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yeda Fazleen Hussain, confess to the church and to the whole world that Jesus Christ is my Lord and Savior! I believe Jesus has saved me, and I have submitted to him in obedience as my Lord till my death, forever.
I was introduced to Jesus one year before by now my fiancé, Jun(Junho) and since I started following his path lots of good things have happened to me in my personal and professional live. I was staying in Delhi, India and Junho, my fiancé, was staying in Pune, which is very far from my place where I live so we always talked through phone and video calling. It was very difficult for us to meet in long distance actually and just one thing we always wanted to stay in one city or near to each other...
Then I took one decision of changing my city and getting out of my comfort zone and from my good corporate life... I started praying to Jesus and asking him for solution and his guidance, what will be a good possible way for both of us... Slowly, gradually I started applying for job interview but getting a good job was very difficult especially in different city where I don’t know anyone except Jun and it was a totally new place for me where the language, food habits, culture, etc. are totally different. After taking 2-3 job interviews, I finally got a nice offer from my very good company in Pune, which is 3 hours from Jun's place. And this is something I was not expecting at all. Because my chance of clearing the interview was zero, I thought, but still I got that job. This is a miracle that happened to me. Yes, I have got a blessing from Christ. I believe I am the lucky and chosen one too. I met Jun, and he showed me the path of Jesus Christ and let me know him even more.
Myself being from a non-Christian family, I was not taught anything about Christian God. One thing only from my childhood I have been taught that ‘there is only one God and people name it differently in different languages and regions...’ ‘Humanity only is an important’ in this world.
But, slowly, I am learning and getting to know a lot about Christianity, and this is, I would say, 'Beautiful'.
나 Syeda Fazleen Hussain은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주님이자 구세주임을 교회와 온 세상에 고백합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저를 구원해 주셨음을 믿으며 저는 죽기까지 영원히 그분께 복종하여 주님으로 순종했습니다.
저는 1년 전 제 약혼자 준(준호)에게 예수님을 소개받았고 그분의 길을 따라가기 시작한 이후로 개인 생활과 직업 생활에서 많은 좋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인도 델리에 머물고 있었고 제 약혼자인 준호는 제가 사는 곳에서 아주 먼 푸네에 머물고 있었고 항상 전화와 영상통화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정말로 먼 거리에서 만나기가 너무 힘들었고 딱 한 가지, 항상 한 도시나 가까운 곳에 머물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제가 머무는 도시를 바꾸고 안락한 지역과 좋은 회사 생활에서 벗어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예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고 해결책과 그분의 인도를 구했습니다... 천천히, 조금씩 구직 (면접)을 신청하기 시작했지만 특히 준 외에 아는 사람이 없는 다른 도시에서 좋은 일자리를 얻는 것이 매우 어려웠고 언어와 식습관, 문화 등이 완전히 다른 완전히 새로운 곳이었습니다. 2-3번의 면접을 본 후 마침내 준이 머무는 곳에서 3시간 거리에 있는 푸네에 있는 아주 좋은 회사에서 좋은 제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제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제 생각에, 면접을 통과할 확률이 제로였는데 그래도 저는 그 직장에 자리를 얻었습니다. 이것은 저에게 일어난 기적입니다. 예, 저는 그리스도로부터 축복을 받았습니다. 저는 운이 좋고 선택된 사람이라고 믿습니다. 준을 만났고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보여 주었고 그분을 더 많이 알게 해 주었습니다.
저는 비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기독교의 하나님에 대해 전혀 배우지 못했습니다. 단 한가지 어릴 때부터 ‘신은 한 분 뿐이고 사람들은 언어와 지역에 따라 다르게 이름을 붙인다’고 배웠습니다. ‘인본주의(휴머니티)’만이 이 세상에서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천천히 저는 기독교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알아가고 있으며, 이것은 '아름답다'고 말하겠습니다.
Now I understood through the Bible that there is the Holy Trinity, who is called the Father, the Son, and the Holy Spirit. And these 3 persons are Only One God, who protect us in our every steps. I am really happy to know about this fact and till my end I will follow him only. This blessing I just want to let it flow to myself and my upcoming family.
Also, regarding our relationship between Jun and myself, I was not sure how our families would agree, but Jesus has made it so much easier for both of us. Now that both families are so happy and giving us so much love and blessings, I truly believe Jesus is around us and blessing us in every step of our lives.
These are the things I really wanted to share, but apart from these, there are other things that have happened in my life since I started following Jesus' steps. Also, when I first came to Pune, I was going through depression and anxiety problems because I was all alone and I didn't know anyone from Pune. I used to stay alone and I could not do anything. I went sick a lot of times, but things started to work out when I started to pray to Jesus and think about him. That always gave me comfort. And I also believe this journey is never-ending, and it is the most pure and beautiful journey of my life. I am always grateful to everyone who has guided me on this beautiful journey. My In-laws have also encouraged and prayed for me every time.
Life is very short, and God has made this world very beautiful. By baptism, I want to lead a path and follow a path guided by Jesus Christ. And I also promise to follow him and do really good for myself as well as for the world. Lastly, I would say, ‘Be good to the world, and God will always be with us. Jesus blesses us all!’
Syeda Fazleen Hussain
9th June, 2023
이제 저는 성경을 통해 성부, 성자, 성령이라고 부르는 삼위일체가 계시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이 삼위는 우리의 발걸음마다 우리를 보호하시는 유일한 하나님이십니다. 저는 이 사실을 알게 되어 정말 기쁘고, 끝까지 그를 따라갈 것입니다. 이 축복이 제 자신과 앞으로의 저의 새 가족에게 흐르게 하고 싶습니다.
또한 준과 저의 사이의 관계에 관해서는 우리 가족들이 어떻게 동의할지 확신할 수 없었지만, 예수님은 우리 둘 모두에게 이를 훨씬 더 쉽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제 두 가족 모두 너무 행복하고, 우리에게 많은 사랑과 축복을 주고 있기 때문에 저는 진정으로 예수님이 우리 곁에 계시고 우리 삶의 모든 단계에서 우리를 축복하신다고 믿습니다.
이것들은 제가 정말 나누고 싶었던 것들입니다. 하지만 이것들 외에도 제가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기 시작한 이후로 제 삶에서 일어난 다른 일들이 있습니다. 또한 내가 푸네에 처음 왔을 때 저는 혼자였고 푸네에서 아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우울증과 불안 문제를 겪고 있었습니다. 저는 혼자 있었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여러 번 아팠지만, 예수님께 기도하고 그분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면서 모든 것이 잘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항상 저에게 위로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또한 이 여정이 끝나지 않을 것이며 제 인생에서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운 여정이라고 믿습니다. 이 아름다운 여정에 저를 인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시댁 식구들도 매번 저를 격려하고 기도해 주셨어요.
인생은 매우 짧고 하나님은 이 세상을 매우 아름답게 만드셨습니다. 세례를 통해 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도하시는 그 길을 가고, 따르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저는 또한 그를 따르고 제 자신과 세상을 위해 정말 좋은 일을 할 것을 약속합니다. 마지막으로 ‘세상에 선한 사람이 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하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원합니다!’
스예다 파즐린 후세인, 2023년 6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