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박5일 여자 둘~ 일정표 검사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6월 10일 (토요일)   4시 - 차이나타운 관광 시작  -  1)호텔체크인하구 뛰어나오면 4시부터 관광 가능할까요? 안뛰셔도 가능합니다.         ★ 야쿤카아토스트 찾아가기 (5시이전에 가야한다)          파이스트스퀘어의 노점상을 둘러보고~         파고다 - 스리마리암만을 지나서         템플스트리트를 따라 걷는다         트렝가누스트리트와  스미스또는 사고쪽으로가면         ‘차이나타운콤플렉스’라는시장 - 여기에서 과일 을 산다!          토요일 저녁7시까지 차이나타운 콤플렉스와 아파트사이에서 골동품 벼룩시장!!         뉴브릿지로드 쪽으로가면 ‘럭키차이나타운’  를 지나         회색 건물 ‘차이나타운 포인트’ 아기자기아이템,커피빈          지하도나 육교를 건너면 피플파크 (과도)]         다시 차이나타운 쟈쳘역으로 돌아와 A 번출구 오른쪽         비쳉향 (육포600g $20-13,000)    2) 3시간동안 위의 차이나 타운 일정 끝낼 수 있을까요? 쇼핑을 오래 하거나 지나치게 느리게 돌아보지 않는 한 시간남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개인차가 크지만 차이나타운이 그리 크진 않습니다.   7시 30분 - 걸어서 클라키역 C번출구 왼쪽다리를 건너                 리버보트 ($26-\16,000) - 40분소요 - 다시 클라키로 돌아온다 9시 - 리드다리를지나 리버사이트포인트 1층          점보 칠리크랩 1kg / 프라이번 4개 / 라이스번 1인분 / 관자튀김 (?) / 기타           ($93-\56,000)  (33+3+10+10+20+8+10%)  3) 관자튀김 먹어보고 싶은데 가격이 얼마정도 하나요? 저거다먹음 양이 너무 많겠죠? 글쎄요 10시 30분 - 미니스트리오브사운드 되도록 10반 이전 ($50-\30,000)     6월 11일 (일요일)     8시 30분 - 기상!!!! 조식 9시 30분 - (MRT) 시청(씨티홀)                  (이지링크구입 \30-\18,000)                   ↳ 실제로 카드에 들어있는돈은 $7이다 $5은 카드값 $3은 보증금                      시청 주변을 둘러보고        (쇼핑시작)  ‘Tax Free Shopping' 표시를 잘보고 상점에서 Global Refund Cheque 받을 것 10시 - 레플즈시티쇼핑   (싱가폴항공 할인해택을 문의 하도록!)         - 선택시티 (2시 이전에 선택시티 지하1층에서 부의 분수)            ꀣ 1시30분 이전 3층 (점심) 퀴신보  - Tropices atrrium (표지판) 쫒아가자                                 ↳($57-35,000) *고기등을 덜어서 파란집게를 꽂아두면 구어다준다~ 2시30분 - 선텍시티몰 / 시티링크몰 / 부기스정션 쇼핑                   ꀣ 까르푸 (카아잼!! 과 먹거리 쇼핑) *시간이나 뱃속에 여유가 있을 경우~        에스플러네이트 1층의 ‘맥스브레너스 초콜릿바’                           (드링크 (한잔) $5.9-\3600  퐁뒤 $20-\12,000)                  돌아올때 까르푸 셔틀버스(시청역) 5시 - 시청 주변 관광               (래플즈호텔 / 멀라이언 공원 / 에스플러네이트 / 빅토리아 극장 등등)             ~호텔에 들였다가 짐을 두고 다시 나온다   6시 - 택시타고 or  지하철 (오차드)에 내려서 택시타고 ($6- \3,600) 홀랜드 빌리지로 이동             여기저기 돌아 당기다가 홀랜드로드쇼핑센터   (쇼핑상가가 ~8시 문닫음)        - 택시를 타고   4) 홀랜드에서 이케아까지의 택시비는 어느정도인가요?  5불이상 10불안쪽              이케아매장 (~10 문닫음)                 다시 택시를 타고 차이나타운          * 이날 저녁은 그냥 닥치걸로~.              차이나타운의 스미스 스트리트 (약 $15-\10,000)               클럽스트리트 구경   6/12 (월요일) 8시 30분 - 기상 ! 조식                 * 나갈 때 준비물 (화장품, 수영복, 타월, 조리) <-센토사를위하여 9시 30분 - 오전 클락키 강가를 걸어보고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아무 곳이나 다녀보자! 12시 00분 - 차이나 타운의 1929 호텔 엠버(점심) ($77-\50,000) 2시 - 센토사 (지하철 하버프론트 - 케이블카티켓 판매소)          케이블카 편도 (글라스) 티켓 구입 ($20-\12,000) 티켓 끝까지 소지! ꀨ                                                하버프론트메인스테이션 - 센토사 - 메인스테이션    5) 썬랜드여행사에서 25,000원으로 센토사 이용권 구입했는데, 센토사까지가는 케이블카       편도 이용권이 포함이라고하네요.. 그러면 페이버산은 못가는건지..        포함되어있는 케이블카 티켓을 분수쇼 보고 돌아갈때 사용하고, 입장할때       글라스케이블카를 타고 센토사에 들어와도 상관 없는건가요? 글쎄요, 제가 이걸 사보지 않아서, 김대리님께 문의하심어떨지요?  ①이미지오브싱가포르 ②스카이타워 (스카이쿨러) ③4D 영화관 ④루지 (리프트) ⑤ 실로소비치                                                                                              락커 2달러 동전준비 ꀢ 영화관부터 가심은 어떨지? 7시 - 분수쇼 ~ (7시40분에 시작) - 완전히 끝나기전에나와야함 8시 10분정도                            케이블카를 타고 다시 하버프론트역으로간다 9시 - 리틀인디아로!  쟈쳘타고 (너무 촉박하면 택시) 5정거장          리틀인디아역 E방향 나온출구에서 뒤돌아선 방향          (저녁식사)          바나나리프아폴로 ($33-\20,000) (스몰사쥐커리/ 갈릭난 / 쌀밥 / 라임주스 / 라시) 10시 -NE8파라파크역에 있는 무스타파센터 (24시간 영업) 둘러보자~                   호텔로~   6) 여기서 택시비는 얼마나 할까요? 밤이라 더 비싼가요? 11시 넘어야 할증 붙는 것으로 추정됩니다만... 호텔이 어디신지? 차이나타운정도라면 할증붙는다면 6불 넘을 듯합니다.   6/12 (화요일)  8시 - 기상! 조식 9시 - 오차드거리 (택시: $10-\6,000)  ① DFS 갤러리아             4층 - 인포메이션에서 쇼핑카드와 기념품 할인쿠폰 받고 시작          택시영수증 - 쿠폰으로 돌려준다  7) <-- 이거 맞는 말 인가요? ^^; 할인권줍니다         1층 - 싱가포르 기념품 (수화물보관서비스 / 공항버스 예약 -8시30분) ③ 탕스 플라자 (Tang Plaza) ④ 쇼 하우스 (shaw House) ⑤ 포럼 (Forum) ⑥ 위드마 아트리아 (Wisma Aria) ⑦ 럭키플라자 (Lucky plaza) ⑧ 니안씨티 (Nagee Ann city )    (다카시마야백화점) - 지하 ‘비쳉향’ 육포구입!  ⑩ 히렌 (Heeren) ⑪ 센터 포인트 (centrepoint) ⑫ 스코츠 쇼핑센터     지하 푸드코너 (저녁식사) (로띠보이 빵)   8) 오차드에서 점심식사좀 추천해 주세요~ 딤섬은 안먹으려구요 ^^; 뭐 다른 유명한 식당이나     개인적으로 추천해 주실만한곳이  ^^ 호텔뷔페, 푸드코트에서 어묵탕 등 히렌만 확실히 모르겠고 다른 곳은 아마 다 푸드코트가 있는듯 8시20분까지 갤러리아에가서 짐을 찾고 버스를 타고 창이 공항으로!! 대체로 오전, 이른 오후면 버스예약 다찹니다. 미리 예약하세요 돌아올 비행기 check in 하고 departure gate로 들어가 출국심사 받는다..   GST 환급 받기  GST 증명서와 물건을 가지고 공항에 도착해서 GST 카운터를 찾아간다.  만약 DFS갤러리아에서물건을 샀다면 공항내의 DFS 갤러리아에서 돈을 받는다 (시내면세점 적용) 샤워하기 ($16- \10,000)   면세점 구경   발 맛사지 공항 오기 전에 시간 되면 차이나타운에서 받으면 좋을텐데, 공항점은 위치상의 특성 외엔 크게 만족하는 경우가 많진 않은 듯합니다. 혹시 차이나타운에서 받을 가능성이 있다면 미리 알려진 곳의 정보 한 두가지 가져가세요. 허름해보여도 괜찬은 곳이 있는가하면 일반 발말사지숍 같은데 성인숍인 곳도 더러 있습니다.   나름대로 힘들게 만들어낸 일정표인데 계속 들여다 볼 수록 뭔가 2% 부족한듯한.. 친구랑 제가 새를 너무 무서워하고 동물원에 관심이 없어서 뺏구요.. 너무 쇼핑몰에 주력했나 싶기도하고  ^^; 중간 중간 변경될 가능성을 생각해서 여유롭게 한다고했는데 빡빡한가요? 아직 시간이 남았는데 벌써 떨려요.. 너무너무 기대되는 여행입니다   너무 기대하진 마시고, 즐거운 여행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