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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교회/20211231 송구영신예배/정광수목사님 | |
분류 | 송구영신예배 |
제목 | 복음으로 편집 설계 디자인하라 |
성경 | 사도행전 2:41-47 |
정리 | 참좋은교회 청년부 |
성경말씀(누가복음 2:41-47)
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녹취자료 |
오늘은 2021년 12월 31일, 금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 밤이 지나면은 2022년의 새해가 시작이 되겠죠. 하나님이 왜 새로운 새해를 시작하게 하시는 것인가? 지나간 실패했던 과거에 묶이지 말고, 새롭게 인생을 편집하고 설계하고 디자인하여서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축복을 누리고, 복음의 증인된 삶을 살아가도록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신 것이 바로 새해인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될 것이 있다고 그러면은 나는 어떻게 2022년을 편집하고, 설계하고, 디자인할 것인가? 가령 우리가 어떤 건축을 한다고 그러면은 건축하기 이전에 어떤 건물을 지을 것인가? 용도가 무엇인 것인지가 나와야, 그것이 편집이 되어야 거기에 따른 설계를 할 수 있는 것이죠. 제가 이제 파키스탄에 RUTC를 세워야 되곘다.. 이렇게 마음을 먹고 마음으로 이제 편집을 해요. 목적이 무엇인가? 파키스탄은 우리 남북을 합친 것보다도 세배정도 넓습니다. 그래서 그곳에 가서 그동안에 많은 곳곳에 다니면서 복음을 증거를 했는데, 한곳에 그냥 모여서 신학교를 하게 된다고 그러면은 다 올수가 없어요. 그래서 해야될 내용이, RUTC를 세워가지고 이들로 하여금 합숙해서 신학교육도 받고 목회자도 재훈련을 시켜야 되겠구나.. 그러려고 하면은 한 50명 정도가 합숙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면은 되겠구나.. 그러면은 숙소도 만들어야 되고, 강의실도 만들고 예배실도 만들고, 식당고 만들고, 화장실도 만들고, 사무실도 만들고.. 이제 기본적으로 뭐가 나오죠? 편집이 거기에 따라서 나오게 되는 것이죠. 그러면은 편집에 따라서 맞춰가지고 설계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을 두고 제가 설계를 여러번 했어요. 이렇게 하면 좋을까? 저렇게 하면 좋을까? 설계를 하는 것이죠. 그 다음에 설계가 되어지면 뭐할까요? 거기에 맞춰서 땅을 구매하고, 거기에 맞춰서 건축을 하고.. 이것이 디자인으로 흘러가게 되는 것이죠.
자,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먼저 무엇이 필요한 것인가? 편집이 먼저 되어야 설계가 나오는 것입니다. 어떤 편집을 할 것 인가? 2022년도에 여러분들이 성취될 기도제목들을 기록해 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그 기도제목을 먼저 편집하고 설계가 되어져야 기도제목이 나오는 거에요. 그게... 그러면은 편집을 하는데 내가 편집하고 내 생각으로 편집하게 되어지면 그것은 틀린 편집이 되어지는 거에요. 하나님이 내 마음에 감동해 주시고나로 하여금 깨닫게 만들어 주시는 바로 그걸 내가 편집해야 하나님과 방향이 맞는 편집이 시작 되게 되어지는 겁니다. 그러면 그 편집은 어디서 출발하는 것인가? 바로 교회 예배에서 시작을 합니다. 예배라고 하면은 다 포함이 되어집니다. 기도도 찬송도 또 설교도 다 예배입니다. 뭐도 예배인지 압니까? 헌금도 예배고 광고도 예배입니다. 그러면 그 속에서 내가 메시지를 들으면서 하나님이 내게 뭐를 심어주는 것인가 하면 내 마음속에 정말 이렇게 되겠구나! 이 마음이 내 속에 심어져야 이게 편집의 시작이 여기서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에 나오는 모든 광고 내용들까지도 놓치지 말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그게 내가 편집할 수 있는 내용들이 그 속에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왜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라.. 여러분들이 광고 내용을 넘 마음에 담아서 기도해보라고 이야기하는 것인가 하면은 기도하게 됐을 때 여러분들에게 하나님 음성이 내게 들려져야 하는 겁니다. 이게 와야 되는 겁니다.
뭐 예를 들어서 우리가 2022년 예산을 우리가 편성했다. 그럼 그걸 두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내 나름대로 ‘그렇다 야 하나님이 내가 정말 돈 많이 벌어서 부목사 초청할 만큼 내가 헌금을 해야 되겠구나, 내가 RUTC를 지을 만큼 내가 헌금을 해야 되겠구나.’ 이게 이런 마음속에 부닥쳐지게 되고 이게 뭐가? 이걸 여러분에게 편집 되어야 내 마음에 감동이 주어질 때 이걸 두고 뭐 하는 거죠? 하나님 이것을 이루게 만들어주옵소서 하면서 구체적으로 설계가 거기서 나오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그걸 누가 이루어 갈까요. 하나님이 그걸 이루어 가시는 겁니다.
선교의 아버지였던 윌리암 캐리 같은 경우 인도에 그 복음 받지 못해서 수많은 백성이 죽어가고 있는 것이로구나... 내가 저기 가서 복음을 전해야 되겠구나 그 마음이 편집이 된 것이죠. 그걸 두고 하나님이 파송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는 거예요.
진센 돌프가 아버지 서재 앞을 지나가는데 예수님 십자가 못 박힌 그 밑에 뭐가 적혀 있는 것인가 하면 다 이루었다는 말씀이 딱 적혀있는 거죠. 이 말씀이 마음에 와닿았어요. 이것 붙들고 하나님 앞에 기도 하면서 그러면 하나님 내가 뭐 해야 되겠습니까. 하나님이 그 마음속에 들러 주었어요. 다 끝났으니 네가 나가서 복음 전해야 될 것이 아니냐. 이래서 진센 돌프 백작이 모리비안 교도를 통해가지고 자비로 선교를 되는 귀중한 일들이 출발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먼저 뭐 하기까지?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지는 편집입니다. 이것을 두고 하나님 앞에 우리가 기도하게 되었을 때, 기도는 뭐하는 거죠. 기도로 설계하는 것이요 기도를 설계하면 하나님은 그걸 이루어 가시는 겁니다. 바로 하나님 주신 바로 그 기도 제목이 뭐가 될까요. 나의 미션이 되는 겁니다. 그 미션을 두고 깊은 묵상과 기도로 들어가게 되면은 하나님이 나로 하여금 구체적인 설계를 하게 만들어 주는데 하나님 이때부터 하나님께서 뭘 하는 것인가 정말 하나님 뜻이 정말 맞다면 기도한 대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디자인하시는 것이 나타나기 시작하게 되는 겁니다.
우리가 24시 기도라고 우리가 표현하죠. 24시 기도가 바로 뭔가 하면은 편집과 설계 속에 내 중심을 담는 기도가 24시에요. 그럼 뭐가 나타날까요.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25시 증거들이 오는 것이란 말이에요. 언제 성령의 역사가 임할까요. 내가 정말 하나님 주신 것으로서 편집 설게 되면 그때부터 하나님의 보좌의 능력이 그때 임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천군 천사가 그때 되는 것이에요. 요셉이 아버지 야곱과 할아버지 이삭을 통해서 들은 그 말씀이 그것이 편집하고 설계를 줬을 때 요셉이 가는 곳곳마다 뭐가 일어나졌죠?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매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서 증거가 오는 것이라고요.
제가 지금 파키스탄 선교를 하면서 제가 왜 파키스탄 선교에 올인하게 되는 것인가. 제가 파키스탄 갈 때마다 하나님께서 제게 이건 하나님 하신다는 걸 보여줘요. 하나님 이 민족을 무슬림권 선료를 위해서 하나님이 선택한 민족이라는 사인을 계속 주세요. 이번엔 이제 RUTC를 두고서 하나님 앞에 편집하고 설계했어요. 그냥 실제로 이거 설계 도면을 제가 그렸다니까. 그것도 여러 번 그렸어요. 몇 시간 걸쳐가지고 어떻게 집을 지을 것인가. 그거 할 때 무슨 마음으로 했을까요. 24시간 중심으로 하고 기도했어요.
그래서 내 친구 목사 최영춘 목사한테 파키스탄에 이렇게 해서 RUTC를 세워가지고 신학생도 훈련을 시키고 목회자체 훈련시켜야 되는데 이걸 해야 되겠다고. 그냥 이야기 던졌어요. 던졌는데 하나님이 최 목사 마을 감동을 시켜가지고 그 교회에 광고를 했어요. 했더니, 두 주 전에 제가 그 산성교회에 가서 헌신예배 인도로 했거든요. 아니, 산업인 헌신예배에 내가 왜 가느냐고 딴 사람 부르지 그랬더니 아 목사님 오셔야 된대 왜 가야 되냐고 하니 RUTC 헌금하기로 했다. 그래서 지금 그 교회에서 천만원을 작정해가지고 지난 월요일 날 제 통장에 돈 천만 원 입금됐어요. 제가 왜 이야기를 하는 것인가 하면 정말 우리가 구체적으로 하나님 방향 맞는 것을 두고서 편집하고 설계하면 뭐 하죠. 하나님의 25시가 그때 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여러분들이 정말 제대로 편집 설계하면은 누가 역사하시죠 하나님 역사하시는 것이에요.
바로 오늘 송구영신예배 어떤 예배를 우리가 드려야 될까요. 정말로 오늘 예배를 통해서 제대로 우리가 편집 설계 디자인 하게 된다면 제가 약속합니다. 여러분 가정의 경제 문제 해결돼요. 자녀 문제 해결돼요, 뭘 못 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방향 맞는 것을 내가 편집 설계 디자인 안 하고 있으니 문제라면 말입니다.
1.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 힘쓰니라.
2022년도 다섯 가지를 성공해야 한다고 옆에 붙여놨죠. 뭐 성공하라고 이야기했죠. 첫째 예배 둘째 말씀 세 번째 기도 네 번째 헌금 다섯 번째 전도. 예배와 말씀과 기도는 여러분들로 하여금 영적 서밋 되게 만드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영적서밋이 되어져야 그 다음에 뭐가 따라올까요? 기능서밋과 문화서밋이 뒤에 따라오는 것이에요. 내가 영적서밋이 안되어지면은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기능서밋이 되도록 만들 이유 자체가 없어요. 네 번째가 헌금생활을 이야기했죠? 정말 여러분들이 기능의 복을 받으면 헌금은 넘치게 해요. 그래서 뭐하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인가? 헌금을 편집, 설계, 디자인 하라고 제가 강조하는 것은, 이것이 편집, 설계가 되어야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것 아니에요? 우리에게 먼저 필요한 것이 바로 무엇인가? 예배와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서 영적서밋이 되는 것이 먼저 첫째입니다.
일곱명의 렘넌트들과 히브리서 11장에 나왔던 위인들, 초대교회의 전도자들.. 모두 뭐한 사람들이죠? 예배와 말씀과 기도 속에서 영적서밋이 된 자들입니다. 요셉은 어느정도 영적서밋이 되었을까요?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들려주시는 가나안의 언약, 그 언약의 비밀을 붙들고 얼마나 집중해서 하나님 앞에 기도했던지 그것이 편집, 설계가 되어지는데, 어디만큼? 꿈속에 하나님이 비젼을 줄만큼 들어간 것이에요. 모세는 광야에서 40년 동안 도망자의 신분으로 하나님께 엎드려 뭐했을까요? 하나님 앞에 그 어머니로부터 들었던 그 메시지를 편집하고 설계했어요. 그 결과로 누구를 만나죠? 하나님을 만나게 되지는..
사무엘은 어떻게 했나요? 언약궤 옆에서 어머니가 주셨던 메시지를 붙들고서 언약궤 옆에서 편집, 설계 되어진 것이에요. 그 결과로 사무엘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하나님이 응답하셨습니다. 다위은 언제요? 목동 시절에.. 수금을 타면서 하나님 앞에서 뭐했습니까? 그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그 말씀을 편집, 설계한 것이에요. 이것이 우리의 첫 단추입니다. 영적서밋이 되지면은 하나님께서 여러분들로 하여금 뭐하는 것인가? 기능서밋과 문화서밋이 되도록 만들어가시는 겁니다. 영적서밋이 되어지면은 어떤 상황과 위기가 와도 흔들리지 안하요. 다니엘과 세친구 보셨죠? 영적서밋이 되면은 불무불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아요. 영적서밋이 되지면은 다니엘처럼 사자굴 앞에서도 안 흔들려요. 요셉이 노예로 팔려갔다가 모함을 받아서 감옥에 들어가게 되지는 사면초가의 상황 속에서도 안 흔들려요. 왜 그런 것인가요? 문제 속에 하나님의 계획을 보는 것이거든요. 사람이 달라지는 것이에요.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께 오히려 감사해요. 다니엘이 어떻게 기도했죠? 전에 하던대로 하루에 세 번씩 예루살렘을 향하여서 감사하며 하나님 앞에 기도하였다고.. 사람이 달라요. 뭐하면은? 영적서밋이 되면 이렇게 달라지는 것입니다.
바로 영적서밋이 되도록 하는 하나님의 최고의 방편이 바로 예배와 말씀과 기도입니다. 이것 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이 첫 번째 무엇을 결단해야 될까요? 예배를 제대로 설계하세요. 시시하게 예배 빠뜨려 먹는 그런 것 하지 말고, 핑계거리 만들어서 어디 놀러갈 생각하지 말고, 온전하게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배를 설계하세요. 말씀과 기도를 설계 하세요. 왜요?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깊은 영적 교제의 관계 속에서 힘을 얻어야 사는 것이에요. 그것을 어디에서 얻는다고요? 예배를 통하여서.. 우리는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요. 기도로 하나님 앞에 대답해요. 사람이 대화를 나누는 것은 주거니 받거니가 이루어져야 대화가 될 것 아니에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도 아니하고 내가 혼자 일방적으로 떠들면은 그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교제에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대답을 할 것 아니에요. 말씀 묵상하지 않고 여러분들이 기도하면 뭐할까요? 하나님과 전혀 방향이 안 맞는 기도? 하나님과의 교제가 아니에요. 그래서 예배와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서 하나님과의 깊은 영적 관계를 맺는 것, 이것 이외에는 영적서밋이 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하나님께로부터 우리가 이것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사단이 이것을 너무나 잘 알아요. 그래서 뭐하지 못하게 막죠? 예배 실패하도록 속여요. 말씀 잡지 못하도록 속여요. 기도하지 못하도록 여러분들을 자꾸 방해해요. 바울이 뭐라고 이야기를 하죠?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울수록 더욱 그리하라고 말씀을 합니다. 핑계거리 만들지 마세요. 오늘 여러분들이 무슨 결단을 할까요? 어떤 무슨 일이 있을지라도 나는 주일 예배는 빠뜨리지 않는다.. 나는 주일을 온전히 지킨다.. 그것을 편집하세요. 내가 어떻게 강단의 메시지를 내가 묵상할 것인가? 말씀 편집하는 것, 그것을 훈련하세요. 어떻게 기도 속으로 들어갈 것인가? 이것을 해야 되는 겁니다. 예배, 말씀, 기도 실패하면 하나님과의 교제는 다 무너지는 겁니다. 예배, 말씀, 기도를 통하여서 영적서밋이 되질 때에 뭐가 역사할까요? 보좌의 능력들이,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역사가, 237개 나라에 빛을 비추는 놀라운 증거를 우리에게 주신다고 약속하고 있는 겁니다. 언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들이 나타날까요? 언제 내가 하는 모든 일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축복들이 내게 올까요.
다른 길이 없어요. 예배 성공하고 말씀과 기도속에 들어가졌을 때 이게 내게 임하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나를 불러주신 것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첫 번째 뭐부터 하자고요 시시하게 예배 실패하는 하는 것 하지 말라고요. 예배, 말씀, 기도, 내가 뭐 해야겠다? 편집해야 되겠구나! 이걸 설계하여서 이거 디자인해가지고 먼저 내가 영적 서밋 되어야 되겠구나.
2. .....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 하니라(행5: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두 번째 편집 설계 뒤에 해야 할 것이 바로 헌금과 전도입니다. 하나님 우리를 왜 영적서밋 되게 만드시는 건가요? 하나님은 영적서밋된 자를 축복하여서 한 분야에 최고의 기능서밋 되게 만드시고 그 기능을 통하여서 하나님이 뭐 하게 만들까요. 헌금 대장 되도록 만들고 그 기능을 통해서 전도 대장 되도록 만들어서 문화서밋되게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인 것입니다. 문화서밋이 된 자는 이 땅에 하나님의 날이 임하도록 하나님 앞에 헌금 드리고 전도의 그 인생을 쓰임 받게 되는 겁니다. 우리가 영적서밋이 되어지면 ‘아! 복음 안에 모든 답이 정말 다 들었구나’ 이거 깨달아지면은 이런 게 눈이 열려져서 그동안에 실패한 것이 ‘이 복음 없어서 실패했구나’ 이게 깨달아질 뿐 아니라 여러분 눈이 열려져 세상 가운데서 이 복음 놓치고 살아온 자들이 그 비참한 모습을 보여주기까지 정말 여러분들이 기능 영적서밋의 축복을 누리게 되어 질 때에 이 눈이 진짜 열어지는 거예요. 내가 영적서밋이 안 되게 되어지면 이 속에 안 들어가면은 안타깝게도 아무리 전도하라고 강조해도 전달할 마음이 안 생겨나져요. 이게 안되게 되면 교회가 아무리 물질이 부족하고 뭐 아무리 헌금을 강조해도 헌금에 관심 안 가져요. 그래서 먼저 뭘 강조하는 것이죠. 영적서밋을 강조하는 것이예요. 영적서밋이 되어지면은 내 마음에 나도 모르게 ‘어떻게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에 쓰임 받을 수 있는 것인가?’ 이 마음이 나에게 주어지는 것이란 말이에요. 이것을 놓고 기도하게 되어졌을 때 하나님은 나만이 할 수 있는 미션을 깨닫게 만들어줘요.
록펠러는 사업가입니다. 어느 날 마음에 뭐가 부딪쳐지는 것인가 하면 ‘나는 딴 사람들처럼 교회 가서 봉사도 헌신도 못한다 나는 사업가로서 부지런히 돈 벌어야 된다 그럼 돈 벌어 뭐 할 것인가? 교회를 세워야 되겠구나‘ 그래서 대형 교회를 3천개를 세웁니다. 후대를 키워야 되겠구나 그래서 만든 것이 대학을 30개를 만듭니다. 미국 시카고 대학 같은 경우도 록펠러가 세운 대학인데 미국 5대 대학 안에 들어가는 미국에서 4번째로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대학이 시카고 대학입니다. 록펠러가 그것을 만들었어요. 다윗이 어느 날 이제 나라를 정복하고 이제 전쟁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고 나라가 세워지게 되었을 때에 다윗 마음 속에 뭐가 오는 것인가 하면 ‘나는 백향목 궁에 있는데 하나님 언약궤는 저 텐트 속에 있구나’ 마음에 뭐가 들어가지죠? 성전을 건축할 그 마음이 그 마음속에 생겨나지는 것이예요. 여러분 마음속에 정말 헌금하고 싶고, 전도하고 싶다는 마음 들어가는 것 자체가 그것이 진짜 축복이에요. 그 마음 가졌을 때 하나님은 다윗으로 하여금 여러분 사무엘하 8장을 보면 백번 싸워서 백 번 다 이깁니다. 주변 나라 다 정복당합니다. 창세기 15장에 아브라함이 약속했던 모든 땅 몽땅 다 정복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성전 건축에 필요한 모든 것 다 드리도록 뭐하셨죠?
자 제가 왜 헌금과 전도를 여러분들에게 편집 설계하라고 이야기하는 것인가 이게 축복의 길입니다. 교회 재정을 보고, 그리고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보고, 특별 예산을 보고 ‘어?’ 여러분 어떻게 기도할까요? ‘하나님 저 예산을 채워주시옵소서‘ 그 기도는 백날해도 소용없어요. 뭐해야 될까요? ‘하나님 나는 저 예산 채워주는 곳에 내가 정말 기능서밋이 되어서 내가 감당하길 원합니다.’ 거기에 뭐 하라고요? 편집 설계를 해야 역사 일어나는 거란 말입니다. 내가 꾸는 꿈은 ‘개 꿈’입니다. 강단의 메시지와 교회기도 제목을 두고서 나의 현실을 두고 깊은 묵상으로 기도하게 되어지면은 내 마음속 하나님이 무엇을 줄까요? 선한 소원을 품게 만들어주는 것이에요. 빌립보서 2장 13절 말씀에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나는 하는 나라를 위하여서 어떻게 무엇을 할 것인가? 나는 어떻게 헌금을 드려서 이 교회를 통해서 후대가 살아나는 곳에 어떻게 전도서밋으로 쓰임 받을 것인가? 어떻게 구체적으로 나의 가문과 직장과 현장을 살리는 전도자의 삶을 살아갈 것인가? 어떻게 교회에서 삼천 제자 운동과 서남아 선교 운동을 강조하는데 나는 어떻게 쓰임받을 것인가? 여러분 복 받길 원합니까? 최소한도 이 정도 양심은 있어야 되잖아요. 교회가 목표를 잡고 그 기도 제목을 두고서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한 번도 해보지 아니하고 마음도 안 담으면서 하나님도 복받기를 원합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과 방향 맞추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복을 쏟아주시겠다고 지금 약속하고 있는데 이거 방향 안 맞추고서 우리가 지금 고생하고 있잖아요.
우리가 기도 속에서 헌금과 전도를 편집 설계 디자인을 하면 약속하신 대로 우리 마음의 선한 소원을 품게 만들어서 하나님께서 그 꿈을 이루어 가시도록 우리에게 은혜의 여정을 가도록 만들어주시는 겁니다. 이때부터 나의 달란트가 오직 유일성 재창조 속에서 그 분야에서 0.1%로 0%로 하나님 내 업을 축복하시고 문을 여시겠다는 하나님 약속입니다. 성경에 그 약속들이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아굴라에게 어느 날 무엇을 마음을 먹었을까요? ‘그렇다 나는 사도바울을 도와서 바울이 평생의 선교를 위해서 내가 헌신해야 돼 지겠다.’ 그것 마음 먹었어요. 하나님이 아굴라를 어떻게 축복하셨죠? 천막 만드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 업을 재창조의 축복으로 축복하시어서 로마 군부에 천막을 납품하게 만들어서 재벌 되게 만들어서 헌금대장하도록 만들었어요.
로마서 16장 23절에 나오는 가이오. 어느 날 보니까 그때 당시에 선교로 전도자들이 다니는데 저들은 누가 후원해 줄 사람도 없고 자비량으로 하면서 병들고 힘들어서 그래서 가이오의 마음에 감동이 옵니다. 저들 도와야 되겠구나. 이 마음 먹었어요. 그걸 편집 설계한 것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가이오는 모든 온 교회의 식주인 노릇을 할 만큼 전도자들이 현장에서 힘들고 병들고 하면 어디로 가는 것인가 전부 가이오한테 와요. 그럼 여기서 수련하고 몸 회복하고... 갈 때 몇 만 불씩 넣어가지고 선교비 다 주고 가도록 만들어줘요. 하나님은 가이오에게 놀란 축을 허락하셨죠.
자, 우리가 하나님 앞에 여러분들이 하나님께 축복해 주옵소서. 그 기도는 여러분들이 백날 해도 하나님이 안 들어줍니다. 뭐가 많기 때문에? 그 목적은 뭔가? 나를 위해가지고 나를 좀 편하게 살도록 만들어 달라고 그 기도밖에 안 되는 것이잖아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소원을 내가 품게 만들어 그것 갖고서 정말 편집 설계 될 때 역서 일어나는 겁니다. 교회 헌금 종류가 많아요. 왜 종류가 많을까요? 하나님이 축복하실 내용들이 많기 때문에 그렇단 말이에요. 하나님 우리에게 뭐 하시기 원하죠? 우리에서 복 주고 복 주시길 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야. 근데 우리가 뭘 안 하죠. 여기에 방향을 못 맞추고 있다는 말입니다.
워너메이커가 어린 시절에 교회가 쇠약하고 목사님 강단에서 교회를 수리해야 된다고 광고를 하는데 재건축해야 된다고 광고를 하는데 장로들이 눈만 멀뚱히 뜨고서.. 왜? 자기 돈 내기 싫으니까 안 하는 거죠. 그래서 워너메이커가 뭐 하는 것인가 하면 자기 아버지가 벽돌 공장에서 일을 해요. 그래서 열 몇 살 먹은 이 워너메이커가 그 아버지 벽돌 공장에 가서 일을 해주고 품삯으로 벽돌을 받았어. 이래가지고 이제 모아가지고 리어카로 끌어서 교회다 마당에다가 매일 받아가지고 그냥 쌓는 것에요. 어느 날 교인들이 와서 보니까 마당에 이만하게 지금 벽돌 사이에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저거 뭐냐 그랬더니 워너메이커에가 교회 짓겠다고 가서 아버지한테 가서 일해서 품삯으로 받아서 쌓는 것이라고... 장로들의 마음에 감동이 왔어요. 어느 날 하나님 앞에 헌금을 드리는 시간이 되었는데 워너메이커가 드릴 돈이 없어요. 그래서 자기 이름을 적어서 “하나님 나의 삶을 내 인생을 하나님 앞에 드립니다.” 하고 그 헌금 봉투에다 뭐 넣었어요? 자기 이름을 넣었습니다. 하나님 내 인생에 하나님만 생각게 만들어 달라고. 워너메이커가 뭐한 줄 압니까? 미국 오십개 주에 백화점 왕이 되어서 모든 대도시들마다백화점이 다 깔렸어요. 그리고 모든 주들마다 곳곳마다 고아원과 양로원을 씻고 지금 YMCA를 누가 만든 것인가? 워너메이커가 만들었어요. 지금 골프 PGA 하는 거? 그것도 워너메이커가 만든 것이에요.
우리가 뭐 하면은? 정말 하나님 앞에 내 인생을 드리기로 결단하고 방향 맞추면 하나님이 축복 주시겠다고 지금 약속하고 있는 겁니다. 하나님 그것을 뭐로 만들어서? 기능서밋 및 문화서밋 되게 만들어서 하시겠다는 약속인 겁니다. 여러분 기도 제목 잡으셔야 합니다. 2022년도에 정말 예배 말씀 기도 성공해야 되겠구나. 그것이 영적서밋이 되는 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헌금과 전도를 뭐 하라? 편집하고 디자인하세요. 그게 무엇인가요? 그게 기능서밋 되고 문화서밋 되는 길로 인도할 수 있는 방편이 거기 들어 있는 겁니다.
3. 더불어 마음을 같이 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더불어 마음을 같이 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사도행전 1장 14절은 마가 다락방의 현장이죠. 그동안에 실패했던 열 두 제자 70인 제자들이 모인 그 현장입니다. 자,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이후에 이들이 이제 마가다락방에서 만나는 그 현장인데 이 현장에 오는 것은 생명 걸고 가야 돼요. 요한복음 20장 19절에 보면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예수님 찾아오셔서... 이들이 두려워 떨었습니다. 자, 이들은 예수를 통해서 정확한 복음을 들었으나, 이들은 예수의 십자가 사건 때에 모두 다 예수 부인하고 다 도망쳤어요. 심지어 누가복음을 보면 엠마오로 내려갔던 두 제자가 나오죠. 70인 제자들입니다. 낙망 좌절하고 다 무너졌죠. 예수께서 이들을 모아놓고 감람산에서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충만의 메시지를 이들에게 주게 됩니다. 그래서 이 언약을 잡고 마가다락방에서 오로지 기도에 힘썻던 모습을 우리가 보죠.
오늘 우리가 2022년을 새롭게 디자인해야 되겠는데, 예수님의 마지막 감람삼의 메시지를 우리가 기억을 해야 됩니다. 오직 그리스도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오직 성령충만입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아닙니다. 예수는 오직! 그리스도입니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신앙고백을 했지만은 그냥 예수는 그리스도요.. 그 그리스도 말고, 오직 그리스도. 왜 예배, 말씀, 기도를 편집, 설계 하라고 이야기하는 것인가? 오직 되게 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오직이 될 때에 바로 바디메오가, 소경이 눈을 떳어요. 오직이 될 때에 열두해를 혈루증을 앓던 그 여인이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 것이에요. 오직이 될 때입니다. 그리고 뭐하죠? 오직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냥 하나님의 나라가 아닙니다. 오직입니다. 내 인생의 방향 자체가 정말 오직에 두어야 되겠구나.. 예수님의 메시지를 들었을 때에 이들이 오직이 사실 안되었어요.
사도행전 1장 6-7절 말씀을 보면 70인 제자 중에 하나가 톡 튀어나와가지고 예수님 이스라엘 나라가 회복될 때가 이때입니까? 관심이 어디에 있죠? 메시지에 관심이 없어요.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을 회복하기 위하여서 왕으로 세워지게 되진다면은 우리는 거기에서 한자리 해먹을 것이다.. 무슨 나라죠?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고 내 나라.. 메시지를 들었는데 오직 하나님의 나라가 안되는 것이에요. 오직 나 중심, 내가 잘되고 내가 축복 받고 내가 성공하고.. 전부 이것인 것이에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곳에 관심이 없어요. 전도? 선교? 양심적으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서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사실 전도가 왜 안되냐고요? 아니, 마음도 안심었는데.. 전도를 두고 내가 편집, 설계, 디자인 안했는데.. 전도가 될 까닭이 없잖아요. 또 이렇게 기도도 많이 합니다. 하나님.. 교회에 빈자리가 많이 있습니다. 많이 채워 주시옵소서. 속으로는 구역질이 나요. 그 기도를 들으면은.. 하나님 보고 채워달라고요? 하나님이 다 준비해놨는데, 내가 편집, 설계 안하고서 안되어진다고요? 이들이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를 붙들고 집중하여 기도하게 되졌을 때에 오직 성령충만의 역사가 이들 가운데 임한 것입니다. 바로 오늘 이 자리가 어떤 자리가 되어야 할까요? 오직을 바라보는 현장으로 삼으셔야 합니다. 오직입니다. 우리에게 뭐가 일어나도록? 바로 마가다락방에 일어났던 그 역사가 일어날 수 있는 교회 만들어 달라고..
그래서 이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면서 제목을 무엇으로 할 것인가 고심을 많이 했습니다. 처음에는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는 이 메시지로 마음을 먹었다가, 아니다.. 있는 그대로 하자.. 그래서 복음 안에서 우리 인생을 정말 제대로 편집, 설계, 디자인 하자.. 그러면 무슨 역사가 일어날까요? 바로 이 언약 잡고 하나님 앞에 정말 기도하게 되졌는데, 그 자리에 뭐가 임하나요? 성령의 충만함이 임하게 된 것이에요. 불 같은, 바람 같은 역사가 그들 가운데 임하게 되었어요. 그러자 즉각적으로 뭐가 일어나게 되었죠? 2장 9-11절 말씀을 보면은 전도의 문들이 열려지는 것이에요. 베드로의 설교를 통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이 응답되게 되는, 말씀성취의 증거들이 오는 것이에요. 그리고 3천 제자가 일어나는 것이에요. 그런 현장에 전도의 문들이 열려졌어요. 이것이 복음의 능력입니다. 전도가 안된다? 뭐가 안되어 있기 때문에?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의 언약 속에 들어가는..
그래서 우리가 왜 예배, 말씀, 기도를 강조하는 것인가? 이 속에 들어가라고 요구하고 있는 겁니다. 바울이 전도를 하다가 사도행전 19장 1-7절 말씀을 보면은, 거기에서 바울이 에베소에 도착했을 때에 너희들이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고 출발하는 현장이 바로 사도행전 19장의 현장입니다. 바로 무엇을 회복하라고 이야기하는 것인가? 우리가 신앙생활 하다가 막히고 어려울 때에 다시금 우리가 돌아갈 현장 자체가 어디인가? 사도행전 1장 14절의 현장입니다. 그 현장입니다. 바로 사도행전 19장 1-7절이 바로 그 현장입니다. 그리고 시작된 것이 두란노 서원에서 말씀 운동이 일어나게 되고, 2년동안 에베소에서 말씀을 증거했는데 말씀이 아시아 전역으로 증거되어요. 그러니까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에요. 병든 자들이 일어나고, 귀신이 쫓겨나고, 우상을 섬겼던 사람들이 전부 하나님께로 돌아오고.. 놀라운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졌던 그 현장이 무엇으로 인하여서? 정말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나라, 이 언약 잡고서 하나님 앞에 정말 기도하는 그 현장 속에..
바로 오늘 참좋은 교회 성도들이 어디 속으로 들어가야 될까요? 오늘 여러분들이 5가지만 제대로 편집하겠다고 마음 먹게 되면은 하나님이 여러분들의 인생을 영적서밋이 되게 만들고, 기능서밋이 되게 만들고, 문화서밋이 되게 만들어서 여러분들의 인생이 최고 축복 속에 들어가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하신 이 언약의 말씀을 정말 기억하면서.. 제대로 편집하고 설계하세요. 제대로 헌금설계하세요. 전도설계하고, 이 속에 정말 들어가게 되진다면은 하나님이 여러분들의 인생을 최고 축복된 인생으로 이끌어 주실 것을 믿으시고, 도전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
하나님, 2022년을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생각으로 하나님이 주신 비젼으로 편집, 설계, 디자인되게 하여 주옵소서. 바로 하나님의 계획을 붙들고 24시 속에 들어가져서 하나님의 25시 응답을 우리가 체험하며,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임마누엘로 원네스의 증거로 주신 그 증거를 체험할 수 있는 2022년이 되도록 저희를 권고하여 주옵소서. 먼저 이를 위하여서 우리는 예배와 말씀과 기도를 편집, 설계하게 하여 주옵시고, 또 헌금과 전도를 편집, 설계 하여서 하나님 앞에 영적서밋으로 기능서밋으로 문화서밋으로 세워져서 2022년이 최고의 축복된 한해가 되기까지 저희를 권고하사 각자마다 우리 모든 성도들이 헌금 대장이 되게 만들어 주옵시고, 전도대장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저희를 권고하시되 바로 이 장소가 마가다락방의 그 현장이 되도록 이제 오직 그리스도 언약을 잡고 기도할 수 있는 이 시간으로 주님이 삼아 주옵소서. 그리하여서 2022년이 우리 성도들에게 가장 축복된 한해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저희를 권고하사 축복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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