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도 벌써 하루밖에 남지 않았네요!
다들 마무리 잘 하고 계신가요?
매일 올라오는 글들만 보다가 막상 쓰려니 뭔가 민망하고, 어색한 느낌이네요;
올해는 코로나 여파도 있고, 일만 하면서 지내다보이 유난히 더 짧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내년엔 저도, 후니즈 분들도 많은 이야기들을 담을 수 있는 해가 되었으좋겠어요. ^^
그리고, 목표한 것들을 이루는 과정에서도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제 새해 목표는 "되는대로 살기" ^^
그 시작을 이 글을 쓰면서 다시금 다짐해봅니다!
다들 새해에 만나요~^^
아차차.. 배우님도요!
첫댓글 WICKED11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원하는대로 잘 되실꺼예요~♡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WICKED11님🥰 내년엔 더 자주뵈어요🤗 WICKED11님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
카페에서 님의 글 자주보며 동감하며 지내고 싶어지네요.
소소함이라는 것에는 정이 흐르는 마음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님의 다정함을 후니즈님들에게 따뜻함으로 다가오게여.
새해에는 만사가 다 이루어지길 바라고. 건강이 최고. 가족분들의 안녕을 기원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