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예언을 실제로 성취해주셔서 직장의 다크호스가 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진리의 강]

안녕하세요 

요 아래 예언전도학교 간증을 올렸던 김집사입니다. ^^

예언대로 성취하신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글이요.

혹시 미혼으로 생각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ㅎㅎ

요즘 직장과 사업(사업 밑바탕 작업)과 학업으로 인해 

너무 바빠서 솔직히 기도와 성경 읽기, 설교 말씀 듣는 것을

못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번 주 강단 말씀 듣고 회개하고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주님께서 일찍 깨워주셔서 새벽 3시~4시에요 ㅜㅜ

저희 애기들로 하여금 깨워주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성경을 보게 하시네요.

각설하고 예언전도학교 때 받은 말씀이 실제로 주님께서 이루어주셔서 나누고자 합니다.

2013년 12월 1일에 받은 예언 중 일부입니다.

사역자분께서 형제님이 집사님이 라고 하신 호칭을 1인칭 시점으로 바꾸어서 파일로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예언을 예전에 받은 것이라 사역자 분이 누구신지 잘 기억이 안납니다만

예언해주신 사역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변승우 목사님과 변애경 목사님 그리고 다른 사역자분들께도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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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나의 역량들을 계속 키워가는 것을 알게 해주셨다. 

전에는 평범했던 사람이라면 앞으로는 다크호스처럼 그런 인물이 될 것이다. 

주님이 이런 사람으로 키워가고 있다. 복을 주고 계신다. 

어떤 영역에서도, 서 있는 자리에서 처음에는 드러나 보이지 않는 것 같지만,

시작은 동일하지만 주님이 계속 그 자리에서 높여주시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일적인 면에서 그런 감동을 주셨다. 주님하고 더욱 깊은 관계 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음성을 듣는 나인데 더 음성을 갈망하면서 계속 주님을 좇고 찾아왔다. 

더 깊은 사랑 가운데서 주님의 음성을 전보다도 더 쉽게 듣고 더 잘 분별하게 될 것이다. 

계속 주님을 찾아 목말라한다. 배고파한다. 주님께서는 그것을 아신다. 

그 충성의 삶, 마음을 익히 아신다. 

앞으로의 삶은 주님께서 한발 한발 이렇게 가라 주님께서 옮겨놓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는 그만큼

주님과 친밀해서 주님의 음성을 따라가는 삶이 될 것이다. 

그만큼 내가 내 삶을 책임지고 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만큼 마음이 놓이고 신뢰가 되는 삶이 될 것이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서 주님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주님의 임재가 더욱 두텁게 임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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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는 회사에서 그렇게 존재감이 없었고 그렇게 일도 많이 하지 않았었습니다.

전자파, 전기안전, 무선 기술시험하는 회사(케이이에스라고 한답니다 ^^)인데요. 

저는 품질관리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업무 시간 때우기? 정도로 회사에 몸 담고 재미도 없고 왜 다녀야 하나 

애들 먹여살릴려고 다녀야 하나. 이런 마음 상태로 무슨 전도가 되나, 복음을 증거하겠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다른 일 찾아서 회사를 나올까 했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일이 하도 많아서 헉헉 거리고 있네요.

바쁘게 만들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하는 업무는 아래와 같습니다.

인터넷 마케팅, 홈페이지 관리, 임원진 컴퓨터 관리, 컴퓨터 구매 및 소프트웨어 설치, 

네트워크 관리, 서버 관리, 사내 디지털 키폰 관리, 연락처 내선 작성 및 배포 업무, 

신입사원 입사 제반 업무, 웹호스팅 및 사내 메일 관리, 사무용품 물품 구매, 인터넷 허브 관리

시험성적서 백업 및  서버 업로드, 신문 광고 기획 및 제작, 의뢰, 이메일 뉴스레터 기획 및 제작

사원증 기획 및 제작 등...

지금 적으려고 하다 보니 많네요. 더 많을텐데 적으려다 보니 확 안떠오르는군요.

특히 인터넷 마케팅으로 회사 매출의 30%는 저를 통해 이루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정말 능력도 없고 잘난 것도 하나도 없는데요. 주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대학원 졸업하여 석사학위도 취득하면 승진도 또 되겠군요 ^^

또한 개인적으로 올해부터 사업 계획을 세워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만들어 열심히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글 하나하나 쓰는게 정말 힘들고 그랬는데요.

방문자가 어느 정도 오길래 복음에 대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http://zbang80.blog.me/70190023997 이런 식으로요 ^^

저 글이 몇일 전 5월 10일 적은 것인데요.

이번주부터 하나님께서 방문자를 폭팔적으로 보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앞으로 계속해서 주기적으로 찬양과 복음으로 글 쓸 예정이고요.

더더욱 방문자가 많아지면 언제나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시는 

변승우 목사님 설교영상도 올릴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의 블로그를 통해 복음을 듣고 구원받아서

하나님 자녀로 살아가며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고 천국에 들어갔으면 하는 제 바램입니다.

물론 저와 아내, 자녀들, 부모님, 친지, 지인분들도 천국에 다 들어가야겠지요.

제가 살아가는 이유, 회사를 다니는 이유, 사업을 하는 이유, 블로그를 하는 이유와 목적, 방향이

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추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아가는 것입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돌리며 수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습니다.

정말 예언사역자님을 통해 받은 말씀! 성취가 되었지요!

회사와 블로그 계의 다크호스가 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예언전도학교 페이지가 넘어가면 적으려고 했는데, 너무 기쁘고 나누고 싶어 적게 되었네요.

한 페이지에 제 글이 2개나 뜨게 되어서 민망도 하군요. 

너무 많이 썼다고 뭐라 그러시지는 않으시겠지요? ^^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고 임마누엘 누리시기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