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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재 코로나
→ 5일 0시 기준 확진자 1만 8752명...
실내마스크 해제(3.20일) 뒤 꾸준히 늘어 최근 2만명 넘나들어...
100만명당 신규감염자(256명)는 세계 1위,
일본(80명), 미국(35명), 독일(15명)보다 현저히 많아.(중앙선데이)
♢1주 전보다 4961명↑…위중증 141명·사망 6명
3. WHO는 코로나 비상사태 해제
→ 스위스 제네바에서 긴급위원회 회의, 더 이상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가 아니라고 선언.
2020년 1월 이후 3년 4개월만.
미국도 오는 11일 코로나 비상사태 종료 예정.(중앙선데이)
♢WHO, 코로나19 비상사태 해제…'엔데믹' 성큼
4. 코로나 백신, 감염예방 효과 없었다?
→ 학계는 코로나 백신의 감염 예방 효과는 거의 없었다고 봐.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코 점막에서 항체를 만들지 못해 초창기의 기대와 달리 예방 효과는 없다’ 지적,
감염 예방 보다는 ‘중증화 예방’ 효과 기대.(매경)
5. ‘이달(5월)의 독립운동가’, 일본인 2명 →
①‘후세 다쓰지’→ 의열단원 김시현과 박열 등 변호.
동양척식주식회사에 땅을 빼앗긴 조선 농민들을 위해 토지 반환 소송도 제기
②‘가네코 후미코’→ ‘박문자’라는 필명으로 알려진는 그녀는 일왕 암살을 위해 의열단을 도와 폭탄 반입을 추진하다 적발돼 사형을 선고받고 옥사.
2018년 건국훈장 애국장.(중앙서데이)
가네코 후미코님은 박열님의 부인이시다.
6. ‘상위 1%’ 유튜버J, 평균 수익 연 7억
→ 2021년 1인 미디어콘텐츠 창작자로 수입을 신고한 인원은 3만 4219명.
2019년 대비 12.3배로 불어.
이 중 상위 1%는 연 7억 넘어.
하위 50%의 평균은 40만원, 전체 평균은 2500만원.(동아)
7. 청와대 개방 1년
→ 지난해 5월 개방 뒤 올해 4월까지 1년간 338만여 명 방문.
이는 에버랜드(370만여 명) 다음 2위에 해당.
재방문을 위한 장치, 아이디어 필요한 시점.(중앙선데이)
8. 툭하면 재난문자... ‘오남용·뒷북’ 재난문자 송출 기준 마련 →
▷지진의 경우 대상 지역을 기존의 시·도 단위에서 해당 시·군·구로 좁히고
▷기준이 없었던 폭우 재난문자도 위험 읍·면·동 단위로 기상청이 직접 발송하는 등 기준 마련.(경향)
♢행안부, "재난문자...국민 생활 맞게 송출기준 개선"
♢기상청·경찰청 등 개선방안 협의, 종합개선대책 5월부터 순차 실시
9. ‘BTS 데뷔 10주년 기념우표’
→ 규정상 취임 대통령, 국위선양 인물 외 현존 인물은 우표 도안으로 들어갈 수 없어 이번 기념우표에는 BTS 멤버들의 얼굴이 아닌 앨범 표지 이미지가 담겨.
앞서 소녀시대(2012년), 싸이(2013년) 우표 등이 있었지만 이는 각 기획사의 주문형 상품으로 이번 정부 공식 기념우표와는 다르다.(경향)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방탄소년단이 노래로 전한 순간들
우표 10종과 패킷 내달 13일 판매
♢오는 22일~25일까지 온라인 사전판매
10. 지금까지 자동차 급발진 인정은 ‘0’
→ 공정위, 입증책임 완화 논의.
해외 입법사례 등 연구 시작.
지금까지 1심 판결이 내려진 급발진 의심 소송 28건 가운데 제조사 책임은 한 건도 없어.
1심에서 일부 인정된 사건(쉬프트 록 미설치) 있었지만 대법원에서 뒤집혀.(서울)
♢차량 급발진 인정사례 0건…공정위, 입증 책임 완화 논의 착수
♢현재 소비자가 급발진 간접사실 증명해야…"사실상 불가능"|
♢"제조사가 증명하게 해달라" 5만명 국민청원…정부, 연구 착수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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