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주인장과 그 가족이 하시고 있는 일을 알게 되어 가입한 4인 가족입니다.
구본권, 정희원, 구한별, 구한길
부모는 40을 갓 넘겼고, 두 아들은 초등학교 6학년 4학년입니다.
아빠는 신문사에서 일하고, 엄마는 공무원입니다.
사는 곳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입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한별이는 독도에서부터 서울까지 걸어서 국토횡단 중이고, 한길이는 축구캠프에 가 있습니다.
이곳에 모여서 작은 정성을 모으시는 다양한 분들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서 세상을 살만한 곳으로 만들고, 마침내는 그 힘이 바위를 뚫는 낙숫물이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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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인터뷰/소개
구한별한길 4인가족 신고합니다.
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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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
05.07.28 11:5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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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벼리님.. 오셨군요^^ 방가방가.. 멋진 부모에 멋진 아이들이군요.. 대환영
와~ 대단한 가족이당... 반갑습니다..
멋쟁이 가족이십니다!!!^^환영합니다!!!!
환영 합니다. 나중에 뵐수 있길 바랍니다...
와 멋있어여^^
반가워요~ 저도 구씨랍니당~
대단한 가족이군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