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45 차 호산알파클럽 4 월 정기산행 ◐◑ |
✿산 행 지 | 전남 고흥(마복산) |
✿일 시 | 2024년4 월 21일(셋째 일요일) 05시 |
✿산 행 비 | 일금 사만오천원정(₩45,000) |
* 입금계좌 : 신한은행 110-252-179168 오주희 |
* 산행회비는 가급적 선입금을 해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 2일전 취소 산행비는 1회 이월되며 당일 취소는 귀속 처리됩니다. |
✿산행코스 & 거리 & 시간 | A코스: 주차장→459봉(삼거리→마복산→마복송→지붕바위→집석바위→임도→원점회귀 |
B코스: 자유산행 |
→ 산행 거리 및 소요시간 A코스 : 약11 km, 소요시간 : 6시간 B코스 :
|
들머리 주소 ; 전남 고흥군 포두면 차동리 산 2 날머리 주소 : 전남 고흥군 포두면 차동리 산 2 ✤ 꼭 챙기세요 ~ 스틱, 장갑, 여벌 옷, 간식 등...
|
✿차량이동 경로 | 포항온천 ( 05 : 00 ) → 두산위브 ( 05 : 03 ) → 부산프라자 ( 05 : 05 )→ 창포사거리 ( 05 : 08 ) → 우현사거리 ( 05 : 12 ) →용흥 현대( 05: 15 ) → 양학 육교 ( 05 : 18 ) → 운동장 ( 05 : 30 ) → 이동사거리 ( 05 : 40 ) → 동부교회 ( 05 : 45 ) → 북 영천 |
✿차기산행지 | 2024년4월 통영(비진도) |
✿필독사항 | ※ 산행지는 매달 1일날 올라갑니다. 1) 조식 및 하산주, 석식을 제공합니다. 2) 차량내 음주 가무 및 고성방가는 금지되며 선도적인 산행문화를 추구합니다. 3) 좌석은 본인이 지정할 수 있습니다. 지정좌석이 없으면 재량껏 배치하여 필요에 따라 임의로 조정 될 수도 있습니다. 좌석 앞 3열까지는 지정석 및 멀미하시는 분을 위하여 양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비영리 목적의 동호회인 본 클럽은 산행 중 발생하는 모든 안전사고는 본인 책임 임을 양지 하시기 바라며 본 클럽에서는 어떠한 민&형사상의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부적절한 행동은 자제해 주시고 운영진의 안내에 따라 안전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협조 바랍니다. |
✿산행문의 | 회 장 : 010-4524-4910 (부동산) 남부회장 : 010-3549-2245 (소뫼기) 여부회장 : 010-2538-8008 (해바라기) 사무국장 : 010-9061-2700 (허브향기) 재 무 : 010-8898-9919 (향적심) |
✿(산행시) 비상연락망 | 산행탑대장 : 010-9377-1592 (포항악동) 산행대장 : 010-8616-4113 (자유인) 산행대장 : 010-3889-6267 (우피) 산행대장 : 010-3516-4552 (스매싱) 산행대장 : 010-5451-1646 (스파크) 버스기사님 : 010-5840-4707 (한동관광 경북 75바 8613) |
전라남도 고흥군의 포두면 옥강리에 위치한 산이다(고도:539m). 조선 시대에는 마북산(馬北山)이라고 불렀다. 『신증동국여지승람』의 봉수조에서 기사를 살펴볼 수 있다. 거기에 "마북산 봉수는 동쪽으로 팔전산에 응하고 남쪽으로 유주산에 응하며 서쪽으로 천등산에 응한다."라는 기사 내용이 있다. 『해동여지도』 등 대부분의 고지도에도 마북산(馬北山)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조선지지자료』와 『조선지형도』에는 마복산(馬伏山)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왜선이 상포항으로 침범하여 육상하려 하였으나 동남쪽으로 뻗어 있는 마복산의 산세가 마치 수천 마리의 군마가 매복하여 있는 것처럼 보여 왜인들이 상륙을 꺼리며 일시 퇴진하였다는 풍수지리와 관련된 전설이 있다. 지금도 포두면 세동리 쪽에서 산을 바라보면 한 마리의 말이 웅크리고 있는 모습처럼 보인다고 하며 말이 목을 쳐들고 하늘을 향해 포효하는 듯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고 한다. 특히 말의 목 부위에 돌출된 바위들은 기운을 한 곳으로 모으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풍수지리에서는 이를 '천마가 바람처럼 날면서 포효하고 있다'는 천마시풍(天馬嘶風)의 형국이라고 한다. 주민들이 산 이름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여 풍수지리에 적용한 것인지, 풍수지리에서 지명을 빌어온 것인지 단정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지명의 역사가 20세기 초기의 자료에서 비롯하고 있는 점은 분명하다. 마복산은 소개골산(小皆骨山)으로도 불리는데 산의 아름다움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마복산 [馬伏山, Maboksan] (한국지명유래집 전라 · 제주편 지명, 2010. 12., 김기혁, 손희하, 김경수, 권선정, 김순배, 오정준, 이경한, 최원석, 최진성, 강지영, 박철웅, 안영진, 정암, 조정규, 오상학)
함께할수있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산행접수합니다
몽돌도 대기 실락같은 희망기대 하며 신청합니다
넵.대기접수해놓으께요
몽돌님.산행접수합니다
심우호님 산행접수합니다
집안일땜에 산행취소합니다 죄송합니다
네.담에뵐께요
집안사정땜에
산행취소합니다
네.아쉽지만 담달뵈어요
혹~자리배정
몽돌 형님이랑 같이해주세용~~
넵.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산행취소할께요
네.확인요
죄송합니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취소합니다.
알겠 습니다
죄송합니다~
마루금 오주건사무국장 갑작스런. 가정사로 산행취소합니다 ~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되십시오 ~
네.다음 에 뵙겠습니다
산클 월매님
산행 취소합니다.
주말 갑작스런
일정때문에 ...
죄송합니다.
네.확인요
죄송합니다~
마루금 이양기님 회사 돌발로 부득히 취소합니다 ~
네
일요일 정기산행일입니다
갑작스런 취소로 몇자리 비었습니다
호산알파 정기산행에 동참하실분 계실까요?
저의 게스트님 한분이 내일 도져이 산행이 어렵다고 연락이 왓습니다~~
죄송힌게 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