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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아도해변송석양(我到海邊送夕陽)
등려군(鄧麗君)
나는 바닷가에서 석양을 떠나보내며
나의꿈을 다시 예쁘게 그리고있어요.
그대는 나에게 유일한 안식처였으며
그대는 나에게 유일한 희망이었어요.
오늘부터 나는 슬퍼하지 않을 것이며
오늘부터 나는 방황하지 않을 거에요.
오직 그대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며
나의꿈을 다시 아름답게 그리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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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아도해변송석양
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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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7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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