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매우 습하고 무덥습니다.
날씨까지 이러니 더 지치게 되고 힘이 드는 요즘인데요,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모쪼록 모든 일 잘 견뎌내시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너무도 많은 예수님 오심의 발자국들 소리에,
더욱 기대했던 날들이 또 지나갔지만,
그러므로 더욱 크게 들리는 또 다른 발자국들 소리에
더더욱 기대를 하며 이 글을 씁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제가 쓰는 글들은,
예수님 오심의 날짜를 맞추려는 것이 아닌,
매일의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진리의 성경 말씀에 비추어 더욱 기대가 되는 날들을
같이 찾고 함께 나누며 서로 위안을 갖고자 함이니,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는데 있어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하늘 달력(태양 + 달 + 12 별자리)으로 태양이 황소자리에 있고,
달이 전갈자리 보름달일 때를 아빕월(1월) 1일로 계산한
그레고리력은 2024년 5월 23일이 되는데요,
하늘 달력 2024년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초실절 후 40일 후에 예수님 승천일까지
예수님 오심을 기다림에 있어 더욱 기대가 되는 날들이었는데,
이제 봄~ 여름 명절들 중에서 남은 것은
오순절 날(2024년 8월 4~5일)만 남았습니다.
2024년 8월 4일을 뒤집어 보면 2024년 4월 8일이 되는데요,
4월 8일은 다들 아시다시피 미국 X자 마지막 일식이 발생했던 날이었으며,
처음 발생했던 2017년 8월 21일 일식과 겹쳐지는 그 지역은 미국 인디애나주이며,
그 지역에는 '휴거'를 의미하는 'Rapture'라는 작은 마을이 있다고 하며,
2024년 4월 8일로부터 8월 4일까지는 119일째로,
우리나라 119는 미국 911과 함께 '구출, 구조'를 의미하는 숫자이며,
(테러, 심판의 911도 같이 고려해 봄)
그때에 달은 게자리 집게 부분에 위치하게 되는데요,
게는 6개의 다리와 2개의 강한 앞발톱을 가지고 있는데,
집게 2개는 어떤 것을 강하게 움켜쥐는 역할을 한다고 하니,
예수님 안에서 믿음의 우리들을 하나님의 강하신 팔들로 움켜쥐어
우리들을 구출해 주시는 하늘 그림으로 생각해 봅니다.
또한 2024년 7월 15일에는
화성과 천왕성의 결합이 있었는데요,
천왕성은 하늘을 의미하고 화성은 미가엘, 전쟁을 의미한데,
다니엘서 10장 말씀을 보면,
가브리엘이 다니엘에게 소식을 전하려 하니,
페르시아 통치자가 21일 가브리엘 앞길을 막았으므로,
미가엘이 도우러 왔다는 말씀에서,
우리들도 이 악한 세상에서 어떤 떠나려고 하는 일이 있을 때에,
만약 공중 권세 잡은 사탄이 앞길을 막는 일이 있다면,
21일 후 천사장 미가엘(천사장 음성)이 도우려 올 수 있다는
하늘의 그림 사인으로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
예전부터 오순절은 나팔절과 함께
하나님의 7 명절들 중에서 가장 기대가 되는 명절인데요,
오순절의 중요함을 알 수 있는
출애굽기 19~24장과, 사도행전 2장을 자세히 살펴보면
꼭 오순절 날만이 아닌 그 후에 몇 일간의 날들도 중요한데,
2024년 파리 올림픽이 끝나는 8월 11일까지 그날들이 겹쳐지니,
더욱 깨어 살펴보며 예수님 오심을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이번 2024년 파리 올림픽은 1924년 파리 하계 올림픽 이후
100년 만에 열리는 올림픽으로써 제33회의 대회가 되는데,
숫자 33의 성경적 의미로는 하나님께서 하신 특정한 약속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성경에서 노아의 이름이 33번째로 사용된 것은
하나님께서 그와 특별한 언약이나 약속을 맺으실 때입니다.
영원하신 분은 다시는 홍수로 온 세상을 멸망시키지 않겠다고 약속하시고,
무지개의 징조로 그분의 서약을 인봉하셨습니다(창 9:12-16).
또한 33은 또한 계시록에서 "셋" 또는 "셋째"가 사용된 총횟수로부터 그 의미의 일부를 파생시키는데,
그것은 3 곱하기 11, 즉 하나님의 심판의 산물이기 때문에 나타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요한계시록 33 숫자는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완전한 최후의 심판을 예시하는 의미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숫자입니다.
아마 이번 33회 파리 올림픽 개막식을 보신 분이라면
몇 장면만 보아도 너무나 괴기스럽고 가증스러운 내용들을 보여주었는데,
2012년 런던 올림픽 때에 코로나 19 전염병과 100신이 온 세상에 퍼질 것을 보여주었다면,
2024년 파리 올림픽 때에는 계시록 6장 4 봉인이 떼어질 때에 나타날
4 말 탄자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개막식 중에 48번째(8월 4일?)로 입장한 우리나라 소개를 북한으로 한 것을 보아도,
남한이 북한에 적화될 것임을 미리 알려주는 것으로도 생각되는데,
어쨌든 저들이 그러한 것들을 보여주면서,
2012년 런던 올림픽 때처럼 "그렇게 보여 주어도 알지 못할걸!" 조롱하는 것처럼,
33회 파리 올림픽 개막식을 통해 앞으로 발생할 일들을 보여 주어도
깨어 있지 못하면 알지 못할 것임을 조롱하고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어찌 보면 올림픽은 세상에 발생하는 일들 중에서
가장 '평화와 안전'을 강조하는 행사라 생각하는데,
데살로니가전서 5장 말씀에서 주님의 날은
그들이 '평화와 안전'을 말하게 될 때에 임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으니,
이 말씀은 '평화와 안전'을 강조하는 올림픽 기간 중에 발생할 수 있음으로도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참으로 모든 일들을 보아도
예수님 오심의 발자국 소리들은
더욱 가까이, 더욱 또렷이, 더욱 크게 들리니,
계속 깨어 살펴보며 예수님 오심을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예수님 오심까지
우리의 피난처와 안식처인 진리의 말씀 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첫댓글 그림 1 - 요나의 표적
그림 2 - 삼손의 수수께끼
그림 3 - 오순절과 등잔대의 중요한 의미
그림 4 - AD 70년 예루살렘 성전 파괴와 AD 2020년 사람 몸 성전 파괴(다니엘서 12:12)
그림 5 - 오순절에 읽는 룻기서
그림 6 - 오바마의 생일
그림 7 - 요한복음 4장 35절 넉 달 후에 수확
그림 8 - 2024년 파리 올림픽 로고 VS 사도행전 2장 오순절
그림 9 - 아브라함 협정에서 아브라함 동맹으로 컨폼(confirm)..?(다니엘서 9장 27절)
그레고리력으로 2024년 8월이 시작되었네요.
너무도 크게 들리는 예수님 오심의 발자국들 소리에,
성경 말씀에 비추어 보고 숙고하며 더욱 기대가 되는 날들에 대해 말씀드렸으나,
설령 아니오실지라도 낙심하시지 마시고 끝까지 참고 인내하며,
진리의 성경 말씀 안에서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우리나라를 비롯 유럽 미국 증시의 대폭락이 있었고요,
하마스 수장이 죽으며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면전 전쟁 소식들이 들려옵니다.
이렇게 동시에 이 두 뉴스가 보이는 것은 아이팻고트 2에 나오는 한 장면이라 생각되는데..
저는 만약 휴거가 있다면,
에스겔 38~39장에 기록된 곡마곡 전쟁이 일어날 것이며,
다니엘서 9장 27절 한 이레 언약은 2024년 7월 26~27일에
아브라함 협정에서 아브라함 동맹으로 컨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참으로 마지막 때인 지금 예수님 다시 오심과..
파멸의 아들, 적그리스도의 등장이 가까워짐이 느껴집니다.
누가복음 2장의 예수님 오심의 힌트?
예수님 탄생과 8일째 할례 후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셨고,
예수님 오심을 기다렸던 시므온과 안나를 만나셨음.
2023년 10월 7일로부터 2024년 8월 4일까지는
42달을 꽊 채우고 탄생한 목성과
그 후의 8일째 할례의 날이 됨.
또한 오늘 저녁부터 유대력으로 아브월에 들어가는데,
아브월은 시므온 지파의 달이며,
84년 과부의 안나는 8월 4일에 대한 힌트일 수 있음.
사도행전 28장의 예수님 오심의 힌트?
먼저 이 동영상을 먼저 보아주시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oMUJKBZaHx8
사도행전 27~28장은 바울이 로마(7년 환란?)로 가기 전에
폭풍우에서 구원받은 마지막 여정이 기록된 말씀입니다.
로마에 가기 전 최종 도착지는 세 여관들(The three Taverns)인데,
고대 별자리 의미에 따라 여관 Tavern은 게자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자리 6개 다리는 구약성경에서 6개의 도피 도시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방인 3개 도피도시, 유대인 3개 도피도시 합 6개의 도피 도시는 게자리?
각자가 숙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글을 쓰는 지금 시각은..
2024년 8월 5일 9시 40분이 되네요.
아직 이스라엘 예루살렘 시간으로는 8월 4일인데,
계속 예수님 오심을 소망하면서
오늘도 진리의 말씀 안에서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매일의 예수님 오심의 소망속에서
만약 더욱 기대했던 오늘도 아니오신다면,
https://www.youtube.com/watch?v=oMUJKBZaHx8
위 동영상에서 말하는 것 처럼,
세 여관들((The three Taverns))은 별자리 세 개를 말하는 것일 수도 있고,
출애굽기 19~24장, 사도행전 2~3장 말씀처럼 오순절이 지난 후에도 휴거 가능성도 있으며,
위에 쓴 글처럼 '평화와 안전을 말하게 될 때'라 생각되는 올림픽 기간 중에라도
언제든 예수님 오심을 더욱 기대할 수 있으니,
계속 깨어 살펴보고 인내하며 기다리기로 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예수님 오심을 기다림에 더욱 주목해 볼 날들은
오순절 후 52일째, 창조 셋째날이 되는 8월 6일이 있고요(요2장 가나의 혼인 잔치),
2024년 8월 8일은 2+0+2+4 = 8이 되니 888일로써 그리스 예수님 이름의 숫자가 888이며,
2017년 8월 21일과 2024년 4월 8일 미국 X 일식의 한 가운데가 2020년 12월 14일인데,
각각 1212일째의 날이며 총 2424일인데 그리스 스트롱 예수님의 의미이며,
가운데 12월 14일로부터 다니엘서 12:12장 1335일은 2024년 8월 9일이 되니,
더욱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는데 주목이 가는 날들이므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4년 8월 9일 오늘은,
1월 1일로부터 222일째의 날!
오늘 달의 밝기는 처녀 자리 자궁(또는 갈비뼈 부분)에서 22.2%!
창세기 2장 22절 말씀을 숙고하시길 바랍니다.
유대 토라 달력으로
창세기 8장에 기록된 타임라인!
민속력 10월 1일 = 종교력 4월 1일!
창세기 8장과 아가서 말씀들을 숙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님 오심을 소망하며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
아니오실지라도 끝까지 인내하며 이겨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재 개그
"규수 휴거나다~~!" ㅋ~^^
오늘은 그레고리력으로 2024년 8월 10일!
음력으로는 7월 7일, 즉 칠월 칠석의 날인데,
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 번 만난다는 날이네요.
비록 전설속에 이야기이지만,
우리가 예수님을 기다리는 것과 나름 비슷한 이야기이니,
참고해 주시며,
하늘 시계 초침 달은
오늘 처녀자리에서 출산되면서
처녀자리 알파별 스피카에
엄폐가 되는 현상이 하늘에 그려집니다.
스피카 별은 수확의 의미를 담고 있는 별이고,
달은 예수님 신부를 상징하니
오늘도 예수님 오심을 소망하며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기로 해요.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