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잘 풀리는 秘訣(비결)을 아는가?(막 7:25~30)
◾부제목: 않되는 것을 잘되게 하는 方法(방법)을 아는가?
◾說敎 博士 學位 論文集 草案(#61)
◾나들福 敎會(出入福 敎會, go out and come in blessed church, 2023. 1. 1)
◾1992년 총신대 칼빈대 선교대 신학생 3,000명 특강(1박 2일 10시간 설교)
◾총신대 사당동 캠퍼스 채플(김희보 총장, 총신대 역사상 2시간 설교)
◾신년 예배
◾헌신 예배
◾1일 부흥회
◾2016년 7월 14일/ 주일 오후/태국 취앙라이 라후 수많은 산족 교회
◾2024년 3월 23일/ 성남 함께하는 교회여성 헌신예배(김수일 목사 시무)
🎶 여기에 모인 우리(찬송가 620장)
🔥 개척교회 목사: 황소의 눈물과 도망
◾설교를 듣는 자세
(1) 설교 말씀을 10%만 순종을 해도, 반드시 기적이 일어 난다.
(2) 설교를 듣고서 순종을 하지 않으면, 종교인과 바리새인과 사탄의 하수인에 불과하다.
(3) 오늘 이 설교가, 마지막 설교라는 자세로 들어야 한다.
(4) 듣고 싶은 설교보다는, 꼭 들어야 할 설교를 들어야 한다.
(5) 데살로니가 교회의 성도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그러한가 하여, 아멘으로 받아야 한다.
(6) 부담과 상처가 되는 설교도, 이를 갈 것이 아니라, 어찌할꼬 하는 자세로 받아야 한다.
(7) 설교를 잘 들으면, 질병이 치료되고, 기도가 응답되고, 믿음이 성장하고, 주의 음성을 듣는다.
(8) 牧者(목자)의 說敎(설교)를, 사람의 말로 들으면 試驗(시험)에 들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으면 恩惠(은혜)를 받는다(bnk).
◾說敎大指(설교대지)
1. 듣는 귀가 열리면 잘 풀린다(25~)=말씀을 들어야 한다
2. 예수님 발 앞에 엎드리면 잘 풀린다(25~)=겸손하게 무릎을 꿇어야 한다
3. 간절히 기도하면 잘 풀린다(26~)=김치국 기도를 해야 한다
4. 자기를 부인하면 잘 풀린다(27~30)=개라는 말을 들어도 아멘을 해야 한다
"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 아래 ✔엎드리니, 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찌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의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라".
* 序論(서론) 및 背景(배경)
✔ 본문 말씀은, 환자 본인의 믿음이 아니라, 환자 어머니의 믿음을 통해서, 귀신이 들린 딸을 치료한, 특별한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 세상 살이가, 꽈베기와 실타래와 그믈처럼, 복잡하게 꼬일 때가 있다. 귀신으로 인한 정신질환은, 수술과 약과 민간 요법으로는, 도저히 고칠 수가 없는 불치의 질병이다.
✔ 본문 말씀을 통해서, 얼키고 설킨 문제와, 인간의 의술로 고칠 수 없는, 불가능한 질병을 치료하는 것과, 모든 문제가 잘 풀리는 비결을 살펴 보자.
1. 듣는 귀가 열리면 잘 풀린다(25~)=말씀을 들어야 한다
"이에 더러운 귀신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 귀신들린 딸을 둔 어머니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예수님을 찾아 왔다. 예수님의 소문을 들었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이는 바로, 말씀을 듣는 귀가 열렸다는 것이다.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예수님의 소문을 듣는 것이다. 예수님의 소문을 듣기 위해서는, 말씀을 듣는 영적인 귀가 열려야, 비로서 들을 수 있다.
✔ 복음을 들을 수 있는 복된 귀는,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은혜이다. 똑같은 설교를 들어도,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러 버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사람의 말로 듣는 자가 있다. 소돔성의 멸망을 앞두고, 천사가 심각하게 경고를 해도, 롯의 사위들처럼 농담으로 듣는 교인들이 너무나도 많다.
✔ 그러나 데살로니가 교회의 성도들은, 바울의 설교를 들을 때에, "바울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고, 아~멘!! 으로 받았다"(살전 2:13).
✔ 베드로가 설교를 할 때에, 두 가지 반응을 보였다. "어찌할꼬"하면서 회개를 하는 사람들과, "이를 갈거늘"하면서, 더욱 강퍅해 지는 사람들이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롬 10:17).
"귀 있는 자(者)는, 성령(聖靈)이 교회(敎會)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찌어다"(계 2:7).
예수님께서 설교를 하실 때에, 바리새인들은 트집을 잡고 시비를 걸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설교를, 방해하고 판단하고 비판하고 훼방을 했다.
✔설교를 들을 때에, 비니루와 같은 귀와, 스폰지와 같은 귀가 있다. 말씀을 받는 귀와, 말씀을 거부하는 귀가 있다. 말씀을 사모하는 귀와, 말씀을 지루하게 여기는 귀가 있다.
✔ 영육 간에, 대소사 간에, 신불신 간에, 매사와 만사에, 잘 풀리는비결은 무엇인가? 이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듣는 귀가 열리는 것이다.
✔✔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의 포로에서, 70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 왔다. 그들은 하루의 1/3인, 8시간을 기도했다. 1/3인 8시간을 말씀을 들었다. 듣는 귀가 열렸기 때문에, 8시간 동안 말씀을 들을 수가 있었다.
※ 긴 설교
▪바울이 밤이 늦도록, 오랫동안 설교를 해도, 지루해 하지 않고 잘 들었다.
▪예수님은 아침부터 저녘 해가 질 때 까지, 설교를 해도 불평을 하지 않고 잘 들었다.
▪영국의 로이드 존스 목사는, 보통 2~3시간 이상을 설교했다.
▪박윤선 박사는, 모든 예배의 설교를 2~3시간씩 했다.
▪윤석전 목사는, 결혼 주례 설교를 6시간을 했다.
▪이단들은 보통 3~4시간 설교를 한다.
✔ 듣는 귀가 열린 성도들은, 말씀이 꿀송이처럼 달다. 현대 교인들은 겨우 30분 설교를 해도, 짧게 하라고 요청을 한다.
사랑하는 연인들은, 3~4시간을 통화를 해도 5분처럼 느낀다. 영혼이 건강한 성도는, 2~3시간 설교를 들어도, 5분처럼 느끼고 더 해달라고 한다.
※ 설교를 들을 때에 일어나는 기적
▪문제가 해결이 된다.
▪기도의 응답을 받는다.
▪질병이 치료가 된다.
▪성령의 충만을 받는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큰 은혜를 받는다.
▪온 몸이 뜨거워 진다.
▪불가능한 일이 가능한 일로 바꾸어 진다.
✔ 失敗한 bnk가, 1992년에 총신대와 칼빈대와 선교 대학교 학생들, 1천 여명에게 설교를 했다. 저녁 7시부터 새벽 5시까지, 1박 2일 10시간 동안 설교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교를 더 해 달라고 했다.
✔ 1993년 사당동 총신대의 채플 시간에, 20분을 설교했다. 김희보 총장과 교수와 학생들이, 더 해달라고 해서 2시간 설교를 했다.
✔ 부흥회와 헌신 예배와, 청빙을 받은 교회(서울 성수 벧엘 교회)의 설교를 할 때에, 담임 목사가 더하라고 해서, 3시간 동안 설교를 했다.
✔✔ 사탄은 속삭인다. 말씀을 듣지 못하게 방해를 한다. 설교를 지루하게 느끼도록 한다. 설교를 짧게 하라고 강요를 한다.
✔ 사탄은, 기도도 짧게 하고, 설교도 짧게 하고, 전도도 짧게 하고, 봉사도 짧게 하라고 한다. 모든 것을 대충하고 적당하게 하라고 한다.
그러나 연속극과, 스포츠 중계와, 영화와, 친구들끼리의 잡담은, 1시간이 5분처럼 짧게 지나가 버린다. 온 밤을 지세우면서 본다.
🔥 간증 1994년 안양 호계제일 교회
▪설교자는, 말씀대로 가감없이 전했다.
▪성도들은, 말씀을 그대로 믿었다.
▪하나님은, 말씀대로 역사를 했다.
▪10만원씩 60교회 선교와, 1천 만원 십일조하는 성도와, 3억원(당시 750명 모이는 교회 결산이 2.7억 이었다)의 결산을 선포했다. 말씀을 아~멘!! 으로 믿을 때에, 그대로 다 이루어 졌다.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사무실에 걸린, 액자의 글씨를 아는가? "傾聽"(경청)이다.
▪상담을 가장 잘하는 방법을 아는가?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 주는 것이다.
✔ 잘 풀리는 비결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귀가 열려야 한다. 말씀을 듣는 자와, 지키는 자, 사모하는 자와, 주야로 묵상하는 자가 복이 있다. 그러므로 말씀을 잘 들을 수 있도록, 귀에 할례를 받아야 한다.
2. 예수님 발 앞에 엎드리면 잘 풀린다(25~)=겸손하게 무릎을 꿇어야 한다
"곧 와서 주 ✔발 앞에 엎드리니". 어머니는 지금까지 딸의 질병을 고치려고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딸의 질병을, 도저히 고칠 수 없었다.
✔ 딸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 인간의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했다.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다. 그러나 아무런 차도가 없었다. 오히려 병이 더욱 심해 졌다.
가지고 있는 돈도, 다 떨어 졌다. 그러므로 두 손을 들었다. 포기를 했다. 주저 앉아 버렸다. 소망이 0.1%도 없었다. 절망 뿐이었다.
그러던 차에,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서, 예수님를 찾아 왔다.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렸다. "예수님의 발 앞에"라는 말에, 큰 의미가 있다.
✔✔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렸다는 것은, 이제부터는 오직, 예수님만을 의지하겠다는, 겸손한 결단과 고백과 믿음이다. 예수님께 무조건 순종을 하겠다는, 겸손한 각오와 결심과 다짐과 맹세이다.
내 힘과 내 방법과 내 생각과 내 계획을 다 포기하고, 오직 예수님 앞에 항복을 하겠다는, 공개적인 겸손한 선포이다. 즉 자기를 부인하겠다는 것이다.
오직 예수님 앞에 복종하고, 오직 예수님만 의지하고, 오직 예수님께 복종하고, 겸손하겠다는 각오이다. 오직 예수님만 바라 보고, 오직 예수님만 의지하겠다는 결단이다.
✔ 어려운 문제와 불가능한 문제도, 예수님께 맡기고 의지하면 잘 풀린다. 예수님의 발 앞에 복종하고 엎드리고, 겸손하면 모든 문제가 풀린다.
✔ "교만은 모든 이들의 마음 속에, 깊이 뿌리를 박고 있는 죄이다. 심지어 교만에 대해서 설교하는 목사나, 겸손에 대해서 쓰는 작가도, 자신의 설교나 자신의 책이, 매우 좋다는 칭찬을 받기를 원한다"(파스칼).
천사가 교만하여 타락을 하자, 사탄이 되었다. 천사는 전능하신 창조자 하나님과 비기려고 했다. 천사는 심지어, 하나님 위에 군림하려고 했다.
🔥 십자가의 길/ 겸손
✔ 단테의 "신곡"의 연옥 편에는, 커다란 바위에 짓눌려서, 허리가 굽은 사람들이 나온다. 영원히 땅만 보는 벌을 받은 것이다.
✔ 그들은 무슨 죄를 지은 것일까? 이는 바로 교만죄를 지은 것이다. 뻣뻣한 허리로, 위만 쳐다 보고 살았기 때문에, 굽은 허리로 땅만 보라는 것이다.
✔ 토마스 아퀴나스는 말하기를, "교만이야말로, 모든 죄의 어미라고 했다".
✔ 십자가의 길은 겸손의 길이다. 무엇이 제자들의 귀를 막고, 눈을 가린 것일까? 이는 바로 교만이다. 제자들은 누가 더 높으냐고 다투면서, 높은 곳만 바라 보았다.
교만한 눈으로는, 십자가의 길을 볼 수가 없다. 십자가의 길은, 겸손히 무릎을 꿇고서, 기도를 하면서 걸어 가는 길이다.
✔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출발점은, 주님 발 앞에 엎드리는 것이다. 가장 강력한 영적인 무기는, 모세처럼 하나님 발 앞에 엎드리는 것이다.
✔ 세계적인 석학이신 서철원 박사는, 너무나도 겸손하시다. 설교문과 건강 정보와, 신학 정보와, 간증 등을, 카톡로로 보내 드리면, 반드시 답장을 한다. 많이 배웠다!! 고맙다!! 또 보내 달라!! 라고 한다. 이는 겸손의 극치이다.
✔ 대학 병원의 암 병동에서, 죽음을 앞둔 시한부 환자들이, 가장 많이 부르는 찬송이 무엇인 줄을 아는가?
🎶 "주만 바라 볼찌라!"(미가엘
1683장)
잠시 후에 죽을 말기암 환자에게, 가족도 친척도 친구도 돈도 명예도 지위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직 예수님이, 길과 진리와 소망과 도움과 생명이 되신다.
✔ 혈루증을 앓는 여인은, 예수님의 허락도 없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졌다.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는 순간에, 즉시로 혈루병의 근원이 말라 버렸다. 께끗하게 치료되었다.
고라 자손과 그 일당이, 모세에게 반역을 했다. 모세는 문제를 만날 때마다, 결코 자신이 해결하지 않았다. 오직 하나님 앞에 엎드렸다.
✔ 모세가 엎드릴 때에, 하나님께서 모든 문제를 친히 해결해 주셨다. 하나님께 엎드려서 기도를 하는 것은, 모세의 가장 큰 무기였다.
✔ 잘 풀리는 비결은, 예수님의 발 앞에, 겸손하게 엎드리는 것이다. 자기를 부인하고 복종할 때에, 비로서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릴 수가 있다. 자기를 부인할 때에, 비로서 예수님을 바라 보게 된다.
3. 간절히 기도하면 잘 풀린다(26~)=김치국 기도를 해야 한다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쫒아 주기를 ✔간구하거늘".
✔ 간구란 무엇인가? 이는 감각이 전혀 없는 간이 절이도록, 피와 땀을 흘리면서 목숨을 걸고서, 순교의 각오로 드리는 기도이다.
우리의 간은, 아파도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 간구는 대충하는 기도가 아니다. 감각이 가장 둔감한 간이, 아프고 절일 정도로, 빡쎄게 목숨을 걸고 기도를 하는 것이다.
※ 간절한 기도
▪피를 토할 때까지 기도를 한다.
▪통곡을 하면서 기도를 한다.
▪목이 쉴 때까지 기도를 한다.
▪지쳐서 쓰러질 때까지 기도를 한다.
▪허리가 끊어질 때가지 기도를 한다.
▪혼수상태가 될 때까지 기도를 한다.
※ 간절히 기도했던 인물들
▪야곱은 환도뼈가 위골되었지만, 축복해 주지 않으면 결코 하나님을 놓을 수 없다고 했다. 결국 하나님을 이겼다.
▪에스더는, "죽으면 죽으리라" 라는 일사각오로 기도를 했다.
▪다니엘과 세 친구는, 사자굴과 풀무물 속에 들어 갈 줄을 알면서도, "그리아니 하실지라도"의 각오로 기도를 했다.
▪예수님은, "피땀을 흘리면서 기도를 하셨고, 온 밤을 지세우면서 기도를 했다".
▪사무엘은,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결단코 범하지 않겠다"라고 결심하면서 기도를 했다.
▪안나 할머니는, 과부된지 84년 동안 성전을 떠나지 않고, 주야로 금식을 하면서 기도했다. 그 결과, 예수님을 품에 앉는 영광을 얻었다.
✔ 본문 말씀의 여인은, 예수님에게 "개"라는 말을 들었다. 그러나 시험에 들지 않고 간구했다. "개"라는 말을 듣고서, 화를 내거나, 상처를 받지 않고 간구했다.
✔✔ "개라도 좋사오니!", 딸의 병을 고쳐 달라고 간구했다. 예수님은 자기 자신을 부인하는 믿음을 보시고, 큰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딸의 병을 고쳐 주셨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 쓰임을 받은 사람들은, 대부분 기도의 사람들이었다. 기독교 역사상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은, 간절히 기도한 사람들이었다.
✔ 기도는 만능 열쇠이다. 기도는 기적의 원동력이다. 기도는 만병의 치료약이다. 기도는 지옥을 천국으로 바꾼다. 기도는 상황을 역전시킨다.
※ 기도하는 사람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대화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후원자로 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놀라운 일을 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자기 뜻대로 하지 않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비밀을 아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언제나 마음에 천국을 이루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참으로 신비한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큰 소리 지르지 않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이 세상 모든 일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일이라는 것을 믿고서, 조용히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사람이다.
✔ "하나님은 산을 움직이지만, 기도는 하나님을 움직인다"(bnk).
예수님은 귀신들린 딸을 고쳐 달라는, 가나안 여인의 간구를, 즉시로 들어 주지 않았다. 쉽게 포기하지 않고, 자기를 부인하는 간구는, 반드시 응답을 받는다.
✔ 예수님은 우리의 간구와 관련하여, 포기하지 않는 굳센 믿음을 원하신다. 비록 자신의 기도가 거절을 당할 때에도, 간절한 심정으로 매달리기를 원한다.
※ 기도에 대한 유머
▪첫 번째 축도 시간에, "지금은"을→"요새는"으로 했다.
▪사도신경의, "장사 한지를→"초상 친지"로 했다.
▪사회자가 지금부터 헌신예배를 "실시한다".
▪군대에서 보초를 설 때 암구호를 묻자, "열쇠"를→"쇠때도 긴디"라고 말했다.
영국의 여왕 엘리자베스 1세는, 타임지가 선정한, 과거 2천년 동안의 인류 역사상, 최고의 지도자로 뽑혔다.
✔ 엘리자베스 여왕은, 5대양 6대주를 정복했다. "영국을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만들었다. 그 비결은, 바로 기도였다"라고 고백을 했다.
🔥 술집 사장(기도해서 불이 났다)과 목사(우연이 불이 났다)/ 재판장 왈! 누가 더 믿음이 좋은가?
※ 기도에 대한 루터의 견해
▪하루에 1시간 기도하면, 사탄에게 진다.
▪하루에 2시간 기도하면, 사탄과 비긴다.
▪하루에 3시간 기도하면, 사탄을 이긴다.
※ 기도에 대한 사탄의 반응
▪하루에 1시간 기도하면, "너는 내 밥이다!"라고 한다.
▪하루에 2시간 기도하면, "어쭈구리!"라고 한다.
▪하루에 3시간 기도하면, "저 사람 옆에는 가지도 말라!"라고 한다.
✔✔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잠 28:9).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 8:17).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3).
"믿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그대로 되리라"(막 11:24).
✔ 고아의 아버지인 죠지 뮐러는, 5만 번 이상의 기도 응답을 받았다. 잘 풀리는 비결은, 간절히 기도하는 것이다. 기도는 만병의 특효약과 치료제이다.
🔥 식사 기도의 효능/ 세 가지 물질이 나온다
✔ 미국의 저명한 의사인 존 자웨트는, 식사 기도의 효능이라는 독특한 주제로, 수많은 연구를 한 후에 논문을 발표했다.
✔ 정말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식사 기도를 하는 사람들을 꾸준히 연구한 결과, 식사 기도를 할 때에만 나오는, 3가지 물질이 있다는 것을 밝혔다.
▪첫째, 종류를 알 수 없는 백신이다
종류를 알 수 없는 이 백신은, 질병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특이한 백신이다. 이 백신은 기도를 하는 사람들을 연구할 때에, 자주 확인이 되는 백신이다.
▪둘째, 항독성 물질이다
항독성 물질은 다양한 균을 박멸해 주기 때문에, 병의 예방은 물론, 이미 진행되고 있는, 병의 진행을 억제시켜 준다.
▪셋째, 안티셉틴이라는 방부제이다
안티셉틴은 죽으면 안되는, 건강한 세포들을 지켜 주고, 음식물의 부패를 막아 주기 때문에, 건강에 큰 도움을 주는 물질이다.
1950년대 미국의 래즈랜드 대학교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식사 기도에 대한 실험은, 이후 130여 편의 논문이, 다양한 실험을 거쳐서 발표되었다.
✔ 그러나 원인을 설명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뛰어난 치료 효과를 나타냈다. 아마도 하나님이 주시는, 특별한 선물이 분명한 것이다.
✔ 잘 풀리는 비결은, 간이 절이도록 기도를 하고, 목이 새도록 기도를 하고, 죽을 각오로 기도를 하고, 목에서 피가 날 때까지 기도를 하고, 기절할 때까지 기도를 하는 것이다.
4. 자기를 부인하면 잘 풀린다(27~30)=개라는 말을 들어도 아멘을 해야 한다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 예수님께서 여인을, "개"라고 했다. 그러나 여인은 "옳습니다! 나는 개입니다!"라고 인정했다. 자신을 개라고 인정하는 것은, 자기를 부인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지금도 유대인들이 사용하는 수 많은 욕들 중에서도, 가장 치욕적인 욕은 무엇인가? 이는 ≪캘래브≫이다. 이는 "개"라는 말이다.
✔ 여인은 "개"라고 말하는 예수님께, 화를 내지 않았다. 상처를 받지 않았다. 욱~ 하고 폭발하지 않았다. 자존심이 상하지 않았다. 시험에 들지 않았다. 웬만한 여자 같으면, 당장 자리를 박차고 뛰쳐 나갔을 것이다.
※ 시험이 들 때에 물리치는 방법
▪그려려니!!
▪냅도버려!!
▪통과!!
▪괜찮아!!
✔ 여인은 "개"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반항을 하거나 화를 내지 않았다. "개"라는 예수님의 말에, "옳습니다. 아~멘!!"이라고 동의했다.
✔ 이는 자기 자신을, 온전히 부인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예수님은 이 여인을 향하여, "네 믿음이 크도다"라고 칭찬을 했다(마 15:28).
✔ 신약 성경에서 예수님에게, "네 믿음이 크도다!!", "네 믿음이 좋도다!!"라고 칭찬을 받은 사람은, 남녀 각각 1사람 뿐이다.
✔✔ 남자는 백부장이다. 백부장은 "말씀 신앙"으로 칭찬을 받았다. 본문에 등장하는 여인이다. 여인은 "자기를 부인"하는 믿음으로 칭찬을 받았다.
자기를 부인하는 믿음 때문에, 귀신들린 딸이 고침을 받았다. 자기를 부인하는 믿음은, 문제를 잘 풀리도록 하는 비결이다.
✔ 자기를 부인하는 것은, 오래 참고, 끝까지 참고, 죽을 때까지 참고, 참을 수 없는 것까지도, 모조리 참아 내는 것이다.
자기를 부인하는 것은, 겸손한 사람이라는 증거이다. 자기를 부인하는 것은, 낮아 지고 비우고 내려 놓고 포기하는 것이다.
✔ 자기 부인은, 상대방의 평가에 대해서, 반응을 하지 않는 것이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비웃고 조롱해도, 결코 반응을 하지 않으셨다.
✔✔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다. 사람들이 뺨을 때리고, 침을 밷고, 옷을 벗기고, 티끌을 날리고, 조롱을 해도, 전혀 반응을 하지 않았다.
▪자기 부인은, 원수까지도 용서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자신을 의심하고, 불신하고 모함하고 배신하고 팔고, 심지어 죽이는 자들까지도 용서를 하셨다.
▪자기 부인은, 보복을 하지 않는 것이다. 무덤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은, 가롯 유다와, 베드로와,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바리새인들과, 정치가들에게, 결코 보복을 하지 않으셨다.
▪자기 부인은, 상처를 준 사람을 기억하지 않는 것이다. "은혜는 돌에 새기고, 원수는 물에 새겨야 한다"(bnk). 그러나 인간들은 반대로, 은혜는 물에 새기고, 원수는 돌에 새긴다.
▪자기 부인은, 자기 주장을 말하지 않는 것이다. 내 생각과 내 의견과 내 경험과 내 뜻을 주장하지 않는 것이다.
▪자기 부인은, 육체와 함께 정과 욕심과 명예와 감투와 성공과 칭찬과 인정과 찬사를, 십자가에 못박아 버리는 것이다.
▪자기 부인은, 남을 비판하고 판단하고 정죄하지 않는 것이다. 입을 열지 않는 것이다. 나서지 않는 것이다. 설치지 않는 것이다.
▪자기 부인은 요셉처럼, 남의 실수와 허물과 죄를 덮어 버리는 것이다. 요셉의 정혼한 아내인 마리아가 임신을 했다. 율법대로 하면, 돌로 쳐 죽여야 한다.
▪자기 부인은, 기분이 나쁘고 자존심이 상하고, 억울하고 분해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도,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참는 것이다.
✔ 약혼한 아내가 임심을 했다. 그러나 요셉은 가만히 끊고자 했다. 입을 열지를 않았다. 나팔을 불지 않았다. 자기 부인은, 벙어리가 되고, 귀먹어리가 되고, 장님이 되는 것이다.
※ 시집가는 딸에 대한 어머니의 세 가지를 당부
▪3년 동안, 벙어리가 되어라.
▪3년 동안, 귀먹거리가 되어라.
▪3년 동안, 소경이 되어라.
✔ 이는 시집살이 3년 동안, 자기를 부인하라는 것이다. 자기 부인은 솥 투겅을 덮듯이, 남의 허물을 덮어 버리는 것이다.
✔ "향나무는 자신의 몸을 찍는, 도끼의 예리한 날에도, 향기를 묻혀 준다"(bnk).
"자존심의 꽃이 떨어 져야, 비로서 인격의 열매를 맺는다"(bnk).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잠 16:32).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 15:31).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 5:24).
◾본문 말씀에 대한 영적인 교훈
(1)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출발점은 주님 발 앞에 엎드리는 것이다.
(2) 사람에게 있어서 위기는,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기회이다.
(3) 부모는 자녀의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한다.
(4) 하나님은 유창한 기도가 아니라, 간절한 기도를 원하신다.
(5) 하나님의 축복이 클 수록, 더 큰 시험을 통과하게 하신다.
(6) 하나님은 겸손하게 낮은 자리에 앉는 자를, 가장 높은 상석에 앉혀 주신다.
(7)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기도를 들어 주시는, 크고 놀라운 능력이 있다.
(8) 불치의 질병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도구이다.
🎶 나의 남은 생애는(미가엘 1412장)
1. 나의 남은 생애는 복음의 편지되어 살리라 나의 남은 생애는 섬김의 향유 되어 살리라
나의 남은 생애는 주님의 기쁨 되어 살리라 나의 남은 생애는 사랑의 샘물 되어 살리라
일 년을 살지 한 달을 살지 모를 나의 남은 생애 주님이 주신 사랑 주님이 주신 은혜 빚을 갚으며 살리라
나의 남은 생애는 은혜의 통로 되어 살리라. 나의 남은 생애는 축복의 통로 되어 살리라
2. 나의 남은 생애는 복 있는 사람으로 살리라. 나의 남은 생애는 순백의 영혼으로 살리라
나의 남은 생애는 맡은 일 충성하며 살리라. 나의 남은 생애는 행복한 전도자로 살리라
일 년을 살지 한 달을 살지 모를 나의 남은 생애 범사에 감사하며 쉼 없이 기도하며 주님 뜻대로 살리라
나의 남은 생애는 정직한 예배자로 살리라
나의 남은 생애는 하늘에 속한 자로 살리라
🔥 하나님!! 농담도 못합니까?/ 오늘 은혜를 받고 결심한 것을, 주님 다시 오시는 날까지 변치 말기를 바란다.
* 結論(결론) 및 敵用(적용)
우리는 말씀을 듣는 귀가 열려서, 목사의 설교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드리고, 우리의 삶에 적용을 하는가?
우리는 문제가 생기면, 문제를 바라보고 한 숨을 쉬는가? 아니면 문제의 해결자가 되시는, 예수님의 발 앞에, 겸손하게 엎드리는가?
우리는 불가능한 문제가, 태산처럼 가로 막고 있으면, 포기와 좌절을 하는가? 아니면 응답을 받기 위해서, 간절히 빡쎄게 기도를 하는가?
우리가 만일 개라는 말을 들을 때에, 어떻게 반응을 하는가? 아~멘을 하고, 개라도 좋사오니라고 말 할 수 있는가? 자기 자신을 100% 부인할 수 있는가?
▪≪Nadulbok≫ Church bnk Shepherd.
▪Doctor of ≪Preaching≫.
▪Doctor of ≪Missiology≫.
▪≪Thailand≫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 College Professor.
▪≪Laos≫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 College Professor.
▪≪Myanmar≫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 College Professor.
▪≪Combodia≫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 College Presi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