 생활을 하게 되면은 항상 그런 시련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에요. 한번 걸려들었다하면 어떻게 되는 것이냐니까 무척 손해를 많이 보는 것이에요. 물질적인 것과 시간적인 것뿐만 아니에요. 영적인 부분에서 완전히 거덜나버린 거에요. 여러분이 믿음을 형성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경주했어요. 자기가 알던지 모르던지 성경을 읽는 데에는 내가 읽었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었을거 아니에요. 근데 그 의욕마져도 전부다 틀려버리는 것이에요. 교묘한 수법이에요. 나는 내 서가에 있는 그 많은 책들을 보면, 누군가가 깨우쳤기 때문에 저 책을 쓴 거 아니에요. 그리고 그 책으로 성경공부도 했을 거 아니에요. 그 사람은 어디가 버린 거에요. 왜 다시 등장하지 않지요? 목적이 달랐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무한의 책임을 지고 사는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을 향해서, 마귀를 향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일이에요.


1. 그래서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첫째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해서 살아야 하는 것이에요. 

에! 여기 4절에서 6절을 보면요 4그들 가운데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광채가 그들에게 비치지 못하게 하느니라여러분은 이런 것을 잘 경험하지 못하지요.왜 경험하지 못하냐하니까 영적 심도가 굳지 않기 때문에 잘 간파가 안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옅은 귀를 가진 사람은요 하나님에 대해서 진리에 대해서 무엇인가를 이야기하면요 그것마져도 다 잡을려고 하기때문에 사실은 더 많이 잃어버리는 것이에요. 나쁜 책을 읽었다. 틀린 성경을 읽었다, 그건 아무런 도움이 안되지않아요. 오히려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거에요. 가지고 있는 것만도 잃어버리는 것이에요. 이것은 진리이고 진실이다 참지식이다 이렇게 하는 것마져도 다 잃어버리는 것이에요. 그것이 인간의 영 혼 몸에대해서 형성해놓은 마귀의 관문들인 것이에요. 그러니까 공부를 할려면 영적전쟁에 관한 책들을 먼저 읽어야되요. 영적 전쟁에 관한 것을 한번도 읽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만큼 그것을 견뎌내는데 취약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거지요. 알았어요?  5우리는 우리 자신을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가 주이신 것과 우리 자신이 예수를 위하여 너희의 종인 것을 전파하노라.  6이는 어두움 속에서 빛이 비치라고 명령하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주시기 위하여 우리 마음에 비추셨기 때문이다


그럼 무슨 설교, 어떤 설교가 중요한 설교인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전파하는 설교가 가장 뛰어난 설교에요. 에수 그리스도를 누구하고 빗대서 하는 그런설교는 설교가 아니에요. 나름대로 고대 문헌이나 현대 문헌이나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시들을 전달했다고 해서 때로는 웃기고 때로는 때로는 눈물짓게 했다고 해서 그것이 잘한 설교는 아니에요. 유명한 대학 교수라 해가지고 뭘 가지고 나와서 떠드는 것 그것은 설교 아니에요.  세상의 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과 신성을 통해서 자신의 구세주를 만나야 잘사는 것이에요. 예수님은 죄인된 우리를 위해서 죄성을 씻어주시려고 세상으로부터 멸시와질고를 받으셨다고요. 그 근원적인 문제를 간파하고 자기 마음속에 심어야 되는 것이라고요. 그러니까 어떠한 성경 구절을 어떤 구절을 펴서 성경을 읽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읽어야 되는 것이에요.  이사야서면 이사야서, 에레미야서이면 에레미야서, 에스겔서면 에스겔서, 다니엘서면 다니엘서, 호세아서면 호세아서 이렇게 쭉 읽어야 된다 이거지요.  


여러분 거기 이사야서 53장 열어보십시요. 여러분이 교훈을 받기에, 영적 교훈을 받기에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결부해서 받기에 가장 좋은 그 장이 이사야서 53장이지요? 거기 3절부터 6절까지를 읽습니다.  3그는 사람들에게서 멸시받고 거부되었으며 슬픔의 사람이요 질고에 익숙한 사람이라. 우리가 우리의 얼굴을 그로부터 숨긴 것같이 그는 멸시받았고 우리는 그를 존중하지 아니하였도다. 이것이 자연인이에요. 태어나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도 안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도 못하고 그런 사람이라 이거지요. 물론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 탄생 700년전에 740년전에 기록된 것이지요. 4실로 그가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지었는데도 우리는 그가 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당한 줄로 생각하였도다.  5그러나 그는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상처를 입었고, 그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상하였도다. 우리의 화평을 위한 징계가 그에게 내려졌고, 그가 맞은 채찍으로 우리가 치유되었도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조우하고 경험했던 모든 나쁜 것이나 좋은 것이나, 슬픈 것이나 기쁜 것이나 모든 것이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알게 된 것이라고요.  6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그러니까 하나님께, 하나님은 한 영이신데, 우리가 영으로 그분에게 집중했을때 우리의 교제의 통로가 이제 생기는 것이라고요. 거기 10절보십시요, 12절까지 10그를 상하게 하는 것이 주를 기쁘시게 하였기에 주께서 그를 고난에 두셨도다. 주께서 그의 혼을 속죄제물로 만드실 때 그가 자신의 씨를 보리니 그가 자신의 날들을 늘릴 것이요, 주의 기쁨이 그의 손에서 번창하리라. 우리가 속죄제물로 드리실때 그씨를 보리니, 우리가 속죄제물로 드려진 주님을 보고서 그 십자가를 갈보리 십자가를 보고서 주님을 믿고 받아들임으로써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라고요11그가 자기 혼의 고통을 보고 만족하게 되리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의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리니 이는 그가 그들의 죄악을 담당할 것임이라.  12그러므로 내가 위대한 자와 더불어 한몫을 그에게 나누어 줄 것이며, 그가 강한 자들과 더불어 탈취물을 나눌 것이니 이는 그가 자기의 혼을 부어 죽음에 이르게 하였으며, 또 그는 범죄자들과 더불어 헤아림을 받았으나 그가 많은 사람들의 죄를 지며 범죄자들을 위하여 증보를 하였음이라. BC 710년 그때 기록된 것이요 예수님이 탄생하기전 710년전에 기록한 것이 이사야서 53장이지요. 


창조주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인간의 운명은 예측 불허에요. 그렇죠?  우리는 단 1분뒤에, 아니에요 단 10초뒤에 일어날 일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에요. 포항에서 이렇게 지진에 시달린 사람들, 대만에서 지진에 시달린 사람들, 멕시코에서 지진에 시달린 사람들 그것도 한번도 아니고 두번 세번 네번 열번 이런 사람들은 공황상태에 빠져 있는 것이에요. 여러분은 지진이 난것을 경험하지 안했으니까 잘 모를것이겠지만요, 인간에게 가장 무서운 것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자기가 힘으로나 머리로나 노력으로 그 상황을 바꿀려고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바꾸어지지 않았을때여요. 그게 가장 인간에게 난감한 것이에요. 그런 것들을 경험한 사람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세상을 보는 관조가 판이하게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비행기를 타고 가는데 조종간이 말을 안들었다고 하면요, 그것은 공황상태에 빠지는 것이에요. 지진도 마찬가지에요, 차를 몰고가는데 땅이 움직여버린다고요. 당연히 왼쪽으로 가면 오른쪽으로 틀었으면 가야되는데 오른쪽으로 틀어도 바라잡아지지 않는 것이에요. 그런 상황이에요. 불이 나서 불을 끈다든지, 당연히 소화전에서 물이 나와야 되는데 안나온다 이거지요. 그건 공황상태에 빠져버린 것이에요. 우리가 그런 상황에 처하지 않았으니까 다행이지요, 처했다 할 것 같으면 그 사람들은 어떻게 바보처럼 되었나? 아니에요. 인간이 콘츠럴할 수 없는 것은 모두가 그런 상황인 것이에요. 


너희가 내일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하나니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니라. 야고보서 4장14절에 그랬지요? 세계인구 70만명중에서 이 말씀에 해당되지 않는 치외법권자가 있는가 봐요? 한명도 없어요. 한명도 없어요. 그래도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믿는 거에요. 너희가 내일일을 알지 못하니 너희 생명이 무었이냐?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니라. 아멘! 우리는 그렇습니다. 명절이라고 해서 거져 넘어가는 일이 없다. 몇대 독자라고해서 예외도 없다. 세계에서 가장 큰 부자라고해서 예외되지도 않는다. 미국의 대통령이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다. 예술가 음악가 지휘자 문호라고해서 예외가 되지 못한다. 유명한 의사라고 해서, 유명한 학자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라고요. 


죽음은 그 누구에게도 예외가 될 수 없으나 예외된 분은 인류 역사에서 오직 한 분 뿐이시라고요. 사망과 지옥을 이기신 하나님의 아들, 우리가 믿는 자들의 구주와 왕되신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라고요. 죽음을 이기시고 무덤에서 살아나신 후에 40일간 지상에 계셨으며 적어도 500명이상 사람에게 보이셨고 어떤 사람과는 담소도 하셨고 어떤 사람과는 음식도 함께 드셨다고요. 그리고 그 여러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몸소 들림을 받아서 솟구쳐 올라가셨다 이거지요. 그보다 더한 증거, 그것도 어떤 사람이 쓴 책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영감을 부어주셔서 영감을 받은 사람들로 쓰게하신 그 책에 기록되어 있다 그거지요. 이것은 어떠한 증거보다도, 세상에서 그 어떠한 증거보다도 더한 증거는 없다고요. 


각국의 역사는요, 야사들이 있어요. 정사를 쓰게되면 죽임을 당하거나 내쫒기거나 했기 때문에 그것은 인정을 받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야사들을 써가지고 있는데 그 야사들을 다 찿아가지고 읽을 시간이 어디 있나요. 그쵸? 구원받고 성경을 받아서 그 성경을 공부하면서 사는 사람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인 것이에요. 그것을 소홀히 하면요, 천상의 복들과 천상의 예언들과 하나님과 교제하는 방법과 이런 것들을 다 모르게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어떤 사람은 기도에 응답받는다고 그랬는데, 어떤 사람은 아무리해도 기도응답이 안되는 것이에요. 안되는 사람은 된다는 사람의 간증이나 이런 것을 듣고서는 그 사람이 거짓말하는줄 아는 거에요. 큰 죄를 지은 것이지요. 그쵸? 영이신 하나님께서 몸혼영을 가진 인간에게 계속 역사하셔가지고 너는 이일을 하라, 너는 이일을 하라, 너는 이일을 하지마라, 너는 거기는 가지마라, 거기는 가도된다 이렇게 알려주는 사람하고 다르잖아요. 그래 한번도 그런 것을 계시를 받지 못한 사람들, 말하자면 성령께서 그 사람안에서 역사해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라는 그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것을 하는 사람들하고는 차이가 엄청난 것이에요. 


내가 여러분에게 보여줄려고 했던 것은요, 내가 무슨 위대한 사람이다, 능력있는 사람이다, 지혜있는 사람이다 그걸 보여줄라는 거 아니에요. 성령님께서 나 안에 역사하셔 가지고 내가 무슨일을 했던가를 여러분이 보라는 것이에요. 내가 위대한 사람이라는 것을 여러분에게 드러 낼라고 한거 아니에요. 나는 내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서요 무엇인가를 성취해야 되겠다고 그렇게 해서 해본 일은 하나도 없어요. 할라고 했다가 닫은 거에요. 할라고 했다가 다 했다고 그것이 하나님뜻인 줄 알았다가 닫아버린 것이지요. 우리 교회 운영이 그렇다고요. 


러크만목사님은 100만불 정도를 가지고 시작한 것이에요. 거기 펜사콜라에 여러분 가본 분들이 계시겠지만 거기의 모든 캠퍼스라든지, 거기의 모든 건물이라든지, 펜사콜라 성경신학원은 가건물로 지어져 있지만요 백만불밖에는 안되요. 우리는 무에서 이렇게 많이 주신 것이에요. 우리가 지금 백만불 넘어요.그리고 우리 일꾼들도 더 많아요. 실제적으로 프론트에서 전면에서 일하는 일꾼들은 더 많은 것이에요. 은사를 받은 사람들도 우리가 더 많은 것이에요. 개개인들이 지금 월급 안받고 일하는 그러한 성도들도, 참여해서 일하는 성도들도 있으니 그렇다고요. 나는 여러분에게 다른 것을 가르킬려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행동하고 내가 이루었던 이런 것이 내 개인적인 욕구나 욕망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에요. 거기서 여러분이 수없이 배울 수 있는 것이에요. 그것은 내 아내라고 그래서, 내 자식이라고 그래서 아는거 아니에요. 물론 복남이는 많이 알겠지요. 다른 학생들보다는 다르게, 다른 청년들보다는 다르게 아버지가 무엇을 어떻게 계획하고 하더라는 것을 알겠지요? 아버지 방에 왔을때마다 내 책과 함께 있기 때문에 느낌이 있겠지요. 그래 나는 여러분보고 그걸 배우라는 것이에요. 여러분이 그걸 배워서 돈을 많이 벌어 쓰라는 것이 아니라, 자기 나름대로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고 하나님의 일을 배우라는 거지요. 성령님이 어떻게 그 사람을 쓰시고, 어떻게 인도한 생인가를 알라는 거지요. 왜냐면 나는 그런거를 못보았거든요. 나는 내가 미국에서부터 쭉 교제했던 목사들이 난 그걸 못본 거에요. 


내가 78년에 구원받고 나서, 하와이에서 처음으로 알았던 목사가 밥 브릭스라고 선교사였는데 BBF 선교사였는데 그 사람하고 지금도 내가 교제를 하잖아요. 얼마에요? 사십 몇년이 지났어요. 근데 매달 그 아내가요 이렇게 낙상을 하면 뼈가 부러지는 거에요. 이 사람은 수도없이 아내때문에 밤을 세우고 치료를 했거든요 그런도 또 편지가 왔는데, 개인편지가 아니에요 일반에게 다 전하는 편지인데, 자기 마누라가 또 뼈가 부러졌다고 지금 83살인데 나보다 나이가 더 많아요, 아내도 거의 그정도 먹었거든요. 그래서 내가 돈을 500불 보내주었어요. 내가 거기 가봐야되는데 가볼수도 없고, 편지를 써서 보내주었다 이거지요. 그 사람은 그 형제는 내가 여기서 했던 이야기를, 일들을 그 형제는 그 이야기를 전부하면 그 형제는 아마 놀라 자빠질 것이에요. 그것이 하나님 일인데, 나도 그일을 하고 싶었는데 그럴 거라고요. 내가 훌륭하다 그런 거 아니에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교회에서 뭔가를 배워야되요. 


성경이 모두 약속이거든요. 뭐뭘 하라, 뭐뭐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다만 기도와 간구로 너희가 원하는 것들을 하나님앞에 감사함으로 알려지게 하라. 그럼 모든 지각을 초월하신 하나님의 생각과 의도를 지키시리라. 어떻게 하나님께서 그 말씀을 나한테만 주시나요? 전혀 그럴리가 없지요. 내가 제일 기뻐하는 것은 우리 성도들 새벽에 내가 밤중에 기도해서 거의 다 나은 거에요, 지금. 거의 다 나은 거에요. 오늘도 최은숙 자매 나았어요. 홍지연 자매 나았지요? 전부 나은 거에요. 믿음이 있으면 나은 거에요. 사업하는 형제들도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요 교회서 배운대로하면 사업이 되는 거에요. 가지 말아야 할 길을 가면 안되는 거에요. 좁은 문이라도 가야하는 길로 가게되면 무엇인가 주님께서 예비해놓은 것이 있는 것이에요. 성도가 어떤 행위를 하더라도 하나님보다 도 더 머리가 좋을 순 없어요. 능력이 있을 수도 없어요. 그런데 하나님 그것은 저기다 탁 놔두고 자기 능력으로 할라니까 힘들어 버린 거에요. 물론 우리는 이 세상을 잘사는거 아니에요. 그래도 못살아야될 이유도 없어요. 하나님께서 풍성한 삶을 약속하셨기 때문에 못살아야 할 이유도 없다고요. 


우리가 예외가 될 수 있는 분이 한분인데,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시라고요. 사망과 지옥을 이기신 하나님의 아들, 우리가 믿는 자들의 구주와 왕되신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 없다 이거지요. 죽음을 이기시고 무덤에서 살아나신 후에 40일간을 사시면서 500명이상의 사람들에게 보여주었다 했지요. 그리고 여러 사람이 보이는 가운데 솟구쳐 올라갔다고요, 몸소 Bodily 쫘악 올라간 거에요. 로켓처럼 올라간 거에요. 크게 빨리 올라간 게 아니라 서서히 쫘악...나중에 구름이 싹 가렸지 않았어요. 의심많은 세상 사람에게 부활과 영생의 소망을 주시려고 그렇게 하신 거에요. 하지만 믿는 자만 살게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믿는 자만 산다 했지요. 다 사는게 아니라고, 믿지 않는 사람도 사는 게 아니에요. 


그러므로 독보리들을 거두어서 불에 태웠듯이 이 세상의 끝에도 그리 되리라. 인자가 그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러면 그들이 실족케 하는 모든 것들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그의 왕국에서 가려내어 모으리라. 그리하여 그들을 불타는 용광로 속으로 던지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 그때에 의인들은 그들의 아버지 왕국에서 해처럼 빛나리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 지어다. 


마태복음 13:41~43에 있어요. 마태복음 25장 41절은 지옥이지요? 지옥이에요. 25그때에 왕의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말하기를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사람들을 위해서 만든게 지옥 아니에요. 마귀와 그 천사들을 불에 태워 죽일려고, 영원한 불에 태워 죽일라고 만든것이 하나님께서 만든것이 지옥이라고요. 그런데 이나라 목사들은 지옥이란 설교는 절대 안하는 거에요. 겁먹고 교인들이 안올까봐서 말을 안한다 했지요. 세상의 거짓말쟁이들이 누구에요. 종교지도자들이나 그들 중 죽었다가 부활한 자들은 한 명도 없었다고요. 그들이 정한 종교는 부활도 영생도 제시할 수 없다고요. 쓰잘데기 없는 짓 하고 있는 거에요. 


왜냐하면 그들이 데려오면 성경이 가르친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갈보리의 십자가에서 지금부터 1888년전 인류의 부활과 영생을 제시하며 피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가 흘려졌기 때문이라고요. 그일은 유대교나 개신교나 카톨릭을 만들어내는 근거 아니에요. 교회들이 성경에서 이탈하여 교회를 내세우려한다면은 그것은 변질된 이단들이라고요. 주님은 종교들로 장사하라고 죽으신거 아니에요. 인류의 죄사함을 위해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삼일만에 살아나셨던 것이에요. 그 일은 아무도 대행할 수 없는 일이었다고요.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그런 진리를 알고 사는 것이에요. 나도 그렇게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면 실제로 그런가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고요. 그것은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확인되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우리가 형제 자매간에 선물도 교환하고 하는 것도 좋지만요 그거보다 더 귀한 것이, 그것이 그 형제자매가 그 교회의 목자를 보고서요, 자기가 변형되는 것이에요. 사실은 너무나 쓰레기 같은 것을 많이 가지고 살잖아요? 이세상에. 쓰레기에요. 서랍을 열어도 쓰레기가 가득 차 있고 방에 들어가도, 이방에 들어가고 저방에 들어가도 쓰레기 가득 차 있는 거에요. 근데 그걸 모르고 사는 거에요. 쓰레기와 더불어서. 그리스도인의 삶은 무게를 좀 가볍게 할 필요가 있는거에요. 그렇죠? 


2.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두번째로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우리 마음에 비추셨다고 했어요. 6절에서요. 하나님께서 복음전파의 사명감을 우리들에게 주셨다고요. 우리의 몸은 한갖 질그릇에 불과한데도 주님께서는 우리들을 들어쓰시고 계시는 거에요. 따라서 그 탁월하심이 우리에게 있는 거 아니에요. 하나님께 있는 것이지요. 이송오란 사람이 언제 그렇게 똑똑해졌냐 이거에요? 언제 그렇게 현명해 졌냐고요? 만일 성령님께서요 나에게 파이프를 연결해가지고 거기서 기름을 공급하지 않는다면요, 기름이란 것이 뭐에요? 성령이지요. 오일이에요, 성령. 공급하지 않는다면 나는 죽은, 기름없는 차나 마찬가지에요. 안돌아가지요. 그렇지요? 에! 


그래서 옛날에 그루들이라든지요 이런 종교에 심취한 자들은요 그 원리를 모르기 때문에 가서 고행을 한거에요. 옷을 벗고, 나무에 걸터 앉아가지고 계속 뭐라고 헛소리하면서 밥굶고 소나기라도 오면 목욕이라도 하지만요 변질되버린 것이에요. 성령을 모르니까요 엉뚱한 짓을 해버린 거에요. 그것이 불교의 중들로 돌아온 거지요. 카톨릭의 수도원으로 돌아오고, 수녀원으로 돌아오고 옮겨졌다 이거지요. 거기서 뭐가 일어나나요? 아무것도 안일어나는 거에요. 그런데 성경과 더불어 진리를 알게되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하면 주님이 가르켜주신 대로 할 수 있는 거라고요. 그럼 언제부터 하는 것인가? 자기 일상 생활을 하면서 배우는 것이에요. 교회에서 가장 많이 배우는 거에요. 


아, 나는 말이지 기도만 하면 뭐가 성취되. 그래 나한테 와서 배워봐. 그런 소리하면 기름이 끊어져버린 거에요. 그러나 분명히 성령님께서 우리를 들어 쓰셨다고요. 아무것도 없는 데서요, 남이 빌려놓은 25평의 지하에서요, 거기서 월세로 빌려가지고 교회를 창립했지요? 설립했지요. 그때부터 계속해서 세 살았잖아요 계속해서 .4년6개월동안 거기 살았잖아요. 하나님께서 기도 응답하셔가지고 이건물 질때에 우릴 7층으로 오게 하셨지 않았어요. 돈하나 없어요. 14억인데, 내가 심지어요 7층에서 카펫트 깔때 거기 드러누워가지고 주님 이제 장소에 대해서는 다시는 기도하지 않겠습니다. 그랬다니까요. 그러고 나니까요, 너가 뭘 아는데? 그러시더라고요. 진짜 내가 뭘 알아서 그랬나요? 25평이 너무나 아까웠고, 100평이 너무나 아까웠고 거기서도 무엇인가 할 수 있었는데, 러크만 목사님 모셔다가 거기서 세미나 했잖아요? 그러니까 내 입에서는 그런 말이 나올 수 있었지요? 그러니까 누구를 나를 모방하라 그런 거 아니에요. 내가 걸었던 영의 통로를 경험하라는 거에요. 어떻게? 기도로만 하는 거에요. 생활하면서, 내가 하나님 말씀을 전하면서는 다른 일을 하지 않았잖아요? 돈을 버는 일을 하지 않았잖아요. 아십니까? 


하나님께서는 복음전파의 사명감을 우리들에게 주신 거에요. 우리 몸은 한갖 질그릇에 불과한데도 주님께서는 우리를 들어 쓰시고 계시는 거에요. 따라서 그 탁월함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는 거에요. 우리가 섬김을 통해서 열매를 맺었다고 해서 자랑할 것은 없어요.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의 의무에요.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에 성도가 그렇게 하는 거에요. 그렇게 안한 사람이 잘못된 거지요? 한 사람이 뭐 잘못되었나요? 사도 바울은 복음 전하는 모든 성도들을 대변하고 있읍니다. 8절에서 8우리가 사면에서 고난을 당하여도 괴로워하지 아니하며 당혹스런 일을 당하여도 절망하지 아니하며  9박해를 받아도 버림받지 아니하며 내던져져도 멸망하지 아니하며  10상 주 예수의 죽으심을 몸에 지니고 다님은 에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사람이요 상황이 변화되는 것을 보고 겁을 먹어 버리면요 그 사람 하나님 믿는 사람 아니에요. 그런데 연륜이 짧고 그런 훈련을 안받았기 때문에 겁을 먹는 것은 당연한 거에요. 그러니까 지역교회에서 제대로 배웠더라면 다른 사람으로 변모되는 거에요. 나하고 같이 교회서 시작했던 성도들일지언정 내가 한대로 답습했더라면 지금 쯤 일꾼들이 많이 생겼을 거에요.


(고후4:11) 살아있는 우리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지는 것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죽을 육신에 나타나게 하려는 것이라. 그말이 무슨 말이지요? 우리가 성경대로 생활하지 않았더라면요, 이런 말씀을 전부 무시하면서 가는 거에요. 갈라디아서 1:8~12절은요 사도바울이 자신이 전한 복음이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했어요. 로마서 2:16절은 사도 바울이 나의 복음이라고 부르는 것은 사도행전 20:24절에서 나의 복음이라고 정의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에요. 사도 바울은 이 복음이 사도행전 2장의 베드로가 아니라고 바울 자신에게 최초로 계시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이에요. 이 복음은 고린도전서 15:1~4절에서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그 중 세가지가 부정적이에요. 아시지요? 여러분 거기 고린도전서 15장 1~4절 보세요.  그럼 요한복음 3:16절은 뭐에요.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했다고요. 모두 긍정적이라고요. 


고린도전서 15장은 1절에서  1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안에 선 것이라.  2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긍정적이지요?  3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부정적이지요?  4장사되셨다가 부정적이지요?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긍정적이지요?  5게바에게 보이시고 그후에 열두 사도에게 보이신 것이라. 6그후에는 오백 명이 넘는 넘는 형제들에게 일시에 보이셨는데 그들 중 대부분은 지금도 살아 있으나 더러는 잠들었느니라.  7그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고, 그후에는 모든 사도에게  8그리고 맨 마지막에는 달을 채우지 못하고 태어난 자 같은 나에게도 보이셨느니라. 여러분은 무엇인가를 주셨으면 좋겠다. 성취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의 믿음이 진전이 안된 것이에요. 반대로 해보세요. 반대로.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내 열정이라든지, 내 노력이라든지, 내 힘이라든지 모두 주님을 위해서 씀니다. 그렇게 결심했을 때는 자기가 안가진게 많은 사람이 더 유익하다고 생각하지요. 그쵸? 어 드릴게 없는데요. 입으로 하는 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요. 아니에요. 진짜로 내가 주님으로 받은 은사나 재능을 나는 주님을 위해 쓰겠습니다.  헌신이거든요? 탁 그러면은 인도하시는 것 같아요. 내가 마흔한살 때, 마흔 두살 때 미국 가가지고 진짜 무에서 유를 이루시는 하나님을 나는 경험했거든요. 그때에 무언가 조금만 삐뚤어졌더라면 나는 짐싸가지고 왔어야 되는 거에요. 근데 주님은 탁 완성하셔서 학사 석사 박사까지 하게하시고, 성경 4복음서 번역할 수 있는 기틀을 달라스세미나리에 가서 제인 하디스하고 하게 하시고, 그다음에 그것을 박사학위 논문에 연계시켜가지고 한국성경의 번역상의 오류를 찿아내게 하시고 그건 내가 아니지요. 내가 아니에요. 그 박사학위 논문이 결제 나니까요 미국 사람이 우리 가게에 와가지고 이거 안팔라냐고? 얼마나 받냐고? 내가 투자한 금액에 3배를 줘야한다고. 영주권을 신청했으니까요 내가 4복음서를 할려고 한국에 올수가 없어요. 인터뷰를 안하고 가면 무효되니까. 근데 그렇게 내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만났던 그 한 내 친구의 친구가 나한테 전화한 거에요. 새벽에. 우리 회사가 한국대사관에 보안공사 계약을 미 국무성으로부터  땃는데 우리회사의 대표가 좀 되어달라고. 기간이 얼마냐니까 일년육개월이라고 한 것이에요.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서 왔잖아요. 우리집에 오면 서재가 있잖아요, 내 서재가. 미국 대사관에서 주는 전부 집기 아니에요. 어제도 우리 집에 누가 왔기 때문에 안내해 주었다고요. 여기 대사관 마크라고. 내가 대사관 일할때 영주권을 받았는데 내가 대사관에서 일 안했으면 그 집기들 안주지요, 그 백년이 넘은 건데. 난 그것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그거 전혀 몰랐어요. 나중에 지나고 보니까 전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들이에요. 나한테 은혜로 주어진 것이. 나는 거기서 일년육개월을 일해가지고 합정동에 집을 한채 샀잖아요.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런 삶을 살고 싶지 않으십니까? 내가 헌신 안하고 그대로 비행기 탓더라면요, 나는 58세에 이미 다 내 임기 다 끝났어요, 내 정년이. 지금 나 80세 아니에요. 그렇죠? 22년간 더한 것 아니에요? 그것도 가장 중요한 사역을, 한글킹제임스성경 번역하게 하시고, 우리 성도들 주시고, 우리 일꾼들 주시고 해가지고. 내 간증이 거짓이라고 할 그런 어떠한 근거도 없어요. 내가 거짓말로 했으면, 나는 하나님의 자식이 아니기 때문에, 오호... 


러크만 목사님 같은 분이요 나하고 그렇게 긴밀한 교제를 해야할 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심지어는 우리는요 서로간에 어떻게 구원받았는지 그 간증도 안한 거에요. 멕시코만에 밤에 가가지고요 숭어낙시를 하는데 그것도 투망을 해가지고 하는데 잡고 새벽 두시반까지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러크만 몰랐으면 어떻게 되는 거지요? 우리, 한국 한글킹제임스성경이 제대로 안되는 거에요. 러크만 주석서를 번역하면서 한글킹제임스 성경하고 대조했으니까 글자가 다, 단어가 다 맞아간 것이에요. 그래 러크만 목사한테 내가 이야기 했잖아요. 목사님이 한글킹제임스성경에 기여했다고, 내가 한국말 모르는데 어떻게 아냐고? 그럴 수 있냐고 설명해 주었더니 아! 그런가 보다고. 성경대로 믿는 교회에 인맥을 형성해가지고 그 사람들하고 상의해가지고 교회가 운영된다고? 그것은 마귀의 교회에요


만일 바울이 그의 삶을 고집했더라면요 그의 생애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자기 말대로 배설물을 신봉했을 거에요. 율법의 지식까지도 사도 바울은 그것을 배설물로 여겨버린 것이에요. 그 용기, 돌에 맞아서 죽을 뻔 했지요? 여러번, 얼마나 증오스러웠겠어요?그렇죠? 그러나 그가 다마스커스로 가는 길 위에서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그 자리에서 주여 당신은 누구시니이까? 그렇게 물었더니 예수님께서 해보다 빛나는 광채를 비추셔서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가시채를 걷어차는 것이 네게 고통이라. 고 말씀하신 것이에요. 


나는 한번도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밟고서 내가 세상에서 이름을 날리겠다고 한 적은 한 번도 없어요. 그걸 주님이 너무 잘 아시기 때문에 내 기도에 많이 경청해 주셨다고 나는 믿는 것이에요. 여러분도 예수님 만났을때 그렇게 물으셨습니까? 내가 어떻게 하시기를 원하십니까? 이것이 주님을 만나기 원하는 사람에게 속사람을 태어나게 하는 방법중 한가지에요. 주님은 자신을 따르는 사람에게 어떤 형태로든 속사람이 태어나게 하신 것이에요.  


거기 로마서 7:22절 보십시요.  22내가 속 사람을 따라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나  23내 지체들 속에 있는 또하나의 법이 내 생각의 법과 싸워 나를 내 지체들 속에 있는 죄의 법에게로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24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구해 낼 것인가?  러크만 목사님 주석에는요 이렇게 해놓고 사도 바울이 한참 있다가 25절을 썻다 하잖아요.  25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러므로 내 생각이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지만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너무 맞지요? 하나님의 법을 섬기는게 아니고, 섬기려고 했지만은 몸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는 것이에요. 이게 인간이에요. 이렇게 안한 사람이라면 초자연적인 사람이에요. 인간이에요. 속사람이 성경대로 주님을 섬기려고 할때, 겉 사람 즉 육신적인 사람이요 세상과 겉 사람의 몸을 가져와 가지고 속 사람이 얻은 믿음을 더럽히려고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고린도후서 4:16절에서도 오히려 우리 겉 사람이 썩어질지라도 우리의 속 사람은 날마다 새로워 지나니 했다고요. 


에베소서 3:16절을 보십시요.  16하나님께서 그의 영광의 풍요함을 따라 그의 성령을 통하여 너희 속 사람 안에서 능력으로 너희를 강건하게 하시고  17믿음으로 그리스도가 너희 마음속에 거하게 하시며 너희가 사랑 안에 뿌리를 내리고 터를 닦아  18모든 성도들과 함께 그 너비와 길이와 깊이와 높이가 얼마인가를 깨달을 수 있게 해주시며  19또 지식을 초월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너희가 하나님의 모든 충만으로 가득 차기를 구하노라.  20이제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능력을 따라 우리가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모든 것보다 훨씬 풍성하게 행하실 수 있는 그분께,  21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교회 안에서 그분께 영광이 모든 시대들, 곧 끝없는 세상에 걸쳐 있을 지어다. 아멘. 여러분의 속 사람은 얼마만큼 형성되었어요? 여러분의 속 사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것이에요. 여러분의 겉 사람으로는 여러분의 아내, 여러분의 남편, 여러분의 친구, 여러분의 형제 자매를 사랑하는 거에요. 교회에서도 성도들 사랑하는 거지요. 그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에요. 속 사람으로 주님을 사랑하는거 그것을 주님이 원하시는 거에요. 몸 혼 영에서 영은 가장 핵심안에 들어 있잖아요. 


이 속사람이 형성 되려면요, 겉 사람이 처리되야 되는 것이에요. 로마서 8:13절은 너희가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나 성령을 통하여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하셨다고요. 그리스도를 믿고 섬긴다고 하면서도 마귀가 죄지을 꺼리를 가져다 주기를 기대하는 사람은 죽을 때까지 속 사람의 탄생과 성장을 기대할 수 없어요. 그래서 백수 깡통으로 사는 것이에요. 이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 거에요. 에수님이 나한테 어떻게 하셨다고, 성령님이 나한테 어떻게 하셨다고, 여의도 사람도 그랬잖아요. 그렇게 사기꾼들이 얼마나 많은 지 모른다고요. 


에베소서 3:16절에 보면요,  16하나님께서 그의 영광의 풍요함을 따라 그의 성령을 통하여 너희 속 사람 안에서 능력으로 너희를 강건하게 하시고  17믿음으로 그리스도가 너희 마음속에 거하게 하시며 너희가 사랑 안에 뿌리를 내리고 터를 닦아  18모든 성도들과 함께 그 너비와 길이와 깊이와 높이가 얼마인가를 깨달을 수 있게 해주시며  19또 지식을 초월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너희가 하나님의 모든 충만으로 가득 차기를 구하노라. 내가 만일에 우리 성도들이 영적 지식으로 어느정도 성장하지 않았더라면요, 다시 말하면 이 설교를 알아들을 수 없다면요, 내가 이 설교를 왜하는 것이에요? 성령님게서 왜 이설교를 하게 하시는 거에요? 내가 만일 이 설교를 여의도 순복음교회나 무슨 무슨 김삼환이 교회나 이런데 가서, 사랑의 교회에 가서 했다면 그 사람들이 알아 듣겠어요?  십분지 일을 알아듣겠어요? 오십분지 일을 알아 듣겠어요? 못알아들어요. 그런 헛수고를 내가 왜 하는 거지요? 


나도 한때는요 공항고등학교를 내게 주셨다면요 내가 그곳에서 매주 전도집회를 할라고 그랬어요. 거기다 앞에다가 딱 해가지고 그렇게 하는 것이에요. 세상 사람들아, 나를 보고 구원을 받으라. 나를 처다보고 구원을 받으라. 세례교인, 세례교인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아니다. 지금 의미를 알고 그러면요 나도 죽어서 낙원에 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세례를 받은 사람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면 어떻게 되는 거에요? 공황상태에 빠져야 되는 거에요. 그런데 무식하기 때문에 모르는 거에요. 그 의미를 모르는 거에요. 그러나 이제 알게 될 것이라고요. 


마틴 루터가 카톨릭의 비리를 보고서 95개조항을 쿠텐베르그 성당 문에다가 못박았듯이요 한국에서 해야 할 일은 그게 하나라는 것을 성령님께서 나한테 알려주신 것이라고요. 마귀의 방해가 심하겠지만요, 그래야 된다 이거지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섬긴다고 말하면서도 마귀가 죄지을 꺼리를 가져다주기를 기대하는 사람은 죽을 때까지 속 사람의 탄생과 성장을 기대할 수가 없어 백수 깡통으로 살게되는 것이에요. 왜 저형제 저 자매는 하는 일에 많은 열매가 있는데, 왜 나는 이렇게 곤고한가? 그걸 찿아 나서야 되는 것이야요. 그의 삶은 무엇을 해도, 예수님을 인정받지 못하는 거에요. 마음의 평안도 없고 기도도 헛바퀴 돌듯 도는 것이에요. 왜 그런가? 자기 만족을 위해서 애썼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주님을 기쁘시게 하라 했는데 주님을 기쁘시게 한게 아니에요. 받아 먹고도 감사할 줄 모르는 거에요. 질병이라든지, 가정의 문제라든지, 아이들의 성장이라든지 또 노쇠한 사람들의 병이라든지 아니면 뇌쇠안해도 병이 있어요. 나아 주었는데 감사하지 않아요. 언제 그랬느냐시피 탁 잊어버린 것이에요. 타악, 처버린 거에요. 내가 너를 돕지 않았느냐? 탁 처버린다. 밥먹게 해주었는데 밥통 차버리고 감사한 적이 없어요. 탁 처버린 거에요. 


결론적으로 귀있는 사람은 들을 지어다. 이 설교도, 예수님도 그러셨어요. 세상 교회들을 판단하는데 영적 눈이 있는 사람에게는 어렵지 않은 거에요. 그들은 거듭나지 않았는데도 마치 거듭난 것처럼 행세하는 거에요. 복음을 말하면서도 복음 전도지 한장을 못만들어요. 무슨 그런 목사들이 있는 거에요? 수천명 수만명을 모아놓고서 돈 거두고 있으면서 하루에 15분 설교하는 거에요, 예배에. 빨리 나가요, 그다음 들어와요, 15분, 그런데 그 교회를 다니는 거에요. 왜? 한편에서 겁주니까, 이렇게 큰 교회를 왔다가 반역하고 돌아가면 벌받는다고. 복음을 말하면서도 복음전도지 한 장을 못만들고 그가 데리고 노는 교인 몇만명, 몇천명이 되어도 모두 앉은뱅이들 뿐이에요. 서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는 거에요. 누군가가 부축해줘야 겨우 일어설 수 있는 인간들이라고요. 그들은 자기 만족을 위해서 교회다니는 것이에요. 그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하나도 없어요. 그들은 쓸데없는 일만 하다가 지옥으로 가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거짓말 하시겠어요? 인간들 데려다 놓으시고. 그래서 그들은 바른 성경이 필요한 것이에요. 왜 필요하겠어요? 가르쳐줘야 되는데 알아야지 가서, 모든 일은 돈버는 일로 연계되어 가지고 있는 것이에요. 그들은 세상일을, 마귀의 일을 하나님의 일이라고 소문내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복안주면 왜 사람이 이렇게 많이 오냐고 하는 거에요. 


에레미야서 6:10절은요 성경으로부터 경고를 받고서도 자기에게 주신 교훈이 아니라고 여긴다면 그는 그 믿음에 그의 변화를 가져올 수 없다는 것이에요. 주님께서는 죄를 해결하는 사람과 해결해 주신것을 우리 각인이 알게 하셨다고요. 사도행전 17:31절에 주님은 한사람으로서 죄없는 사람으로 살고, 죽으셨으며 소위 세상 종교지도자들이 여전히 무덤위에 누워있는 가운데 그분만이 살아나심으로서 모든 그분 자신이 죄없는 삶을 사신것을 증명하신 것이에요. 여러분도 이 기준을 벗어나지 않아야 잘믿고 사는 것이에요. 이는 하나님께서 선정하신 그 사람을 통하여 세상을 심판하실 한 날을 정해 놓으시고, 그를 죽은 자로부터 살리시어 모든 사람에게 확증을 주셨음이라. 아니야 나는 아직도 살아야할 인생이 지상에서 살아야할 인생이 더 남아있기 때문에 에이 나한테는 해당안되. 그럴까요?


정신을 차리십시요. 정신을 차리시고 여러분이 지역교회에서 배우지 못하면, 어디가서도 배우지 못하는 거에요. 나의 속 사람은 어떻게 되어 있는 것인가? 그 속 사람이 하나님과 교제하는 거에요. 겉 사람하고 하는게 아니에요. 속 사람이 하는 것이에요. 집에서도 시간 있을때마다 여기 초청시간에 나와서 기도하듯이 기도하는 것이에요. 제일 첫째,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주고, 하나님 사역이 어떻게 되라고...사람을 보내달라 그런 건 말할 필요 없어요. 내가 이제 나중에요 어제 있었던 일들을요 나중에 한번 이야기 할꺼에요. 우리 교회서 나가, 내가 내보낸 앤데, 내가 무슨 생각이 나서요 그 찿아가라고 그랬어요. 아주 어렵게 찿았어요. 대전에서. 그리고 내가 말해준대로 했더니 그사람은 이미 그리스도인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종교인인체 잘믿는 체, 그렇게 하지 마시고, 그렇게 하지 마시고  내가 성경을 잃었는데 참 좋지요?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카전후서 너무 좋지요. 고린도전후서 너무 좋지요? 다 읽으시고 여러분 자신이 깨달아서요 하나님과 교제하는 방법을 가지셔야 되는 것이에요. 나는 목자로서 내가 새벽에 12시고 2시고 일어나서 이렇게 한시간씩 기도 한다고요. 그거 뽐내는거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하신 것이에요. 그러니까 그냥 드러누우면 잠 안오는데 해야지요 그렇죠? 저의 인생은 얼마나 오래 갈 것 같아요? 설교자로써 많은 저항이 있는 것이에요. 여러분이 목자를 위해서 기도해주셔야 여러분이 더 많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기도에 경청하시는 것이에요. 


나는 이 교회에 와서요 내가 교회를 설립했으면 26년인가 이렇게 되었는데 나는 돈에 대해서 한번도 욕심을 낸 적이 없습니다. 한번도 없어요.나는 우리 성도들에게나 일꾼들에게는 상여금을 주는데 나는 상여금을 안 받는 거에요. 이런 말까지 할 필요는 없지만 나는 안받는다 이거에요. 내가 왜 받는 거지요? 상여금을 주는 사람이 상여금 받나요? 정직하게 살면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인정하시는 것이에요. 그래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된다 이거지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 서로 인정했던 사람들이 셋째하늘에서 만나면 기쁘겠지요.


설교동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7PoG0g-gy_k&t=1976s





my photo diary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