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찍어내는 기계로 쌀 만들고 ㅎㅎ
미강은 (쌀눈) 염소밥으로 환생하고
쌀겨(껍질)은 닭장에 뿌려주고 ㅎㅎ
염생이들 파뤼타임
오늘도 염소들에게 사료 한숫가락 안주고
넘어가네요 ㅎㅎ 오전에 문 열어서 풀뜯기고
미강, 감자순, 짚 주니 잘먹습니다.
내일부턴 비 안내리면 닭들도 풀어 먹여야지 ㅎㅎ
농장 사료값 안드는 여름이 좋습니다.
알콩달콩흑염소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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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흑염소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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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농일기,귀농일기
귀농일기 오늘의 일상
박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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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1
13.07.0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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