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커리지<encourage>에 대하여
이 뜻은 격려하다 위로하다
용기를 북돋우다 라는 뜻이다.
사람을 두고 흔히 미완성이다! 라고
말한다.
왜 그러는지 아래에서 그 정답을
조목조목 살펴보기로 하자
사람이 환경적으로 천재지변이나
재난 선천적 유전적인 면을 지니고
어머니로부터 태어나게 되는데
이를 디제스터 라 하고,
사회적 살아가기 위한 직장 정신적인 장애를
트라우마 라 하며,
가까운 가족 친척으로부터 장애를
겪으며 이를 극복하고 살아가게 되는데
이를 스트레스라고 한다.
또한,
스스로의 사회적 적응장애 열등감을
콤플렉스 라 하고
경제적인 책임부담을 안고 살아가는
이코노믹의 말 못할 정서의 장애
먹고 살다보니 우연히 찾아들어
스스로를 괴롭히는 대사증후군
마지막으로는 내가 스스로 무능력자다
내가 왜 이럴까
내가 나를 낮추는 인피리어를 들 수 있다.
이런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하여
사람마다 말 못할 일어나기조차
힘든 짐을 이고지고 살아가기란
정말 어렵고 힘들고 고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글을 읽고 난 후 살아가고 있는
가까이에 함께하는 얼굴들을
물끄러미 바라보자...
앞으로는,
좋은 말과 베풀고 살아도 부족하고
모자란 세월 “인커리지” 인커리지를
마음에 담고 새기며 지나온
날들을 추억 속에 기억해보자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한다.
꼭 브라운관이 아니어도 국위선양은
아닐지라도
이름 석 자로 그 사람 나쁜 사람이
아니었다고 말할 수 있도록
상대를 격려하고 위로하며
용기를 북돋아준다면
누구나 싫어하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
이 길만이 옳은 길이고 바른 길이며
사람답게 살아가는 길이
아니겠는가!
우체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